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제 동생이고 온다니 좋아요~
근데요..애가 셋이고 막내는 이제 다섯살 됩니다.
반가운거는 반가운데..맛잇는거 뭘 해줘야 하나?
지난번에 동생집에 놀러가서 얼마나 대접을 잘 받았는지..
지 신랑 자는 침대에 저를 재우고 아침마다 음식을 즉석으로 해서 차려주더라구요..
고마운 내 동생! 그런데..저는 부담이 슬슬 ..
대접받은 만큼 대접하라! 이말 때문만은 아닌데..솜씨가 없어서요..
저녁 요리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외식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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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동생이 놀러 온다는데..애가 셋이에요..
자매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1-01-27 14:13:40
IP : 61.79.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1.1.27 2:21 PM (121.160.xxx.52)돼지갈비,잡채,그외 밑반찬 만들고 피자2판에 치킨1마리면 아이들이 좋아할듯...
2. ,,
'11.1.27 2:51 PM (110.14.xxx.164)외식하거나 시켜 먹어도 되지요 애 셋이면 .. 애들 관리만 해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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