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오늘 나와서 오전11시경에 업무를 다 마무리짓고 결재도 받고..
그리고 즐겁게 기다리고있었어요.지금껏.
약 4시넘으면서 증오로 바꼈고 지금은 자포자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있어요.할일이없어요.ㅠㅠ
82쿡도 거의다외운거같아요.
중간중간 사장얼굴 째려보고있어요... 분노에차서.. ㅠㅠ
30분남았네요 힘내야겠어요 썩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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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퇴근안하신분.?
ㅜㅜ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1-02-01 17:31:07
IP : 118.34.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 5:46 PM (1.225.xxx.42)일도 없는데 왜 안보내준대요?
섣달 그믐날까지 꽉꽉 채워 욕 진창 드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울 남편은 일이 많아 10시 퇴근이지만..2. ㅠㅠ
'11.2.1 5:51 PM (121.128.xxx.156)저도 퇴근전이에요 -_-
3. 저도
'11.2.1 5:52 PM (211.114.xxx.77)떙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나고 남편이랑 피자먹으러 가기로 했거든요...4. T
'11.2.1 5:54 PM (183.96.xxx.143)저도..
그냥 나가버릴까 생각중..
명절 지나고 출근하면.. 제책상은 없겠죠? ㅠㅠ5. ㅜㅜ
'11.2.1 5:54 PM (118.34.xxx.175)저원글)
전 55분에 뛰쳐나갈거에요 째려보면서 .으아아아악.6. ㅇ
'11.2.1 5:55 PM (222.117.xxx.34)저요..ㅠ.ㅠ
7. ..
'11.2.1 6:10 PM (211.112.xxx.112)저희 남편은 어제 밤에 전산 패치 작업 있어서 못들어 오고 오늘도 정시 퇴근 이라고 합니다..
벌써 6시가 넘었는데 퇴근은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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