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안가회동때 이명박 대통령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에게
'당신, 이제 거물 됐던데'라는 식으로 못마땅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할 말은 다했으니 가겠다. 피곤하다'면서 (만찬이 끝나기도 전에) 먼저 일어섰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의 불같은 행동에 참석자들은 "보통 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동안 개헌에 대해 소극적이었던 청와대 인사들도 이 대통령의 의지를 확인하고는
적극적으로 이를 알리기 시작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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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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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안상수에게 "당신 이제 거물 됐던데..." 만찬도중에 나가버려..
개헌에 목숨거는 자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1-02-04 15:05:16
IP : 211.20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헌에 목숨거는 자
'11.2.4 3:05 PM (211.207.xxx.110)2. 잘 논다
'11.2.4 3:43 PM (211.234.xxx.36)찌질한 인간들끼리...
3. .
'11.2.4 3:59 PM (118.220.xxx.20)2년 후가 다가오니 똥줄이 타는갑다.
4. 우왕~
'11.2.4 4:20 PM (122.36.xxx.17)ass가 깨갱 거릴만도 했네요.
신문보니 임기초엔 개헌얘기하면 김샌다고 뭐라고 했다더만...음5. ㅁㅊㄴ들
'11.2.5 10:49 AM (125.177.xxx.193)진짜 놀구들 있다.
짜증나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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