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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이컵시 알없는 안경
얼굴커버력은 최곤듯한데 만약보시면 어찌생각하실지 좀 알려주세요^^
1. 궁금
'11.2.23 12:54 PM (211.234.xxx.6)참고로 나인 30대후반이고 아이 픽업등간단한 외출시입니다.(엄마들 몇몇만나고요)
2. ..
'11.2.23 12:58 PM (14.52.xxx.167)뭐,, 자기 만족이라면야 모르겠지만
저는 좀 우스워 보이더라구요 ^^;;;;;;;; 근데 어차피 남일이라 깊이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3. 저도 좀
'11.2.23 1:06 PM (71.232.xxx.232)우스워보이던데 ㅋㅋ 손가락 푹 넣어보고 싶어요... 테사이로 ㅠㅠ 죄송
차라리 돗수없는 플라스틱렌즈 싼걸로 하시죠? 보통 테 사면 샘플 렌즈 붙어있지 않나요?4. ...
'11.2.23 1:06 PM (210.204.xxx.29)차라리 모자를 쓰세요. 30대 후반이라면 알없는 안경보다 모자가 나아요.
5. 알없는 안경은
'11.2.23 1:09 PM (220.95.xxx.145)연예인들이 티비 나올때 쓰고 연예인도 실제로는 안쓰잖아요..
6. 음
'11.2.23 1:09 PM (203.218.xxx.149)연예인들은 조명이나 햇빛에 반사되니 화면에 잘 안나와서 그런 거 쓴다치고
어린 애들 그러고 다니는 거 보면 그냥 무작정 연예인 따라하는 거 같아 귀엽지만 웃음나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그러면 왜 그럴까 싶을 거 같긴 하네요 ㅡㅡ;;;
뒷말하기 좋아하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말 나기 딱 좋겠어요.7. ㅋㅋ
'11.2.23 1:11 PM (58.143.xxx.237)뚝딱이 아빠는 아니고 뚝딱이 엄마..ㅋㅋ
8. ..
'11.2.23 1:17 PM (1.225.xxx.118)알 없는 안경은 정말 웃겨요.
실제로 학교 다닐때 알없는 안경 쓴 친구 쳐다보고 웃다가 걸려서 선생님께 혼난적도 있답니다.9. 원글
'11.2.23 1:18 PM (211.234.xxx.6)여쭤보길잘했네요 ㅎㅎ다른방안을 모색해볼께요^^ 감사해요
10. ..
'11.2.23 1:22 PM (14.52.xxx.167)웃다가 걸려서 선생님께 혼났다는 분 얘기에
저 완전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크푹 하고 웃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안경
'11.2.23 2:48 PM (211.186.xxx.91)전 알있는안경 쓰고 잠깐 은행볼일 병원 시장 가까운곳 갈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