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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초등생 납치 성매매 시켜
세우실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1-02-16 11:03:01
10대가… 초등생 납치 성매매 시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2/h2011021600245621950.htm
‘무서운’ 10대 소녀들, 초등생 납치·감금 성매매 강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644825&c...
허권 02.16 02:06 추천 644 반대 9
하.................. 왜사냐................ 붙임머리는 미친 소리하고 있네................ 붙임머리하려고 했던 니 머리통 내가 떼어버린다
이현주 02.16 01:25 추천 560 반대 8
어른도 아닌 같은 학생에게 당했는데 초등생부모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김호창 02.16 02:05 추천 539 반대 10
저런 년, 놈들은 지들이 당해봐야 알것이고
나중에 지들 자식들 낳아서 그렇게 당해보면 더 뼈절이게 느낄 것이다
쓰레기들
붙임머리 하려고 그랬답니다 -_- 붙임머리.............. 아~ 진짜 붙임머리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붙임머리 한다고 애 납치해서 성매매 시킨 것들에......
초등학생이랑 성관계를 하겠다고 찾아온 색히들은 뭐 하는 것들이며..........
분명히 강제로 태우는 게 뻔히 보일텐데 그냥 태운 택시기사는 뭐고
초등학생을 버젓이 투숙시킨 모텔 주인은 뭐고....... 진짜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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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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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6 11:03 AM (202.76.xxx.5)10대가… 초등생 납치 성매매 시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2/h2011021600245621950.htm
‘무서운’ 10대 소녀들, 초등생 납치·감금 성매매 강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644825&c...2. 말이
'11.2.16 11:06 AM (112.151.xxx.221)안나오네요..ㅠ
3. 반성하는
'11.2.16 11:08 AM (120.50.xxx.245)기미가 없다...아 참 할 말이 없네요
4. ,
'11.2.16 11:10 AM (221.158.xxx.244)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남의 인생을 짓밟고 망쳐놓은건데 그 댓가는 치루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5. 진짜
'11.2.16 11:10 AM (112.168.xxx.216)말이 안나옵니다.
저런 애들 말할 것도 없거니와
모텔주인, 남자등 다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뭐 이런 ..6. 롯데월드
'11.2.16 11:12 AM (219.254.xxx.170)도 애들끼리 보내기 위험한 세상이네요.
7. 딸 엄마
'11.2.16 11:19 AM (119.237.xxx.56)기사 읽기 싫어요....
아이들데리고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가야 하나.. 정말 절망적이네요8. ...
'11.2.16 3:37 PM (118.221.xxx.209)이해할수가 없어요...어떻게 그런일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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