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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을 농락하다니,, 세상에 속여먹을 사람이 없어 이젠 수녀영역까지

애엄마까지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1-02-04 15:48:58

세상에 속여먹을 사람이 없어 이젠 수녀영역까지 침투해서 흑암의 자녀들이 설치네요. 흑암
의 자녀들의 근원은 창1;2절인데요. 쉬운말로 사기꾼들로 보면 됩니다(유1;6) 이 '속이는자'
들은 맨 처음 하와를 꼬드겨서 타락시키죠. 그 결과 오늘날 우리는 세상에서 그들의 종노릇


합니다. 더 쉬운말로 비유하자면 30년독재 이집트 무바라크나 압둘라 살레 예멘(32년)이나
북한 김정일(28년?)같은 짐승을 지지하는 ‘현실 안위주의자’들이라 할수 있는데요. 이들은
한국같으면 일본이 강하면 일본에 붙고 미국이 강하면 미국에 붙고 그러다 미국이 쇠락하고


중국이 강성해질것 같으면 중국에 붙는 사대매국세력이요. 기회주의자들이라 할수있는데요!
지조도 없고 쓸개도 없는 아첨, 소인배, 승냥이들임. 그런데요. 이것은 타고난 천성이라 못
고쳐요. 우주를 음양으로 볼때 음(陰)에 속한다 하여 흑암이라 표현하는거죠. 육식동물들임!


성정이 워낙 난폭하고 사나워서 비민주적인 속성을 지녔으며 남을 넘어뜨리고 실족시키기를
좋아함. 거기에 반해 수녀님들은 천성이 순수하고 착한데다 세상물정까지 어두워서 자칫하단
이들의 밥이 되기 딱 알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거룩한 신적존재(?)들이


지킴으로 악령이 사람이 된 악인들이 범접을 못하는 것이죠. 참고로 세상은 악인이 강하나
저승, 곧, 영계에서는 하나님과 그 천사들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착하고 선한사람들을 지키
고 보호하는 것이죠. 또, 세상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이 주권자라는걸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때가 되면 저 위 무바라크같은 세상임금(요10;31)들을 갈아치우시거나 필리핀
이멜다, 마르코스 독재자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도 하십니다. 그렇게되면 이리 붙고
저리붙고 하는 간도, 쓸개도없는 저 흑암자녀들은 또 하나님께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어쨌거나 이들은 강한자에 들러붙는 방식으로 인생은 기회주의적으로 잘 살아갑니다. 하지
만 약자들인 과부, 고아, 나그네, 비정규직, 중소기업의 재산은 사정없이 늑탈해다가 그걸로
치부해갑니다. 하지만 시대가 점점 이들의 죄를 드러내는 시대로 가고 있어 ‘화이팅’입니다!



* 하지만 저렇게 사는 무리들속에도 진실의 자녀들이 있을수 있다는게 신학임(에베소2;3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11...












IP : 61.102.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4 5:12 PM (175.117.xxx.247)

    수녀님이 어떻게 농락을 당했는지 자세히 쓰던지 글을 쓰지 말던지. 제목을 저렇게 속물처럼 달아 놓고 다른 얘기만 하는 당신은 뉘시오?

  • 2. ㅗㅓ
    '11.2.4 8:53 PM (61.102.xxx.4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11...

  • 3. ㅗㅓ
    '11.2.4 8:53 PM (61.102.xxx.42)

    링크 올려드렸읍니다.

  • 4. 치아파스
    '11.2.4 8:57 PM (220.125.xxx.52)

    타락한 목사도 흑암이죠? 혹시 자성책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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