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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에서 김원희씨..
몸매가 제 생각으로는 꼭 임신하신 것 같은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
1. 얼마전부터
'11.2.12 12:24 AM (125.180.xxx.25)살이 좀 쪘지요?>
저두 느꼈어요,
팔뚝도 굵어지고...
오히려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더라구요ㅋ2. .
'11.2.12 12:24 AM (124.61.xxx.40)오늘 좀 부해보이죠?
3. 나비전쟁
'11.2.12 12:33 AM (112.148.xxx.216)아.. 나만 그렇게 느꼈나헀더니..
김원희씨 오랜팬인데, 예전부터 참 군살이 없었거든요.
오늘 유독 든든해보이시더라구요. ^^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인간미 느껴져서 좋고요..4. 저도
'11.2.12 12:39 AM (122.34.xxx.56)그 생각했어요.
가슴도 그렇고...
얼굴은 너무 이쁘더라구요.
호감형이에요~~
임신 잘 되셨음 해요~~5. 저는
'11.2.12 12:56 AM (211.110.xxx.193)월요일에 놀러와 보면서
그 생각 했었어요.
좋은일이면 좋겠네요
김원희씨 저랑 동갑인데...6. 그냥
'11.2.12 1:52 AM (121.129.xxx.27)김원희씨에 대한 갠적인 감정은 없는 사람이구요,...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원하는지 딩크인지...
아이를 낳았는데 딸인지 아들인지
주변사람이 너무나 궁금해하고 참견을 많이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증나는 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김원희씨가 아이를 원한다고 인터뷰한적이 있었나요?
저는 홍진경씨가 아이원하는데 안생긴다는 기사를 본적은 있는데 원희씨 이야기는 못본것 같아서요.
그녀가 하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일텐데...
그녀의 몸이 부어보인다..임신인가..하는게 대한민국처럼 느껴지네요.
나에 대한 관심이 불편하고 귀찮았던 대한민국이요.7. .
'11.2.12 1:53 AM (116.39.xxx.7)오늘 자기야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상체부분이 좀 다른때보다 부해보이더라구요
좋은 소식 있음 좋겠네요.~8. d
'11.2.12 8:07 AM (121.189.xxx.146)게시판에서 본 적 있어요..아이 원하는데 안 생긴다는........
9. .....
'11.2.12 8:39 AM (58.227.xxx.181)저두 혹시??하며 봤는데..
어떤프로에서 아이가 늦는거에대한 고민이 많다고 하는거 들었어요..
미용실 원장님이던가 암튼 그분과 고민얘기많이 하는거 같았구요
저랑 동갑인데..잘됬으면 좋겠어요..
서울의 달로 얼굴 막 알려졌을때 한번 봤는데..얼굴 조막..너무 이뻤어요..10. ㅎㅎ
'11.2.12 11:01 AM (121.143.xxx.153)보는눈들이 모두 비슷한가봐요..
자기야 프로에서 팔뚝이 여느때랑 틀리더라구요..11. 123
'11.2.12 12:14 PM (123.213.xxx.104)저는 한달 전 쯤에 느꼈는데...
12. phua
'11.2.12 2:17 PM (218.52.xxx.110)우리 아줌마들 눈이 젤 정확할 껄요?
13. ^^;;
'11.2.12 3:12 PM (222.108.xxx.10)근데 이런 얘기 작년부터 꾸준히 나왔어요.
얼굴이 좀 푸석하다, 옷을 부하게 입는다.
허리근처가 완전 초기 임산부 모습이다, 쿠션으로 배 자꾸 가린다 등등.14. ㅋㅋ
'11.2.12 4:07 PM (218.232.xxx.247)팔뚝이 임신?
15. @@
'11.2.12 5:39 PM (110.8.xxx.159)지난번 왕년에 여배우들 나왔을때 김원희씨 파란색 원피스 입고나왔는데 허리가 개미허리던데요~~어제 자기야에서 입은옷자체가 그렇게 보이는 옷인거 같더라구요,,,
16. -
'11.2.12 6:11 PM (110.8.xxx.49)여튼 늘 김원희 얼굴 볼때마다 감탄해요. 어쩜 저렇게 바비인형같이 얼굴이 작을까?
광대가 좀 있긴하지만 얼굴이 참 입체적인거같아요. 머리스타일도 가끔 인형처럼 할때는
눈을 못떼네요. 정말 이뻐요~~~~17. 광대가
'11.2.12 6:56 PM (211.228.xxx.33)관상적으로 볼때(그런거 안믿는분들은 패스)아주 좋은 관상을 가진 얼굴입니다..^^;;
18. ..
'11.2.12 8:52 PM (124.61.xxx.54)남편도 그러던데..김원희임신한거 아니냐고? 몸이 좀 불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조금 부한 것 같긴 하던데 옷 때문일까요? 이번주 놀러와를 안 봐서 비교를 못 하겠네요.
좋은 소식이 들려왔음 좋겠어요.19. ,,
'11.2.12 9:05 PM (112.154.xxx.60)옴마야,, 얼마전에 임신했다는 말 있지않았나요.. 나는 배가 나올때가 됬는데 ,,,,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나만 이리 알고 있었나요???????20. 음
'11.2.12 10:38 PM (59.29.xxx.218)인형 같기만 하더니 어제 자기야에서 보니 사람 같더라구요 ㅋㅋ
살이 좀 붙은거 같긴하더군요
어찌 그리 리본은 잘어울리는지
실물이 궁금해요21. .....
'11.2.12 10:42 PM (115.143.xxx.19)시어머님이 실물 봤는데 초등학생같이 작고 마르다고..딱 초등학생이래요.이쁘간소린 안하시네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