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가 몇살정도 되어야...

ㅠ.ㅠ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1-01-07 04:36:39
지금 4개월 아이와 21개월된 아이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에요

신랑은 평일에는 늘..12시 1시(물론 밤 ㅠㅠ) 귀가이고 주말에나 제가 좀 숨 돌리는 정도인데요... 정말 문득문득 탈출을 꿈 꾸며 삽니다 ㅠㅠ

선배님들...
아이가 몇개월정도 되어야 혼자 밥먹고 씻고 의사소통되는 수준이 되나요
몇개월정도 되어야 제가 이젠 좀아이 키우는 재미가 느껴지는구나 싶을까요

글 쓰면서 아이들에게 죄책감도 좀 느껴지지만....
힘든 건 힘든거잖아요 ㅠㅠ
IP : 49.61.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7 5:52 AM (125.185.xxx.210)

    남일같지않아서...

    저는 24개월딸..한달반된아들,,,, 휴우...지금은 몸조리한다고친정에 있지만... 제 집으로돌아간 후의 생활은..상상도 안됩니다..
    아직 24개월딸은 혼자 밥먹는 수준안되구요.. 주변에 보니. 막내가 두돌가까이 되니 얼굴에 혈색이 좀 돌아오더라구요...흑.. 돌정도만 되어도 많이 편해진대요 좀만더 힘내세요~~

  • 2. 에구...
    '11.1.7 7:01 AM (123.254.xxx.137)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전 딸래미 둘 키우고 있는 맘인데요...
    이제 12살, 10살되었어요...님이 보시기에 다 키운거 같죠???
    절대 아니라는거...자식 키우는 일은 한도 끝도 없는거 같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아이가 혼자 씻고 밥 먹고 의사소통하고...
    한방에 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들이 가능한 시기가 다 다르게 오는거 같아요.
    21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은 가능하실 것 같고...
    밥 혼자 먹기는 조금씩 시켜보세요...반찬 정도만 엄마가 올려주시구요...
    혼자 씻기...세수 정도는 혼자서 해볼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 되는 일들이기는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빨리 빨리 해줬으면 하자나요.
    조금만 인내하세요...친정엄마나 시어머니께 도움도 청하시구요...
    힘내세요!

  • 3. .
    '11.1.7 8:22 AM (211.196.xxx.223)

    여자아이면 6,7세, 남자아이면 11,12세쯤 되니 '약간' 편해지더군요.
    그땐 또 폭풍 사춘기가 기다리고 있지만..

  • 4. 위로를...
    '11.1.7 8:44 AM (203.247.xxx.203)

    제 아들 갓난아기때부터 너무 예민해서 혼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항상 2인 1조로 봐야 하는 아기였는데.. 돌 지나니까 쫌 살만하고 두돌 지나니까 더 살만하고... 이제 곧 세돌 돌아오는데 더 살만합니다. 물론 말은 좀 안듣지만.... 체력적으로는 제가 좀 살만해요~ 쫌만 더 힘내세요. 둘째 돌만 지나면 둘이 참 잘 놀더라구요~ 힘내세요~~~~~

  • 5. ㅜㅜ
    '11.1.7 8:56 AM (125.178.xxx.187)

    막내가 최소 5살 이상은 되야....ㅠ.ㅠ
    걍 누구나 다 이러고 산다고 생각하시는게 위로 받는 길입니다...실제 다 그렇구요
    화이팅하세요 ^^

  • 6.
    '11.1.7 9:39 AM (152.99.xxx.167)

    5세 되니까 많이 편해집니다.
    애가 말귀도 잘 알아듣고 말도 너무 잘하고 사리 분별도 하고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전 애가 말을 잘 하기 시작하면서 육아의 달콤함을 느끼고 있어요.
    애랑 감정 교류도 되고 5세 들어서 부터는 농담따먹기도 하고 놀아요...
    너무 재밋고 신기하고 귀여워요. 진짜 애기때 이쁜거랑은 차원이 다른 예쁨...
    쫌만 기달리세요^^

  • 7. ..........
    '11.1.7 9:50 AM (168.154.xxx.68)

    제 애기는 33개월!
    혼자 옷 벗고 옷 입고 (입혀주면 난리남)
    자기 빨래는 자기가 널고, 자기 빨래는 자기가 개서 옷장에 정리하고
    밥은 혼자 안 먹으려고 해서 먹여줍니다 ㅡㅡ;;
    그래도 간식은 혼자 먹어요ㅋㅋㅋ
    EBS 슈퍼와이 30분씩 보여주고, 9-4시 어린이집 가고
    아, 살꺼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울집
    '11.1.7 10:10 AM (125.177.xxx.10)

    애들 6살, 8살 됐어요. 20개월 터울...원글님이랑 비슷하죠?
    울집 남자도 맨날 12시 1시 밤새고 그담날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고....
    둘째가 아들인데 3개월정도까진 정말 순했는데 뒤집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정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든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신랑한테도 그때부턴
    정말 미친 마누라였어요. 전화해서 울고 소리지르고 잔소리 대박 늘어놓고...
    지금 생각함 왜 그랬나 모르겠어요. 참 좋은 사람인데...--
    큰애를 어린이집 보내니 조금 낫더라구요. 작은애 18개월쯤까지
    둘다 데리고 있었거든요. 작은애 4살 가을부터 어린이집 보내니
    쪼금 더 숨통이 트이고...근데 이녀석들이 데리고 나가면 사람을
    좀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둘다 데리고 외출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둘다 데리고 외출해도 크게 무리가 없네요.
    그리고 이젠 둘이서 아주 잘 논다는거 그래서 먹을거 챙겨주고 싸울때
    중간에 중재만 잘해주면 엄마 손 덜가도 되네요. 작년 여름쯤부터 살만하구나
    그러고 있어요.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9. ....
    '11.1.7 10:33 AM (58.122.xxx.247)

    한창 힘들 시기네요
    작은 아가가 기저기만 떼도 좀 여유로워집니다 .물론 다크도록 휘둘리는 엄마도 있어 나름이긴 합니다만

  • 10. 올해6살
    '11.1.7 11:46 AM (125.137.xxx.234)

    24개월즈음엔 말은 다 알아들으면서 자기가 말로 표현하지를 못하니 까칠함이 극에 달했었구요
    36개월쯤되니 키우는맛이 나던데요
    제가 설명하면 자기도 의견을 좀 말하구요
    이때되니 외출할때 가방도 좀 가벼워지고 밥도 사먹으면되고 물도 생수 사서 먹이구요
    한참 나가기 좋았던것같아요
    6살된 지금은 자기주장과 취향이 너무 분명해서 사춘기 아이를 보는것같아요
    아침마다 기싸움입니다

  • 11.
    '11.1.7 11:55 AM (115.136.xxx.24)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36개월 정도는 돼야 어느 정도 의사소통도 되고 좀 덜 보채고, 사람노릇?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2. 5,4 연년생
    '11.1.7 4:18 PM (121.162.xxx.17)

    남매두었는데요.. 아직도 밥 먹여주고 씻겨주어야 해요..
    의사소통이야 3돌 정도만 되면 무리없겠고...
    그런데 확실히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368 현빈이 부른 그남자...들어보세요 28 주원앓이 2011/01/07 2,592
563367 1월 7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1/01/07 179
563366 집안에서 칼로리소모 하는 방법 있나요? 5 궁금 2011/01/07 1,300
563365 [급]전주 완산구쪽에 일찍문여는 미용실좀알려주세요 1 참새 2011/01/07 222
563364 밑에수영장얘기가 있길래 이해안가는 몇몇 아줌마들의 행동.. 7 수영장 2011/01/07 1,448
563363 홍보프로그램에 대해 잘 아시는분? 1 넘 어려워요.. 2011/01/07 145
563362 엄마가 아들 더 사랑한다는 글을 보니.. 7 Yurj 2011/01/07 1,404
563361 (급)24시간째 배추가 안절여지고 있어요 ㅠ 7 밭으로 가는.. 2011/01/07 873
563360 결혼전 남친에게서.. 8 이럴땐. 2011/01/07 2,057
563359 아파트 압류 때까지 재산세 안낸 최중경 / 정동기, 7개월간 7억 벌었다 2 세우실 2011/01/07 381
563358 박주미씨.. 넘 이쁘지않아요??? 22 ** 2011/01/07 8,434
563357 애가 몇살정도 되어야... 12 ㅠ.ㅠ 2011/01/07 1,156
563356 송승헌! 20 현빈보다 2011/01/07 1,842
563355 딸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해주세요 13 조언구해요 2011/01/07 2,348
563354 부모가 부자라는거.. 3 여긴지방 2011/01/07 1,589
563353 sbs 드라마 싸인보다가... 6 ... 2011/01/07 1,377
563352 이사업체 선정! 도와주세요~ 2 첫 이사~ 2011/01/07 417
563351 얼마전 대박났던 불고기요~ 56 도무지 2011/01/07 10,566
563350 남편성격이 많이 꼬였어요 2 남편성격 2011/01/07 866
563349 김태희를 예쁘지않다고하는분들의 정신상태 33 햄릿 2011/01/07 2,762
563348 아이에게 폭력과도 같은 체벌을 -도와 주세요. 6 .. 2011/01/07 821
563347 esta 전문가 제글 다시봐주세요~ 2 댓글좀 2011/01/07 257
563346 도미나 크림 바르면 색소 침착된 부분이 좀 나아질까요? ㅠㅠ(무플 절망) 8 색소침착 2011/01/07 3,464
563345 미국 esta !!무비자/전자여권 자세히 아시는분 빨리 도와주세요 제발여 죽겠어요 ㅜ 5 댓글좀 2011/01/07 649
563344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8 임산부 2011/01/07 594
563343 요즘 현빈앓이..힘드네요. 17 빈아! 2011/01/07 1,906
563342 종이가계부처럼 좍 펴볼수 있는 가계부어플은 없나요 2 안드로메다 2011/01/07 510
563341 아기 손탄다는 말이 맞나요? 19 궁금 2011/01/07 1,847
563340 아이를 포기하고 싶어요... 15 ** 2011/01/07 2,658
563339 돌 안된 아기가 수두 걸리면 ㅠㅠ 5 속상 2011/01/07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