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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슈 어젯밤 방송보고 놀랐어요.

SES슈 조회수 : 15,505
작성일 : 2011-02-16 11:10:00
슈퍼맘 다이어리던가
취재진 들어오자마자 모두 소독액으로 손소독시키고 엄청 까다롭게 굴어 당연히 그래야 하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보고있는데

다음 장면!!!
100일된 아가 이유식을
두부처럼 플라스틱통에 들어있고 비닐로 덮혀진 인스턴트 이유식을 냄비에 그대로 물위에 띄우고 끓여서 식혀서 먹이는데
정말 놀라자빠지겠더군요.

그녀의 말로는 야채 일일이 썰어서 하면 시간 낭비, 조금씩 안팔기 때문에 재료 낭비 그래서 쿨하게 저걸로 먹인다나요.

환경호르몬 엄청 녹아나고, 아직 어린 아기가 저런 인스턴트를 먹여도 되는건지 인스턴트를 해야한다면 적어도 냄비에 덜어 숫가락으로 저어가며 먹여야 하는건 아닌지

그다음 씬에서는 용인에 오픈한 '찐빵집'이 나오던데 저프로 나온 의도가 딱 보이더군요.
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아이한테도 저러는데 그찐빵 제대로 만들기나 할지

제가 기겁하는게 유난스런운건지 애궁
IP : 117.53.xxx.20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16 11:25 AM (220.85.xxx.202)

    배달 이유식 사업이 호황이라 풀무원에서도 뛰어들었지요,.
    저 맞벌이 두 아이키우는 맘인데요..
    솔직히 저도 큰아이 돌쯔음에 배달 이유식 먹였네요..
    이유식 그런 용기는 bps free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프라스틱용기는 아닐꺼에요.

  • 2. ㅁㅁ
    '11.2.16 11:28 AM (180.64.xxx.89)

    요즘 젊은 엄마들은 그런 이유식 많이들 해요 .
    그리고 본죽 같은데서도 작은 용기로 팔기도 하더군요.

  • 3. 그분
    '11.2.16 11:33 AM (125.133.xxx.181)

    근데 슈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긴 해요.

  • 4. ..
    '11.2.16 11:39 AM (61.81.xxx.113)

    전 라디오 스타에 나온 슈의 모습을 보고 놀랐네요
    살찐 아줌마가 다 됬든데...

  • 5. ..
    '11.2.16 11:41 AM (211.218.xxx.140)

    위에 ..님은 살찐 아줌마 아니신가 보네요. 슈 여전히 이쁘긴 이쁘다만요..너무 말 막하시네요.

  • 6. 시간낭비물낭비
    '11.2.16 11:42 AM (122.35.xxx.125)

    라서 그러겠져...냄비에 숫가락도 씻어야 하니 ㅋㅎㅎㅎㅎㅎ

    근데 정말 이유식 첨할땐 엄청 일이 많고 배보다 배꼽큰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요령생겨 쉽게 하게 되건만.....
    요즘 사먹이는 엄마들 많져....저도 힘들땐 가끔 이용...ㅎㅎㅎ..

    전 솔직히 그보다 더 이해안가는 엄마가
    아기먹을것을 엄마가 체크 한번을 안해보는 경우..네요...
    자기가 손수 만든것도 아니건만 멀그리 철썩같이 믿고 그냥먹이는지
    맛이 어떤지 확인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게요...

  • 7. ..
    '11.2.16 11:44 AM (61.81.xxx.113)

    네 저 살찐 아줌마 맞아요
    왜 저랑 연예인인 슈랑 비교하시는지?
    슈 본인이신가?

  • 8. 1
    '11.2.16 12:04 PM (175.124.xxx.160)

    자신도 살쪘으면서 연예인 살찐거 보고 흉보는거 옆에서 보면 참 처연하긴 해요 ㅋㅋㅋ . 왜 구러세요. 동지들 찌리.

  • 9. 나참..
    '11.2.16 12:05 PM (121.174.xxx.71)

    댓글땜에 로그인하긴처음이네요...
    점두개님... 모든말을 그렇게 한번꼬아서 들으시나요??
    그냥 하는얘기를 왜그렇게 안좋게만 들리시는지....제가 보기에도 살찐 아줌마 같아서 놀랐는데
    자게에 그런얘기도 못올리나요???

  • 10. 원글
    '11.2.16 12:10 PM (117.53.xxx.203)

    비닐붙인 그대로 물속에 풍덩해서 끓이는거예요.
    벗겨서 물섞어 끓이는게 아니라
    그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프라스틱이 녹아들어가겠어요.

  • 11.
    '11.2.16 12:26 PM (220.85.xxx.202)

    찾아보니.. *무원 제품이네요.
    중탕과 전자렌지 사용에 가능한 환경호르몬 검출 안된 플라스틱 pp 제품이에요.
    너무 놀라지 마시길...

  • 12. ㄴㅁ
    '11.2.16 12:35 PM (115.126.xxx.68)

    환경호르몬 검출 안된 플라스틱 pp 제품이에요....그걸 어떻게 믿나요?
    ....뭘 모르는 새댁이죠...

  • 13. ^^
    '11.2.16 12:36 PM (67.250.xxx.83)

    인스턴트 아니죠...그리고 아기이유식 배달사업 하는 업체에서 쓰는 플라스틱은 당연히 bpa free 제품 써요. 잘 모르면서 오바하는 이런글 쪼매 없어보여요.

  • 14. ...
    '11.2.16 12:38 PM (58.141.xxx.247)

    환경호르몬 무검출 pp이겠지요...그러니 많이들 먹이겠지만
    그래도 지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거 재료 썰기도 시간 아까와한다니
    애가 측은해 집니다. 좀 극진한 엄마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슈....

  • 15. ....
    '11.2.16 12:44 PM (121.190.xxx.113)

    남키우는거 왈가왈부하지말고 우리 애들이나 잘키웁시다.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 못난대로 사는거지 뭐 기겁씩이나 하셨어요.

  • 16. .
    '11.2.16 12:45 PM (112.153.xxx.114)

    뭐 그런거 사다 먹이는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자랑할거리는 아니죠

  • 17.
    '11.2.16 2:21 PM (175.113.xxx.69)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자꾸 남편을 아빠라고 불러서 너무너무 거슬리던데...호칭이야말로 정말 문제 아닌가요? ㅡㅡ

  • 18. ...
    '11.2.16 3:35 PM (118.221.xxx.209)

    남이사~

  • 19.
    '11.2.16 4:18 PM (121.161.xxx.191)

    남이사~x2
    꼭 할머니들이 동네 놀이터에서
    애기엄마들한테 훈수두는 그런 분위기네요.

  • 20. ....
    '11.2.16 4:33 PM (221.139.xxx.248)

    저는 그 이유식이나 뭐.. 그렇다치고...
    너무 찐빵집.. 선전 냄새도 강하게 나면서....

    진빵 만드는 과정이 나오는데....
    저리 어설퍼서 장사는 어찌 하나... 그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전혀 손에 하나도 안 익은 사람인것 같아서요....

  • 21. 방송까지 하며
    '11.2.16 4:36 PM (121.147.xxx.151)

    요즘 여기 저기 나오던데
    아이 키우며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방송까지 하는데
    그런 거 만들 시간이 없겠지요?
    슈도 맞벌이 부부라 보면 될텐데

  • 22. 오늘도맑음
    '11.2.16 6:24 PM (182.209.xxx.219)

    백일부터 이유식 먹이는 거 넘 빠른뎅

  • 23. ..
    '11.2.16 8:05 PM (180.70.xxx.225)

    협찬인가보죠

  • 24. 3
    '11.2.16 8:18 PM (49.20.xxx.161)

    아침방송부터 텔레비전 전혀 안보는 저만 해도 최근 방송에 나왔다 얘기 주워들은거 이게 3번째네요. 첫번째는 헬스장에서 채널돌리다 봤구요. 거기서는 언니랑 찐빵 팔거라고 로고그리고 찐빵으로 팬더만들고하더니 이제 개업했나보네요. 열심히 홍보하네요 ㅎㅎ

  • 25. 그것보다도
    '11.2.16 9:25 PM (123.248.xxx.145)

    백일되었는데 이유식은 영 아닌데... 그게 더 걱정되네요.
    이유식 일찍 시작할수록 알레르기반응이나 아토피가 많아지는데...
    의사들도 최소 5개월에 시작하라고. 6개월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하는데요.

  • 26. .....
    '11.2.16 9:42 PM (59.18.xxx.223)

    어제 길가다 찐빵집에 있는 슈 봤어요 ㅋㅋㅋ 우리동네인줄은 알았지만 정확히는 어딘지
    몰랐는데 피부과 가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길래 안을 들여다보니 엄청난 스팀사이로 어렴풋이 슈가 보이더군요. .... 화면과는 다르게 얼굴 작고요. 인조티가 좀 납디다. 근데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 가격이 좀 센듯했어요.

  • 27. ㅇㅇㄱ
    '11.2.16 9:58 PM (49.25.xxx.205)

    남이사..333
    자기 애한테 극진하다 안 하다 그러지 맙시다
    슈도 맞벌이 하는 건데 그 정도면 됐죠
    아토피 걸려도 그 엄마가 알아서 키우겠지요
    그런데 애 엄마까지 됐는데 슈라고 하니까 좀 낯간지럽네요

  • 28. ..
    '11.2.16 10:14 PM (222.99.xxx.92)

    허이구 오지랍들은 아주 그냥....본인아이들 본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키울까 이러세요...진짜 이런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 29. 윗 분은
    '11.2.16 10:46 PM (203.130.xxx.183)

    말씀을 좀 과격하게 하시네요..
    이곳에 엄마들이시니까 내 아이 걱정하는 것 처럼 걱정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슈는 노화가 빨리 오는 체질인 것 같아요
    그 나이에 얼굴 탄력도 없고 전체적으로 붓기가 있고 푸석하고
    우리 보다 피부관리며 고생도 훨 덜하고 살텐데..

  • 30. ...
    '11.2.16 11:36 PM (121.181.xxx.181)

    어차피 방송은 그거 광고하려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먹고 커도 건강하게 클거라고 축복해줍니다..

  • 31. ...
    '11.2.17 12:30 AM (122.35.xxx.55)

    동네 놀이터가면 동네 할머니들이 아이키우는거 참견하기 좋아하시죠왜
    딱 그수준입니다

    내 아이나 잘 키웁니다
    남이사 지아이 어떻게 키우든 상관말구요

  • 32. 나 참
    '11.2.17 3:24 AM (218.144.xxx.70)

    그거 다 애들 먹이라고 나온 상품인데 그걸 먹이는 게 왜 욕먹을 행동인지...
    에휴 정말 유별난 사람들 많네요... 그런 거 먹고도 잘만 자랍니다...
    저랑 제 동생들 어릴 때 부터 과자, 인스턴트 엄청 먹었어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컸고 스카이는 아니지만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들 다 갔고요

    쓰레기통 뒤져서 먹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사람 먹으라고 나온 제품들인데 그게 뭐 어떻다고...
    이렇게 유난 떠는 사람들이 꼭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도 아니던데요 뭐

  • 33. ㅋㅋㅋ
    '11.2.17 3:50 AM (112.148.xxx.21)

    82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글이네요.
    님 자식(들)이 새삼 궁금하네요.

  • 34. ....
    '11.2.17 7:22 AM (122.34.xxx.15)

    전 아이를 안키우는데요.. 요새 엄마들이 키우는 아이들이 크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좋은것만 먹고 유기농만 먹고 자라면 어떻게 자랄지.. 궁금합니다.. 급식은 사라질까~ 이런생각도 들고.. 도시락만 싸게 될까 싶기도 하고

  • 35. 123
    '11.2.17 8:56 AM (211.200.xxx.158)

    저도 아기를 안키우지만, 유기농 먹고 건강에 유의하는 풍토가 당연한거라고 믿는데요. 저도 어릴적부터 인스턴트나 과자 등 슈퍼에서 살수있는 먹거리 엄청 많이 먹었는데 20대 후반이 된 지금 건강도 엄청 안 좋고 알레르기도 많아서 사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찾아먹고 환경호르몬같은것도 조심하니까 생리통때문에 기절하고 그랬던것도 몰라보게 낫더군요. 엄마가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해보지만, 그때야 정보도 빈약했던 때이고..^^; 지금은 조금만 관심가지면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시대이니, 그리고 지금 인스턴트같은 음식들은 예전보다도 더 완전히 쓰레기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이니(제 건강때문에 이런쪽으로 공부했어요), 오히려 무지해보이는 부모들 보면 속으로 안타깝던데요. 먹은것이며 뭐며 모든게 나중에 자신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 36.
    '11.2.17 9:02 AM (211.200.xxx.158)

    저희 부모님은 60대정도로 나이가 지긋하신데, 슈퍼같은데서 음식사려고 할때 뒷면의 표시성분보고 제가 말리면 '다 먹으라고 나온거야'라고 하십니다. 그거 이치적으로 따지면 말도 안되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니 딴말 안하고 저 그냥 허허웃지요 ㅎㅎ 근데 요새 부모들이 그렇게 속편하게 '다 먹으라고 나온거야'라며 그런거 덥썩덥썩 집으시는거 보면 저런 사람들은 뭘 저렇게 자신할까 싶고 저렇게 행동하고도 나중에 '건강하게 해주세요'같은 소원빌지 싶네요.^^; 경각심을 좀 가지시든가 남들이 건강건강하면 다 이유가 있어 그런거니 그러려니 해주십쇼....

  • 37. 나참님
    '11.2.17 9:43 AM (118.33.xxx.52)

    어렸을때부터 과자랑 인스턴트 엄청 먹었다는게 자랑으로 들리진 않는데요?
    그리고 그저 어디 아프지 않고 서울에 있는 중상위대학갔다고 큰소리 치시는게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잘살았다는 말은 죽는순간이 되어서야 알게되는거 아닌가요?
    어렸을때부터 사람먹으라고 만든 인스턴트 많이 먹은 저희 조카는 성조숙증이라 매달 호르몬주사
    맞힌다는데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다 사람먹으라고 만들어놓은거라구요?
    요즘처럼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에는 더더욱 가려먹을 필요가 있지요.
    나는 이렇게 먹어도 아무이상없다고 성급하게 외치지 마시지요.

  • 38. 나참
    '11.2.18 2:59 AM (218.144.xxx.70)

    제가 어떻게 먹고 자랐든 그건 님이 상관할 바가 아니지요
    웰빙 웰빙 외치는 집안에서 자란 친구들보다 더 건강하고 공부 잘 했는데 왜 아무 이상없다고 외치지 말라는 건지요? 과자랑 인스턴트 먹은 게 자랑은 아니지만 흉도 아닌데요?
    남이야 뭘 먹든 그게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안 가면 될 일이지...
    어이없다는 말은 제가 할 소리네요.
    건강한 먹을거리 찾는 거야 좋은 일이지만 그닥 잘못한 것도 없는 사람한테 비난을 퍼붓는 게 못마땅해서 글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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