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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들 정말 혐오 했는데 이젠 이나라안에서도
앞으로 많은 외국학교들이 들어온다니ㅋㅋ
촌지나 밝히고 더러운 이나라 교육에 애를 맏길거라면 외국학교가 100배 낫죠ㅋㅋ
1. ...
'11.2.4 8:34 PM (112.159.xxx.178)개포동 쉬고 오더니... 그간 심심했나바... 한페이지에 글은 한개만 올리자 응?
2. ...
'11.2.4 8:35 PM (119.64.xxx.151)아까 글을 왜 지웠니?
그리고 밑에 글에는 자기 글에 자기가 처음 댓글 다는 비참한 지경...
네 소원대로 외국학교에 보냈는데 외국선생님들이 우리나라 학부모가 다 개포동같은 쓰레기인 줄 알까 걱정됨...ㅋ3. 치아파스
'11.2.4 8:36 PM (175.218.xxx.27)제발 좀그렇게 해주셔서 선량한 다른분께 피해는 주지 말아주세요 근데 님 자식들은 좀 불쌍하네요. 미안하다 애기들아
4. -
'11.2.4 8:41 PM (119.196.xxx.246)결혼은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요즘 여자들이 아무리 50평 아파트있고 투자용도로 또있다고해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
이상한 사람이랑은 결혼하지 않던데5. 아래글원글자
'11.2.4 8:49 PM (114.111.xxx.34)기껏 글 썼는데, 이런 글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내 글 조회수 없으면 참으로 박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글 재주도 없는데...흑6. ..
'11.2.4 8:51 PM (221.138.xxx.230)개포동님,
교사와 경찰을 그다지도 미워하는 이유를 밝히라고 여러차례 말했지요.
왜 남의 말을 그렇게 안 듣지요?7. ↑점 두개님
'11.2.4 8:58 PM (218.50.xxx.182)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 안 들으면 나쁜 사람인데..그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8. ...
'11.2.4 11:22 PM (14.33.xxx.198)개포동은 학교 다닐 때 워낙 찌질해서 사람 취급도 못 받은 아픈 기억이 있나봐요? ㅋㅋ
한심하다..
근데, 그런 님도 애는 키우삼?9. .
'11.2.4 11:39 PM (125.176.xxx.16)ㅎㅎ맞아요 그건
10. 잠깐
'11.2.5 1:08 AM (58.234.xxx.91)점 두개님 댓글덕에 빵 터지고 갑니다.ㅋ
11. 그냥
'11.2.5 1:32 AM (112.185.xxx.197)그냥 개포동님이 이민 가세요. 미국 영국 학교 들어와도 또 교사 클레임 걸 사람이니~
그런 심뽀로 지구 어느 학교 보내본들 100프로 맘에 차는 교사 없을듯
아님,,직접 가르쳐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