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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최중경 청문보고서 채택 진통
세우실 조회수 : 175
작성일 : 2011-01-19 15:09: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18/0200000000AKR2011011820740000...
털어서 먼지가 나는게 아니라 저 멀리서 이미 먼지구름 일으키며 등장하느라
사람이 안보일 지경인데 와~~ 진짜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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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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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19 3:09 PM (202.76.xxx.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18/0200000000AKR2011011820740000...
2. 요건또
'11.1.19 3:14 PM (122.34.xxx.217)최중경은 아직도 그만 안 두었어요?
안상수 딸 건을 제보한 사람이 청와대라는 보도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만 좀 나가주시지요. 하기사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동조는 못할거라 계산하나 보지요?3. 참맛
'11.1.19 3:42 PM (121.151.xxx.92)이건 청문회를 보면서, 검찰이란 존재에 회의가 드는군요. 그냥 생필품 정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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