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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남친에게서..

이럴땐.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1-01-07 06:10:02
결혼 전 좀 오래 사귄 남친이 있는데 싸이 쪽지로 연락이 왔더군요

잘지내냐고 행복하냐고
물어볼게 있으니 연락한번 해달라고

이럴땐 떻게 해야하나요?
IP : 112.186.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7 6:20 AM (67.250.xxx.83)

    연락안하는게 좋긴 하지만, 혹시나 진짜 급한 뭔가 사정이 있을수 있으니
    "무슨일인지 몰라도 쪽지로 물어봐줬으면 함" 하고 간단히 보낼꺼 같아요.
    두번째 쪽지에서 용건 얘기안하고 질질끌면 바로 커트!

  • 2. 무시
    '11.1.7 8:00 AM (60.241.xxx.138)

    싸그리 무시하셔야 합니다. 남자들은 그래요. 헤어진 여친이 자기 생각만 하고 사는줄로 착각해요. 나 결혼해 이런 얘기도 하지 마시고 그냥 싹- 무시하시길. 뭐 그 사람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그건 남들이 알 바 아니지만요....

  • 3. 무시
    '11.1.7 8:01 AM (60.241.xxx.138)

    나 결혼해가 아니라 나 결혼했어 겠네요 ^^;;;

  • 4.
    '11.1.7 8:51 AM (49.27.xxx.168)

    무시하세요. 원글님은 결혼전 남친에게 물어보고 싶은거 있겠나요? 무슨 영업-_-일수도 있고 그냥 생각났는데 연락거리 만들고 싶을수도 있어요. 만약 자기가 정말 궁금한게 있으면 쪽지로 내용적어 물어볼겁니다. 연락하지는 마세요......

  • 5. 그냥
    '11.1.7 9:00 AM (211.32.xxx.6)

    답장 하지 마세요.
    저는 헤어진지 10년도 더 된 남자가 어느날 제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기가 아는 그 **이 맞냐며. 그러더니 제 생일에는 긴 장문의 글을 남겼더군요.
    잊혀지지 않는 이름과 날짜가 있다는 둥, 행복하라는 둥.
    그 남자애, 저랑 마지막에도 그렇게 질척대면서 감정정리 못하고 헤어졌는데 십수년 지나도 똑같더라구요. 더 웃긴건 걔 싸이 가보니까 이미 결혼해서 딸 하나 있는데 딸 이름이 저랑 사귈때 언급했던 그 이름인거예요. 이건 뭐..
    그래서 저 싸이 접고 일촌공개 블로그로 바꿨어요.

  • 6. .
    '11.1.7 9:35 AM (124.49.xxx.214)

    답장 않고 두고 보십시요. 정말 궁금해서 꼭 알아야할 질문이라면
    쪽지에 질문 적어 다시 보냅니다.

  • 7. 리락쿠마러브
    '11.1.7 9:47 AM (211.232.xxx.226)

    괜히 답장하지 마세요. 궁금한게 있었으면 쪽지에 이미 질문 담아서 보냈을거에요...

  • 8. 매리야~
    '11.1.7 10:54 AM (118.36.xxx.10)

    저도 사귀던 남친이 결혼했는데...
    결혼하고서 메일로 연락했더라구요.
    잘 사냐...보고 싶다...너는 만나는 남자있냐...등등.
    답장 안 했어요.
    메일 수신도 차단하구요.

    엉키고 싶지 않은 관계는 애초부터 싹을 자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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