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775062
모카페에서 보고 완전 미친듯이 웃었어요 ㅎㅎ
다들 한번 읽어보시라고 네이트에서 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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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외국으로 오해받은 이야기
ㅎㅎㅎ 조회수 : 663
작성일 : 2011-02-23 12:34:59
IP : 118.222.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2.23 12:35 PM (118.222.xxx.208)2. ^^
'11.2.23 12:45 PM (221.133.xxx.250)ㅎㅎ 제가 알던 어떤 남자분도 순 서울토박인데 생긴건 영락없이 잘생긴 동남아인이여서
어딜가도 외국인대접 받는다더군요
약간 아랍인처럼도 생겼는데 우리말하는걸 보고있으면 저도 신기했어요
심지어 연하의 남잔데 이 아줌마를 보고 맨날 형님 형님이래요3. ,
'11.2.23 12:59 PM (125.135.xxx.175)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가서 한국사람 같지 않다는 소리 참 많이 듣는데 저런 레전드급 경험은 없구요..교환 끝나고 인천공항에 내렸더니 웬 인형탈을 쓰신 분과 한복을 입으신 분이 와서 웰컴투 코리아 해브어 나이스 트립 이러시며 선물을 주신적은 있네요 ㅋㅋ
4. ..
'11.2.23 3:09 PM (112.185.xxx.182)전 지나가던 외국인이 가끔 말걸어요...
Hi~ Where are You from? <- 이럼써..ㅡㅡ;
그런데 또 우리나라 사람들 첨 만나서 인사하면 남자고 여자고 [어디서 많이 봤다, 안면이 있다] 라고 한다는거죠...5. 제목에
'11.2.23 9:35 PM (121.166.xxx.188)요실금주의)라고 말머리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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