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일해야하는뎅...
냉동실에 있는 고기 내 놔야하구...
야채도 슬슬 손질해야하구...
집도 치워야하구...
빨래도 얼른 해서 다 정리해야하고...
쓰레기 분리해서 내 놔야하는데...
아움... 왜 이렇게 꾸물거리고 앉아서 이러구 있는지...
아움....아움... 진짜..... 해야하는뎅... 안 하면 늦는데....
내 밖에 할 사람도 없는데...아아....
후딱 일어날 방법 없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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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자 일하자...
일어나서..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1-02-01 18:12:18
IP : 58.239.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
'11.2.1 7:54 PM (59.10.xxx.244)일어나서 하고 계시나요? ^^
저도 한 꾸물 하는데, 얼른 하고 놀자 - 미루지 말고 미리 하자
미루면서 괴로워하지 말고 해놓고 홀가분하게 쉬자 이렇게 좀 바꾸려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82 들어오는 것, 뭔가 하나 끝내놓고 들어오기!2. 원글입니다.
'11.2.1 8:53 PM (58.239.xxx.91)^^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무플이라 부끄러워 얼른 일어나 일했어요~ ㅋㅋ
조기 꺼내놓고.. 빨래 돌리구.. 방 환기시키고...ㅋㅋ
님 말처럼 하나라하도 해놓고 오니
이렇게 아름다운 님의 댓글도 보네요~
댓글 달아주신 님 ~~
행복하고 풍성한 새해 보내시고 올해 복 제일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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