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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그 트레이닝복 입혔어요...
그거 입혔어요.
저 시크릿 가든도 안보면서..
그 옷 파는거 보고는 빵 터져서 사입히고 말았어요. ㅡ.ㅜ
철없는 엄마는 질타받을 수 있으나,
까도남으로 승화한 우리 아들이 너무 귀여워서
막 자랑해요. ㅎㅎ
1. 철없는엄마
'11.1.9 4:45 PM (125.177.xxx.172)2. 하하
'11.1.9 4:47 PM (125.187.xxx.175)초등학생정도 되는 아드님인가 했더니
보송보송한 아가네요!
저렇게 작은 것도 파는구나...
까도남 포쓰 장난 아닙니다.^^ 주원이 긴장좀 해야 할듯.3. 아이쿠..
'11.1.9 4:47 PM (119.67.xxx.41)이뽀!!!! 울아들도 사달라고 조르는데 넘 크다란 놈이라서 자제시키고 있습니다.ㅎㅎ
4. 하악!
'11.1.9 4:53 PM (118.217.xxx.69)어디서 사셨어요 ㅠㅠ
저도 울 아들 입힐래요 ㅠ5. ..
'11.1.9 4:54 PM (1.225.xxx.100)주원이가 울고 갈 따도남인데요.
6. ㅎㅎ
'11.1.9 5:02 PM (175.208.xxx.180)아가 귀엽네요.
엄마 덕분에 유행의 첨단을 걷는
파숑~~을...7. 어유
'11.1.9 5:10 PM (123.214.xxx.123)정말 귀여워요.
블로그 사진 보고 엄청 웃었어요.(이뻐서)
아가가 넘 이쁘네요.
차기 현빈으로 임명합니다.8. 김치만두
'11.1.9 5:43 PM (116.41.xxx.66)앙~~~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주원이 보다 더 까도남으로 자랄듯한데요 ㅋㅋㅋ9. ㅎㅎㅎ
'11.1.9 5:44 PM (118.46.xxx.133)너무 귀여움.!
10. 못살아,,
'11.1.9 6:46 PM (58.148.xxx.15)넘 귀여워요..
저거 입혀서 다니시면 완전 스타될듯,, 부러워용..
전 우리둘째(7살)에게 저거 사주면 입을꺼냐고 물어보니,,절대 안입을꺼라고 친구들이 놀린다고,, 안입겠다고 울기까지,,,,
ㅎㅎㅎㅎ11. 호호짠
'11.1.9 8:36 PM (58.76.xxx.87)깜놀이예요!
넘 넘 귀여워서요!12. 캭~~~~
'11.1.9 8:43 PM (121.187.xxx.98)귀여워.. 귀여워요..!!!!!
13. ㅋㅋㅋㅋㅋㅋ
'11.1.9 10:44 PM (112.170.xxx.186)차도남으로 승화한 우리아들 보고 너무 기쁘다시길래
큰 아이인줄 알았떠니 귀여운 아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14. ,,,,,,
'11.1.9 11:54 PM (124.50.xxx.98)아우~~ 넘 귀여워요^^
15. ㅎㅎㅎ
'11.1.10 2:04 AM (211.176.xxx.112)넘넘 귀여워요.
제 아들 7살인데 배가 나와서 언감생심 꿈도 못꿉니다. 제 아들은 곰돌이 푸과죠...ㅠ.ㅠ16. 앙~~~~
'11.1.10 11:27 AM (182.209.xxx.77)이렇게 애기일 줄은...너무 귀여워요~~~~~!!!
17. ㅎㅎㅎ
'11.1.11 1:50 AM (114.200.xxx.210)초딩5인 울 아들도 사달라고 졸라대고 있습니다.
이를 어쩌나요..
몸매는 D 라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