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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 임신)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1-01-13 22:30:31
다른분 생각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구요. 오늘자기전에 지울예정입니다... ^^;;;
얼마전에 느닷없이 갑자기 임신 3개월이라고 알아버렸습니다.
첫째아이는 이제 16개월정도구요.. 둘째 임신입니다.
가족들에게는 당연히 알려서 축하받았구요.
주위 친구들중에 아이엄마들에게는 알렸는데.. 문제는 그중에 몇몇 친구들이 아기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거든요. 세명정도... 한명은 인공수정시도중이구요 성격도 좀 예민한편이라 1월에 인공수정결과후에
얘기를 해야하는지 물론 결과가 좋아야 얘기할수 있을꺼같아요. 나머지 둘은 2년이상 소식이 없어 걱정중이구요.
나름 친한 친구들이라 어찌 소식을 전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210.113.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은..
    '11.1.13 10:37 PM (114.206.xxx.142)

    친한 친구분들이시라면..
    오히려 숨기고 늦게 알리고 그러는게 더 기분 나쁠꺼 같아요..
    그렇다고 임신소식을 알리기위한 연락은 좀 그렇구요..
    자주 만나시는 분들인가요?
    다같이 만나실때.....그냥 넌지시 얘기하는게 제일 나을꺼 같아요..

  • 2. 원글
    '11.1.13 10:40 PM (210.113.xxx.71)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저는 지방이구요. 전화는 일주일에 세번정도하구요..
    세명이 한그룹은 아니구요. 서로 모르는 사이죠...^^;;
    만나는 경우는 친정갈때나 만나겠지만 딱 언제라고 하긴 어렵네요.

  • 3.
    '11.1.13 11:32 PM (124.55.xxx.40)

    저라면 굳이 알리지 않겠어요. 특히 결과기다리는친구에겐 더더욱이요. 저도 일년쯤 임신이 안되다가 낳은경운데요 친구들의둘째소식에 더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그냥 5~6개월쯤 알리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4. ..
    '11.1.13 11:34 PM (211.49.xxx.32)

    맞아요 숨기면 더 기분이 우울하다못해 모랄까암튼 기운 쫙 빠지고 내가 남들한테 부담감을 주는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게 더 괴로웠어요 ㅠㅠ저도 결혼 3년차고. 작년 여름에 친구한테 이런 느낌 받았어요. 계속 숨겼는데 제가 느낌이왔고 계속 물어보니 그제사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가끔은 배려가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뜻한 바도 아님데 말이죠. 걍 자연스레 말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5. .....
    '11.1.14 11:24 AM (211.176.xxx.112)

    어렵게 어렵게 겨우 알렸어요. 저도 첫아이 병원다녀서 얻었는데 둘째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덜컥 생겼거든요.
    그친구 그 뒤론 연락 안합니다. 둘째가 올해 7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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