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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참 더러운 족속들이구나..

민노당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1-02-02 16:06:12
한편으로는 서민과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처럼 떠들어 대더니

이숙정이라는 일개 시의원의 행패에 당차원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성명 발표와 더불어

" 이숙정 " 이 개인 블로그 폐쇄..

민주노동당 홈피 접속 차단............

참 대단한 집단이다.............

그러니까 빨갱이 정당 소리를 듣지......... 뭐가 그리 캥기는게 많으시나.. ??
IP : 121.174.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무리수~
    '11.2.2 4:09 PM (115.139.xxx.30)

    해먹은 놈들 천지에다
    많이 해먹은 놈들이 윗자리 차지하고 있는 당나라당이 집권당인 나라에서
    민노당같이 부스러기도 못먹어 누렇게 뜨신 강기갑님같은 사람이 대표 하던 민노당이
    그렇게 더러워요?

  • 2. 그래서
    '11.2.2 4:09 PM (58.226.xxx.57)

    민노당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 3. 그래서
    '11.2.2 4:20 PM (121.174.xxx.150)

    너는 이숙정이가 고용한 알바인가봐.. 싸잡아 도는거 보니.. 말하는 싸가지나 투가 완전 숙빈
    이숙정이 복사판이야... 너도 속이 벌건가봐...

  • 4. 사랑이여
    '11.2.2 4:21 PM (121.135.xxx.25)

    참여정부 당시 한날당 김태*이란 국회의원이 자기 고향에 갔다 오는 길에 술이 거나한 상태에서 경상도 모 지역의 역무원이 자신을 몰라봤다며 그의 멱살을 잡고 열차를 발로 찼다는 뉴스가 기억나네요잉.
    그런데 그런 사실도 기억못하는 인간들...
    이숙*이라는 민노당 시의원에 대해서만 꾸짖으면 안 되죠잉~!
    더구나 이숙*이라는 여성은 맨정신이고 단일후보였다니 개 눈에는 *만 보였나봅니다요잉~!
    아무튼 권력을 꿰차고 있는 동안 민의를 몰라보는 현 정권도 뭐가 그리 다를까요잉?

  • 5. 그래서
    '11.2.2 4:22 PM (58.226.xxx.57)

    넌 뭐냐..
    지금 이숙정 같은 쪼무래기랑 놀때냐? 이명박이 표만 받았으면 됐지.. 약속은 뭐하러 지키냐는데..

    끝판왕 깨야지.. 쪼무래기랑 뭐하러 노냐.. 그냥 그런 X들은 그러려니 하고 냅두고.. 끝판왕이나 잡으러 가야지..

    어짜피 끝판 왕 깨면 나머지는 다 정리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 6. 사랑이여
    '11.2.2 4:22 PM (121.135.xxx.25)

    민주노동당 홈피 접속 차단............참 대단한 집단이다.............그러니까 빨갱이 정당..>
    개눈에는 *만 보인다니까!
    왜 이념이 들어가남?

  • 7. 민노당홈피
    '11.2.2 4:25 PM (58.226.xxx.57)

    접속차단이 아니라 트래픽 오버 같은데요.. 어제 새벽에도 저러다 들어가졌다능;;

  • 8. 이렇게하란말씀??
    '11.2.2 4:29 PM (116.125.xxx.179)

    121.174.23.//니가 바라는 바는 바로 ...
    국격 높게...정체성 확실하게.?? OK???
    즉..
    사대 역적질에... 사기질에... 삶 자체가 거짓 이어야 국격이 높은 것이고..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불문 .. 캐막장의 정체성이 있어야 되고???
    참 명박스럽고... 대구스런 ...사고 방식 대단혀요...
    시의원 고 것이 잘 했다는 게 아니라...
    .

  • 9. 혹시
    '11.2.2 5:03 PM (59.86.xxx.134)

    이숙정이란 녀 한나라당이 뒷돈주고 고용한 녀 아녀요? 계좌 추적해봐라 얼마를 받았을까

  • 10. 잘했다는게아니라
    '11.2.2 6:28 PM (116.125.xxx.179)

    객관적인..진실은 가려야...
    많은 것을 시사하는 듯...
    엮겼을수 있을거란 냄새도 난다능...
    ----------------------------------------

    일단 이 의원은 전후 사정을 이야기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나는 시의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시의원으로서
    권위를 내세우거나 이점을 활용하려한 적이 없다.
    시민의 입장으로만 서려했고,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는 나를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
    지역정가에서도 따돌림 당하는 분위기다.

    그날도 설이 가까워오면서 주민센터에서
    뭘 자꾸 갖다 주길래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요원들이 또 집 문을 열고 들어와
    뭘 가져오기에 그러지 말라고 전화를 한 것이다.

    그런데, 자꾸만 이름이 뭐냔 식으로 되물으며 직원이 불친절하게 받던데,
    동사무소 직원들까지 나를 가볍게 보고 놀리는 것 같더라.
    시의원이 아닌 일반 주민의 입장에서 전화를 했을 때
    동사무소 직원이 민원인들을 그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서 따진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CCTV에 나와 있는 것처럼
    행패를 부리고 폭행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절대 때리거나 폭행한 적은 없다. 나는 한 사람이었고,
    거기는 직원 20명 정도가 다 보고 있었다.
    20:1로 도리어 나한테 유리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 보는 데서 그 직원에게 사과를 받았다.”

    -직원 아버지가 오늘 (1일) 시의회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려놨고, 고소했다고 한다.
    “그날 직원이 나에게 사과했으면서, 나를 고소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방송에서는 반론을 듣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착신정지로 나오더라. 일부러 피했던 것인가?
    “전화 안 받거나 착신 정지 시킨 적 없다. 지금 언론사 전화 처음 받는다.
    뉴스에 나왔다는 것도 지금 듣고 알았다. 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싶지 않다.”

    -논란의 중심에 서고 싶지 않다시지만 이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이다.
    책임이 따라야 할 것 같다.
    “그럼 차라리 시의원 안하고 정치를 그만두는 것도 각오하겠다.
    나도 지금까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공무원들 모두 나를 힘들게만 하고 괴롭히려만 한다.
    일부에서는 민주당 쪽 입장만 따르라고 하면서 견제하려고 한다.

    나도 지쳤다. 큰 미련도 없다.

    http://bit.ly/gtRM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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