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줌마 혼자 조용히 쉴만한곳이 어디있을까?

쉬고싶다. 조회수 : 10,106
작성일 : 2011-01-13 23:00:01
조용히 생각할만한 공간이 어디있을까요?

호텔도 혼자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겁이나고, 사람들 많은 찜질방은 싫고....

서울 건대쪽인데 가까이에 뭐 없을까요?

사실 혼자 뭘해보지를 않아서 시작도전에 겁이나요....

조용한곳 추천해주세요
IP : 220.72.xxx.1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1.13 11:14 PM (121.170.xxx.245)

    하루 주무시면서 생각할 곳을 찾으시는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미술관같은데도 괜찮은데~
    하루정도 주무시는거까지 하시려면 서울에는 없는거 같구요,
    서울근교에 수도원같은 분위기로 1박정도 할 수 있는곳이라면,
    가평인가에 지구촌교회의 수련원같은 곳이 있어요. 필그림하우스라구요. 지구촌교회에서 운영하는곳인데, 네이버같은데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 2. 노트닷컴
    '11.1.13 11:18 PM (124.49.xxx.56)

    여관방에서 부르스타랑 불판 가지고 삼겹살 구워먹기.

    깨끗이 치우고 나오기. 환기하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준비물 : 1. 햇반 2개 (하나는 겹살용, 하나는 조찬용) 2. 각종 편의점표 반찬 3. 1회용 국거리

    4. 음료수 5. PC (세상 물정은 살펴 봐야죠..)

    끗.

  • 3. ..
    '11.1.13 11:20 PM (116.125.xxx.107)

    휴양림 다녀오시라고 할라 그랬더니.... 서울... ^^;;

  • 4. 쉬고싶다.
    '11.1.13 11:35 PM (220.72.xxx.113)

    차도 없고,이동수단이 그리 편하지는 않아요..
    보령에 콘도가있는데 버스타고 거기까지 가기도 그렇고 놀러온 사람들틈에 혼자 다니기도
    그렇고..
    이래저래 따지니 정말 갈데가 없네요..
    아무래도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 저녁늦게까지는 집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남편이 나가면 좋은데 내가 나가야 겁을 먹을듯해서요...
    노트닷컴님이 추천한 방법은 좋은데 할 용기가 안나네요...

  • 5. .
    '11.1.13 11:40 PM (58.227.xxx.121)

    불교에 거부감 없으시면 템플스테이 어떨까요?
    서울시내에 있는 사찰에서도 템플스테이 하는데가 있더라고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링크타고 가서 한번 알아보세요.
    http://www.templestay.com/temple/templestay_service.asp
    대충 제가 훓어봤는데 숙박은 안하는데가 많지만 금선사하고 길상사 두군데는 1박2일 코스로 운영하고요.
    제가 다 찾아본건 아니고 그냥 몇군데만 본거니까 찬찬히 한번 찾아보세요.

  • 6. 요즘..
    '11.1.13 11:41 PM (203.234.xxx.3)

    요즘 방학이라 사람이 없진 않을텐데 국립현대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 가시면 그래도 사람이 별로 없을 거에요. (평일 오전에..)

  • 7. ...
    '11.1.13 11:49 PM (125.187.xxx.40)

    그래도 호텔이 안전하고 조용하지 않을까요?

  • 8. 쉬고싶다.
    '11.1.13 11:52 PM (220.72.xxx.113)

    .님 사이트 보았어요... 고마워요..
    사람들 피해 숨을 장소만 찾았는데 많은분들이 알려주신 곳들이 다 좋네요.
    혼자있음 혹시 기분에 휩쓸리까봐 자신에게도 겁나는데 좀더 고민해보고요...
    지금 기분에는 사고칠 기분이라서 마음을 다스려보고 너무 혼자만 있어야하는 장소는
    피해볼랍니다... 힘드네요...

  • 9. 길상사
    '11.1.13 11:58 PM (211.107.xxx.226)

    성북동 길상사 가보세요. 일단 종무소에 전화하셔서 하루정도 숙박할 수 있는 지 물어보심 되겠네요. 템플스테이가 아니더라도 하루정도 머물 수 있는 절들이 있을겁니다.
    호젓하면서도 외롭지 않은 곳이 절이라고 생각됩니다.

  • 10. 노트닷컴
    '11.1.14 12:02 AM (124.49.xxx.56)

    노래방 가세요.

    스트레스에는 소리 지르는 것과 눈물 외에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한 번 쫘~~악 소리 지르고, 슬픈 노래 부르면서 함지막 눈물 쏟아보고...

    스트레스 많이 풀릴겁니다.

    처음 입구에 들어서는 것이 힘들지 맥주 한 잔 하면서 노래 부르다보면 다 잊혀집니다.

    꼭 한 번 해 보시길...

  • 11. **
    '11.1.14 12:03 AM (175.112.xxx.228)

    북촌 게스트 하우스는 어떠세요?

  • 12. 보령-기차로가세욤
    '11.1.14 12:08 AM (122.35.xxx.125)

    한*콘도이신가요? (아는게 거기뿐 ㅎㅎㅎ)
    용산역가서 무궁화호 or 새마을호타고 2-3시간이면 도착(도착역:대천)
    대천역에서 좌석타고 15-20분만 가면 됩니다요..
    전 바다보고플때(차도 없을때) 당일치기로도 갔다옵니당 ^^

  • 13. 쉬고싶다.
    '11.1.14 12:16 AM (220.72.xxx.113)

    비체펠리스입니다.
    시간도 때울겸 마음이 가는곳이 거기이긴한데..... 넘 멀어서요...
    애도 남편도 다 내팽겨치고 가는것이라 마음이 편한것은 아니라 그런지 자꾸만
    집근처를 찾게되요..
    이왕 떠나는거 확 떠날까요?.....
    거기라면 멀어서 찾아오지 않을까요?
    너무 청승맞아서요.. 날도 추운데 기분까지 우울하고,,,,,아이고,,,

  • 14. 한겨레휴캠프
    '11.1.14 12:50 AM (218.39.xxx.87)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이라고,
    한겨레 휴캠프도 알아보세요.
    작년에 2박 3일 다녀왔는데 가 있는 동안은 평안했어요.
    3끼 식사,명상,체조,산책이 전부인 프로그램입니다.

  • 15. ...
    '11.1.14 1:07 AM (125.133.xxx.1)

    돈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며 혼자 떠날 곳 많아요.
    모텔은 혼자 숙박하면 수근대지만 일급 호텔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아요.
    안전문제라면 전혀 고민하지 마세요.
    난 출장때문에 혼자 호텔에 머무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혼자 식당에서 조식까지 자알~ 챙겨먹는답니다.
    마음에 드는 호텔 한 곳을 정해서(기왕이면 호젓하고 경치 좋은 곳) 예약한 후에 떠나시면 됩니다.
    특급 호텔은 업무차 숙박하는 경우가 많아 나홀로 인 사람들이 참 많답니다.

    저렴한 경비로 쉬고 싶다면 '템플 스테이'도 좋아요.
    정해진 일정을 따라야 하지만 참선도 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나름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강원도 콘도도 참 좋더군요.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숙소는 부산 해운대 조선 호텔(바다 전망)이랍니다.
    방에 들어서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동시에 좋아서 콩콩 뛰기까지 했었다는 ^ ^
    출장차 머문 곳이지만 언제 시간되면 혼자서 느긋하게 한 이틀 머물렀으면 싶어요.
    부지런히 살펴보면 한반도 곳곳에 그림처럼 멋진 곳들 가득하답니다.
    숙소는 혼자일 수록 더 좋은 곳에 머물러야 해요. 안전을 위해서라도.

    일상이 지긋해서 머리 식히려 떠날 요량이라면 서울을 떠나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서울과 다른 공기 마시며 가족들에게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꼬옥 가져보시기를.

  • 16. 여기어떠세요?
    '11.1.14 2:31 AM (211.48.xxx.237)

    http://www.somersetpalace.co.kr/
    높은층 경복궁도 내려다보이고 꽤 괜찮다던데...

  • 17. ..
    '11.1.14 4:26 AM (125.57.xxx.22)

    도고온천 어떠세요?도고온천역까지 기차타고 가서 택시로 파라다이스호텔가면 되세요. 스파피아인가 가지 마시고, 근처 꽃박물관에 가시면 온실 꽃들과 놀다가 꽃밥들고 오시면 될겁니다.^^

  • 18. f
    '11.1.14 4:58 AM (175.193.xxx.168)

    힐리언스 마을 선스테이 추천해요.

  • 19.
    '11.1.14 9:12 AM (118.46.xxx.122)

    겁내지 마시고 호텔 가세요. 제일 편하고 기분도 좋아지실 거예요.
    호텔 식당이랑 사우나도 이용하시고요.
    아님 홍대 같은데 가세요. 밤새 불야성이라 문 연 가게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젊은이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쇼핑할 것도 제법 되고요.

  • 20. 혼자
    '11.1.14 9:43 AM (119.64.xxx.70)

    가고싶은곳이 있다면 남이섬에혼자가 아침에산책하고 바람쏘고 거기 호텔보다는 펜션이나름 운치있고 책보구 글쓰고 아 가고싶다

  • 21. 인터컨티넨탈
    '11.1.14 9:44 AM (14.52.xxx.219)

    저도 호텔 추천해드리고요.
    인터컨티넨탈에 묵으시면 코엑스가서 이것저것 구경하셔도 되고, 전시회 괜찮은게 있을수도 있구요. 혼자 뭐 사드셔도 되고, 현대백화점에서 쇼핑하셔도 좋구요.
    이것저것 귀찮으면 호텔에서 혼자 푹 쉬셔도 되구요.
    비체 팰리스 저도 가봤는데, 대중교통으로 가는건 무리예요..고생스럽습니다.
    게다가 주변시설이 열약해서 콘도 안에서만 지내야해요. 바다 구경하고 거기 워터파크에서 놀고 사우나하고 이러심 되지만 혼자서는 좀 외로우실거 같아요.
    아님 아예 해외 패키지 다녀오세요. 가까운 일본 2박 3일이라도요.
    아무생각없이 가이드 따라 다니며 안전하게 구경하고 먹고 오시면 스트레스 풀리실겁니다.

  • 22. 날씨가
    '11.1.14 9:45 AM (14.52.xxx.219)

    날씨가 추우니 장소 선택 잘하세요..남이섬이나 절은 비추예요..

  • 23. 혹시
    '11.1.14 11:43 AM (116.38.xxx.6)

    보신다면, 수녀원 같은 곳에 1박2일 정도 피정도 있어요.
    아무도 상관 않고, 혼자 방에 있어도 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인터넷에 피정 이라고 쳐보세요.
    성북구 쪽에도 있는데,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 24. ....
    '11.1.14 4:32 PM (125.178.xxx.16)

    혼자 찜질방 가면 이상할 거 같은데, 의외로 괜찮아요.
    맘에 드는 방에서 같이간 사람한테 안 맞추고 자기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고
    큰 찜질방은 만화책 등 읽을거리도 좀 비치되어 있고...
    여행다녀와서 빨리 여독 푸는 방법으로 여름마다 한 두 번씩은 서울역 뒷편 실로암이나 용산역 드래곤에 갔었는데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도 없고...전 괜찮았습니다.
    수면실도 잘 되어 있어서...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한 번 더 돌고 올 생각으로 코 앞에 오피스텔 있는데 안 가고 그 안에서 마스크팩 붙이고 자고, 아침에 찜질 한 두어번 하고 씻고 나왔었어요.

    날 추운데 멍..하니 있기도 좋고, 이 생각 저 생각 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눈 앞에서 사람 돌아다니니 혼자 축...쳐지지도 않은데다 저렴하고....

    크고 시설 잘 된 찜질방에 가는거 추천이요. ^^

  • 25. 위의 추천장소중
    '11.1.14 5:00 PM (61.106.xxx.66)

    안국동에 있는 썸머셋은
    이제 5일이상 숙박하는경우에만 대여가능하답니다.

  • 26. ...
    '11.1.14 5:27 PM (121.169.xxx.129)

    저도 호텔이 좋을 것 같아요. 사우나도 이용하고, 마사지도 받으세요.
    조식부페도... ^^ 생각만해도 좋네요~

  • 27. 레지던스인가?
    '11.1.14 6:16 PM (58.233.xxx.39)

    저도 말만 듣고 가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레지던스라고 하던가 그런 곳이 있다네요.

    숙박시설인데, 대강 호텔급은 아닌 것 같고 여관같은 곳은 또 아니고 그런가봐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쉬기에는 괜찮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맘 복잡해서 집 나갈 일이 생기면, 저 혼자 와인 한병 사들고 가보려고 해요.

  • 28. ..
    '11.1.14 8:03 PM (112.151.xxx.22)

    기차타고 부산 다녀오세요.
    무궁화타구요. 나름 재미있어요.

  • 29. ㅋㅋ
    '11.1.14 8:04 PM (58.124.xxx.84)

    노트다껌님
    수준차 너무 보이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여관방에서 부루스타로 삼겹살 궈먹기?
    궁상이 체질이신가여?

  • 30. 낮이면..
    '11.1.14 9:34 PM (222.121.xxx.206)

    건대도서관.. (아..일반인 못들어가나요..?)
    그럼 다른 광진구 도서관.. 남눈치 안보이는건 호텔안 아니면, 도서관 인거 같아요..서점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638 그러면 돼지고기를 미리 양념에 재우는게 좋을까요? 2 양념 2011/01/13 339
566637 파닉스는 꼭 해야 하나요? 3 파닉스 2011/01/13 648
566636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정치생명 건다" 13 세우실 2011/01/13 718
566635 What Goes into Commercial Pet Food-애완동물 사료에관한글 2 루~ 2011/01/13 563
566634 닭갈비 양념으로 돼지고기 볶으면 맛있을까요? 5 양념 2011/01/13 1,204
566633 숭례문 복구 전통방식 맞아?...굴착기 사용 논란 1 참맛 2011/01/13 148
566632 아줌마 혼자 조용히 쉴만한곳이 어디있을까? 30 쉬고싶다. 2011/01/13 10,106
566631 38개월 아이 수 못 세고 글자 못 읽는 다고 걱정하는 글에 엄마 책임이라고 댓글 다는 사.. 8 ... 2011/01/13 1,070
566630 요즘 아들들 초딩만 되도 내아들 아니라던데... 6살 울 아들.. 미리미리 맘 비워놔야겠어.. 8 그래그래 2011/01/13 860
566629 푸들의 영리한 행동 예 좀 들어주세요 16 키우시는 분.. 2011/01/13 1,193
566628 RMK는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 못하나요? 1 느림보 2011/01/13 1,370
566627 유도분만(분만촉진제) 이 훨 고통스럽나요? 13 임산부 2011/01/13 3,391
566626 큰 아이는 돌출, 작은 아이는 부정교합이에요ㅠ 6 치과추천해주.. 2011/01/13 996
566625 자게에 며칠 어묵 얘기가 오르내리더니.. 3 ㅇㅇ 2011/01/13 731
566624 제가 시누이짓하는 건가요, 요즘 다 그런 건가요 45 미국사는이 2011/01/13 9,679
566623 급해요! 두피가 너무 건조하고 가렵고 탈모가 심한데 두피에 뿌려주는 수분스프레이 같은 것 .. 4 ........ 2011/01/13 747
566622 아이치아교정비용 3 ... 2011/01/13 742
566621 자기네 집 부근에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6 궁금 2011/01/13 1,528
566620 수학 고수님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수학문제에 대한 원리 좀 알려주세요. 8 도움절실해요.. 2011/01/13 572
566619 미역국을 끓이려는데 미역이 없어요! 8 소고기국 2011/01/13 826
566618 토마토가 죽으로 변신하였습니다. 1 고향나루 2011/01/13 277
566617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 임신) 5 2011/01/13 414
566616 김똘추패션... 많이들 입었네요. 구경해보아요^^ 6 재미있어요^.. 2011/01/13 2,162
566615 16년된 차가 멈췄어요. 차를 사려는데... 6 2011/01/13 930
566614 입짧은 강아지 잘먹는 사료 있나요? 31 알고싶네요... 2011/01/13 1,298
566613 홍콩 매번가는데 좀 도와주실분이요..ㅠㅠ 16 !!!!!~.. 2011/01/13 1,903
566612 귤품종 아시는분?진짜진짜 맛있는데 엄청 작아요 8 ,, 2011/01/13 1,236
566611 싸인보고 궁금증 부검의들은 월급이 2 짠가요? 2011/01/13 1,028
566610 강남 사는 친구가 오늘은 지문 검사를 했다고 하면서 제게도 하라고 하네요 59 엄마 2011/01/13 13,799
566609 김아중 원래 저렇게 얼굴이 어색했는지.. @.@ 12 ... 2011/01/13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