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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남편의 속옷중 메리야스 다려주나요?
여러분들의 남편 속옷 메리야스 다려줘야 하나요?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나 해서요
알고 싶어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 할려구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 -_-
'11.1.27 2:06 PM (112.218.xxx.27)속옷을... 다리래여??????
2. ...
'11.1.27 2:08 PM (175.215.xxx.21)그런걸 다려주길 바라는 남편과는 이혼이 정답이고, 그동안 본인이 다려 왔었다면 그냥 두심이...
3. ..
'11.1.27 2:08 PM (1.225.xxx.91)속옷 다려입히면 바람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ㅋㅋㅋ
4. d
'11.1.27 2:10 PM (218.209.xxx.177)안다려요~
남편이 신혼초에 자기 여동생(저한텐 시누죠)은 남편 속옷 다림질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행간에 숨어 있는 '내 속옷도 다려달라'를 읽고 니 여동생은 시간이 남아 도냐고 한마디 해줬어요.-.-5. 음냐
'11.1.27 2:10 PM (211.243.xxx.251)울 엄마 아부지가 속옷 다려달라고 해서 신혼때부터 다려입혔다가... 그만....윗님의 속설이 맞았더랬어요.
6. ??
'11.1.27 2:11 PM (58.227.xxx.121)그걸 왜 다려요??? 어디 보여줄일 있나요?
아니면 안 다리면 주름잡혀서 몸에 백인데요?7. 아니요
'11.1.27 2:11 PM (123.120.xxx.189)그냥 말릴 때, 잘 펴서 말리면,
별 주름도 없는 옷을 왜!왜!왜?8. ㅎㅎㅎ
'11.1.27 2:12 PM (121.154.xxx.97)오늘 어이없는 원글에 빵빵 터지는 댓글들~~
9. ㅇ
'11.1.27 2:13 PM (175.117.xxx.6)전기세가 남아 돈다죠.
10. ..
'11.1.27 2:13 PM (1.225.xxx.91)11. 겉옷
'11.1.27 2:14 PM (59.10.xxx.172)도 겨우 다려 주는데...속옷까지?
간도 크셔라12. .
'11.1.27 2:14 PM (64.180.xxx.16)제가 처음엔 다려줬어요
하지만 지금은 안해요
다릴때마다 제가 무슨 소공녀가 된 듯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요,,13. 헐
'11.1.27 2:22 PM (118.91.xxx.155)그걸 왜다려요? 정말 이해가 안되서요...남편 무시해서가 아니라 나랏님이라도 속옷은 안다려줄거같은데....
14. 아공
'11.1.27 2:25 PM (112.144.xxx.138)그런걸 다려주길 바라는 남편과는 이혼이 정답이고, 그동안 본인이 다려 왔었다면 그냥 두심이...
----> ㅎㅎㅎㅎ 오늘 낮 스트레스는 점 세개님 댓글로 풀고 갑니다. 감사~ 그냥 두심이...그냥 두심이...
>15. ㅎㅎ
'11.1.27 2:27 PM (220.89.xxx.135)나랏님?? ㅎㅎ
다려서 입히면??16. 가끔
'11.1.27 2:27 PM (67.83.xxx.219)가끔은 다려요.
다림질 다하고 플러그 뽑았는데 열이 남은 경우 정성이 뻗치면 아~주 가끔 .17. 감솨
'11.1.27 2:40 PM (118.91.xxx.171)여러분~~감사합니다 ^^*
18. ㅎㅎ
'11.1.27 3:11 PM (125.136.xxx.49)원글은 다큐..
댓글들은 예능
재밌어요~~~ ^^19. 82의 능력
'11.1.27 4:15 PM (203.244.xxx.254)항상 댓글에는 재치가 넘쳐요~
20. 전
'11.1.27 5:06 PM (116.37.xxx.10)다립니다....
21. ㅋㅋ
'11.1.27 5:21 PM (61.111.xxx.254)다려달라고 안하지만 가끔 다리고 싶을때 있어요.
잘 펴서 널어도 구깃한 사각빤스 밑단 보면요..22. 다려요
'11.1.27 7:43 PM (114.207.xxx.143)남편 기분 좋으라구요.사소한걸로 아침부터 업되어서 출근하는 뒷모습 보면 귀여워요.
23. ...
'11.1.27 10:26 PM (119.198.xxx.143)남자 아랫도리는 시원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