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이 너무 쓰고 싶은데요 소소한 일상 수필 또는 작은 단편 등등을 연재할수있는

[dma]

그런 인터넷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전에 다음 칼럼 있을때는 그 곳에서 글 써서 독자도 많이 확보하고 재미나게 활동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곳이 없어요 다음 칼럼도 없어진지 거의 10년 다되어 가구요

독자도 확보 할수 있고 (그래야 글 올리는 재미도 쏠쏠)  그런 곳 알려주세요 ^^^

[헤로롱]

오마이뉴스 '사람사는이야기'에 올리세요. 시민기자이지요. 거기 정현순이란 나이드신분은 정말 주변의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올리셔서 상도 타시고 티비도 나오시고 지역의 기자로도 활동하시더라구요.
댓글이나 추천이 없어도 꾸준하게 올리는게 통하는것 같아요.

[dma]

헤로롱님 그거 아무나 올려도 되는건가요? 저는 제 소소한 감정 같은거 적어 수필처럼 올릴껀데요 ^^어떻게 가입하는것인지요? 전화를 해야 하나요? 오마이뉴스에?

[지나가다]

아이작가도 한ㅂ

[그린]

저도 글쓰는것 좋아해서 습작은 하는편인데,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고대 평생교육원 수필반에 등록해서 (3월1일개강) 배우고 있습니다.이번 봄 강의도 등록하려구요.중년여자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한 분들도 여러분 계시구요...망 있으면 한번 등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