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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현빈편 택시 시작해요.
ㅎㅎ
1. 꺅~
'11.1.21 12:24 AM (118.32.xxx.209)아고...아래 글있는거 모르고 제가 위에 또 올렸네요ㅋㅋㅋ
지금 급 흥분모드~~ 눈을 뗄수가 없어 저는 잠시 퇴청합니다.2. 으아~
'11.1.21 12:27 AM (125.180.xxx.25)사귀는 여자 있대요.
당연한 듯 인정하는데...내가 왜 씁쓸...?
헤어지길 바랬던겨?ㅠㅠㅠㅠㅠ3. ...
'11.1.21 12:29 AM (220.88.xxx.219)으아~님 저도 이상하게 그런 마음이...
4. 매리야~
'11.1.21 12:30 AM (118.36.xxx.72)현빈의 빛나는 외모는 택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현빈 머리 위에 붙은 전광판보다 더 빛나는구먼요.5. 공형진 왈
'11.1.21 12:36 AM (125.180.xxx.25)현빈 슬림해보여도 온몸이 인간병기라고...ㅎㅎ
빈이가 빽허그 한번 해주면 소원이 엄게써용...ㅠ6. 매리야~
'11.1.21 12:46 AM (118.36.xxx.72)이영자가 이렇게 부러운 적은 처음이네요. 아흑.
7. 다음주에
'11.1.21 1:02 AM (123.248.xxx.214)꼭 봐야겠어요. 오늘보다 더 웃길 것 같아요.
공기사 이기사 윗몸일으키기 재연, 이기사 거품키스 재연,
현빈 "이영자씨는 몇 살부터 이렇게 많이 먹었나?" 패러디 대사.
현빈 완전 웃겨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굉장히 멋지고 의젓하고 유머있고 진지하고... 나무랄데가 없는 청년같아요. 보기에는.
그러나 저에겐 원빈느님 다음이네요.ㅎ8. 매리야~
'11.1.21 1:03 AM (118.36.xxx.72)현빈의 눈빛은 보통이 넘던데요.
일반인의 눈빛이 아니었삼.
흑....ㅠ.ㅠ9. ..
'11.1.21 1:07 AM (121.168.xxx.108)저도 사귀는 여자 있다는얘기에 왜 가슴이 도려내는것같을까요. ㅎㅎ
이거 연애할때 느끼던 느낌인데..ㅎㅎ 너무 섭섭하네요. ㅎㅎ
막내동생 고등학교 후배라는 걸 자꾸 인식해서 제자리를 찾아야겠어요. ㅎㅎ10. 현빈짱~
'11.1.21 1:17 AM (125.178.xxx.22)전 차라리 여친 있다고 말하니 안심이 되던걸요~
혜교가 낫지..... 모르는 다른여자면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