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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요원들 울린 '어미소의 위대한 모정'
샬랄라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1-01-18 20:28:53
IP : 116.124.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1.18 8:28 PM (116.124.xxx.189)2. ㅠ,ㅠ
'11.1.18 8:32 PM (118.220.xxx.95)될 수있는 이런기사 안보려고해요,,.눈물이 주책맞게 흘러서요.
근데 정말...미안하다..
우리가 죄가 크다..
인간을 용서하지마..미안해..미안해..3. 샬랄라
'11.1.18 8:36 PM (116.124.xxx.189)저도 저만 울고 말려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봐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질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올렸습니다.4. ^^
'11.1.18 8:36 PM (112.172.xxx.99)Wksgkspdy
5. 흠
'11.1.18 8:46 PM (119.64.xxx.204)휴ㅠㅜ 다음 생은 좋은 데로 가거라.
6. ...
'11.1.18 9:02 PM (116.44.xxx.48)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건 방역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축산업의 총체적인 문제이고,
더 나아가서 고기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식생활이 낳은 일인 것 같아요.
내가 직접 소를 잡지 않았다고, 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내게는 죄가 없다는 생각은 누구도 하지 말고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7. 그렇네요..
'11.1.18 9:04 PM (118.131.xxx.254)묘사된 글을 보니...배속이 찌르는 것처럼 아파요. 나 자신도 어미이어서 일까요?
ㅠ.ㅠ8. .
'11.1.18 10:13 PM (119.67.xxx.102)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가슴이 먹먹하니..
도대체 어찌해야 좋을지요..9. 미안
'11.1.18 10:39 PM (175.208.xxx.32)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느님 죄많은 저희들을 용서해주세요
10. ...ㅠ.ㅠ
'11.1.19 1:40 AM (211.176.xxx.112)82에서라도 육식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벌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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