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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 되고 살기 어렵다는 거 다 거짓말입니다.

기다리면 조회수 : 12,885
작성일 : 2011-01-05 14:45:36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겠다잖아요.
국민이라면 굳게 믿어야지요.

노무현정권때는 나라가 망할 지경이었잖아요.
그때는 지금보다 장사가 더 안됐잖나요?
돈이 없어 풀만 먹고 살았잖나요?
양배추, 배추, 대파, 쪽파 같은 씨잘데기 없는 풀떼기만 먹고 살아서 혈색들이 말이 아니었잖아요.
신문에서 매일 그랬잖아요.
나라 망한다고 매일매일 그랬잖아요.
그때 우리나라 거의 망하기 직전 아니었나요?

신문에서 매일 그랬잖아요.
나라 망한다고 망한다고~~!!
정말 그때 나라 망하기 직전이었다던데요, 신문방송에서!

그나마 지금은 굶진 않잖아요. 얼어죽진 않잖아요.
노무현때는 정말 끔찍했잖아요.
1년 3백일을 데모에 여기저기 못살겠다, 갈아엎자에 봉기에 횃불에...
정말 넌더리나게 못살았으니 그렇게 데모하고 욕하고 이빨 아프게 씹어 돌리지 않았나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이지 않나요?
또 대통령이 경제 살린다잖아요.
왜 안믿나요?
혹시.... 사회불만 세력이나 빨갱이, 좌빨 아닌가요?
굶어죽더라도 대통령이 경제를 살린다는데 왜 다들 안 믿나요?
대통령이 경제를 살린댔으니 살리겠죠.
신문 어디에도 경제 나쁘다는 소리 없어요.
유언비어에 속지 말아요.
지금 경제 좋아요.
쌀밥은 먹잖아요. 얼어죽진 않잖아요.

노무현정권때는 나라 망할뻔했다니까요.
모든 신문에서 그랬잖아요.
나라망한다고! 나라 망한다고!
모두 다 믿고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었잖아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대통령이 경제 살린다그러고
신문에서도 좋다 그러고, 방송에서도 좋다 그러고...
왜 안믿어요?

불평불만하는 당신들 빨갱이, 좌빨 아니에요?
믿으세요!
경제 살린다잖아요!!
노무현때는 못먹고 못살아 정말 힘들었잖아요.
오죽하면 자영업자들이 여의도에 솥단지 쌓아놓고 데모를 다 했겠어요.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파산 나고 찢어지고 아파 죽고...정말 눈물나게 힘든 때였잖아요.
그때와 지금 비교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 일을 왜 못 믿고 나불거리나요?
비교 좀 해보고 사세요!
너무 조용하잖아요.
못 먹고 못 살면 여의도 아니라 청와대 안뜰에 솥단지, 국자, 압력밥솥 쌓아놓고 데모했겠죠.
근데 너~~~무 조용하잖아요.
배부르고 등 따수우니까 조용하죠.
어깨 위에 있는 건 장식으로 달고 사나요? 모자 씌울려고 달고 사나요?
비교 해보면 노무현 때가 얼마나 국민들이 살기 어렵고 죽을 고생만 했으며 치를 떨었는지 알 수 있잖아요.
그때와 비교해보니 아, 지금이 천국이구나 싶지 않나요?
배가 불러도 유분수지~!
생각 좀 하고 사세요들!
바보등신 말미잘들 같으니~~!!!!!

헛배 부르면 '까스명수' 먹든가~!

ㅡ,,ㅡ
IP : 112.155.xxx.10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5 2:47 PM (112.169.xxx.166)

    유머라고 하기엔.. 뼈아프네요. ㅠ ㅠ

  • 2. ....
    '11.1.5 2:50 PM (58.122.xxx.247)

    낚지좀 마라 부탁이다

  • 3. 그러게요
    '11.1.5 2:51 PM (180.231.xxx.200)

    믿으세요 왜 못믿으실까요?
    집값도 올라간다잖아요. 주가도 3000도 가고 5000도간다잖아요
    믿으세요

    님들 믿음때문에 제발 먹거리나 제값주고 먹어봅시다. 요트도 한대씩 소유하고..

  • 4. verite
    '11.1.5 2:52 PM (14.56.xxx.249)

    ㅡ,,ㅡ 22222222222222

  • 5. ㅡㅡ;
    '11.1.5 2:55 PM (112.149.xxx.154)

    유머라는거 알지만.. 읽고나니 거북해요. 제목부터..

  • 6.
    '11.1.5 3:01 PM (203.226.xxx.19)

    너....누구냐?!!

  • 7. ..
    '11.1.5 3:02 PM (119.67.xxx.71)

    댓글하나당 돈이 지급됩니다
    이제 댓글금지^-------^

  • 8. 쩝~
    '11.1.5 3:02 PM (121.159.xxx.27)

    낚시에 걸려서 로긴하네

    정말 어깨 위에 것은 장식인 x일세~
    에라이~ 빙~~~

  • 9. .
    '11.1.5 3:06 PM (211.251.xxx.130)

    반어법 같은데요.

  • 10. 원글님은
    '11.1.5 3:08 PM (180.231.xxx.200)

    알바아니시고 블랙유머~인데요?
    진짜 딴나라들에서 저렇게 말하는거 들어보셨어요?

  • 11. 웃음조각*^^*
    '11.1.5 3:10 PM (125.252.xxx.182)

    아.. 원글님.

    반어법인데.. 너무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그런데 이 정부는 경제가 완전히 죽어야 살린다는 식이라~ 일단 죽여놓고 생각할 듯.

  • 12. ^^
    '11.1.5 3:12 PM (210.94.xxx.89)

    이거 알바아니고, 현 상황 비꼰거잖아요. ^^

  • 13. 원글님.
    '11.1.5 3:14 PM (66.90.xxx.199)

    글 사이사이 눈물이 보여요ㅠㅠ

  • 14. ㅜㅜ
    '11.1.5 3:15 PM (121.176.xxx.132)

    눈물나는 반어법인거 같은데요.
    읽으면서 어쩌면 이렇게 가슴을 팍팍 후려치는지..ㅜㅜ
    그때는 정말 온통 신문이나 방송에서 경제가 안좋다고 난리를 쳤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디서도 그런 말 없쟎아요.
    그때보다는 살기 좋은가보죠..
    믿으세요..ㅠㅠ

  • 15. 은석형맘
    '11.1.5 3:20 PM (113.199.xxx.10)

    너무 아프네요..............ㅠ.ㅠ

  • 16. 부산사람
    '11.1.5 3:31 PM (121.146.xxx.166)

    (null)

  • 17. 부산사람
    '11.1.5 3:35 PM (121.146.xxx.166)

    엥 열심히 쓴글이 승천하셨네요!
    갯글삭제기능은 아이폰어플에서는 안되는가봐요
    좀 민망함

    여튼 요즘 뉴스 자체를 안보고 안믿어요
    느는게 의심뿐이예요
    뭔 거짓말을 어찌 할까 싶어...

  • 18. ,,
    '11.1.5 4:00 PM (180.67.xxx.152)

    젠장...... 입맛이 쓰네요.

  • 19.
    '11.1.5 4:06 PM (125.140.xxx.26)

    견느므 시끼들

  • 20. ***
    '11.1.5 4:21 PM (125.181.xxx.50)

    지난 정부였으면 광화문 한복판으로 가서 데모하고 난리쳤을 인간들이
    요즘은 사는게 죽쒀도 무지하게 조용합니다 --;
    정말 다들 가카를 믿고 있나 봅니다!

  • 21. ...
    '11.1.5 4:27 PM (125.177.xxx.52)

    저는 정말 청와대 쥐님이 임기를 다 채울줄 몰랐어요...
    1-2년 버티다 내려 올줄 알았어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상식적이고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쥐 등극할때 부터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네요..
    남은 임기동안 또 어떤 사고를 쳐 주실지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 22. 그러게요.
    '11.1.5 4:54 PM (203.234.xxx.3)

    차라리 집값 폭등했던 게 낫지 않나요?
    두부값, 생필품 값 폭등하는 것보다는.

    부유층, 중산층, 서민층(저소득층)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면, 한편을 선택해야 한다면 서민층(저소득층)이 덜 불행한 사회가 되어야죠. 기본 생필품(식품포함)이 안정되는 게 낫다고 봐요.

  • 23. 82폐인
    '11.1.5 5:26 PM (116.126.xxx.195)

    씁씁하네요....

  • 24. 그냥
    '11.1.5 5:38 PM (14.56.xxx.73)

    다 폭등해 버려라.
    이명박 정부를 절대 잊지 못하게.

  • 25. 처음엔
    '11.1.5 6:03 PM (112.153.xxx.79)

    반어법생각하며 웃었는데 웃다보니 점점 눈물이 ...
    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어요ㅠㅠ

  • 26. 저도
    '11.1.5 6:41 PM (210.106.xxx.41)

    쥐가 임기 다 채울꺼라고 상상도 안했는데

  • 27. 지독한
    '11.1.5 7:39 PM (219.241.xxx.10)

    반어법

  • 28. 그쵸
    '11.1.5 7:46 PM (112.153.xxx.33)

    그러네요
    그저 집값이 폭등하면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괴로운거지
    사는모양새야 어제나 내일이나 비슷하죠
    하지만 실질적인 물가가 전반적으로 올라버리면 당장 내주머니가 가벼워지는거라
    피부로 느껴지죠
    노무현때는 집값올려놨다고 죽어라 욕하더니
    지금은 어찌된게 다들 그런갑다하고 잘들 참고 사시는듯

  • 29. ㅜㅜ
    '11.1.5 8:10 PM (220.127.xxx.119)

    2년 남았습니다,,,
    꾹 참고 있습니다,,,
    우리 그 때,,,그 때 봐요,,,
    지금은 서로 격려하며 힘을 비축할 때 입니다,
    이 나라 이 제도 더구나 이 정권... 아래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요,,,
    힘내십시요,,,

  • 30. 이렇게
    '11.1.5 9:37 PM (221.138.xxx.83)

    손놓고 기다리면 어쩔건가요?
    밤에도 불 밝히고 강바닥 파헤치고 있던데...
    다들 걱정만 하고 계신건가요?
    남편이랑 둘이 느는게 한숨 입니다.

  • 31. 아니요..
    '11.1.6 1:07 AM (112.155.xxx.83)

    전 쥐가 임기채울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결코 그렇게 되진 않을거라고 믿어요.
    그 넘이 전직 대텅이라고 유세하고 다니는것도 못보겠고 연금받는 꼴도 못보겠고 결코 그렇게는 안될겁니다. 더한 뻘짓해서 꼭 끌려내려올겁니다. 임기 못채우는 대텅 될겁니다.

    그리고 다시 투표해야죠. 이번에 정말 잘 해야죠. 인간다운 분 만나야죠.
    ㅠㅠ

  • 32. 전 쥐가
    '11.1.6 6:00 AM (203.130.xxx.183)

    임기 반드시 채울 것 같다에 만원요
    누무현 대통령깨서는 열린 정치,국민과 소통을 들어 주신
    유일한 대한민국 대통령이셨기 때문에 마음 대로 데모하고 그랬었죠
    쥐 보세요
    5공 때 서슬 퍼렇던 탄압 정치 그대로 잖아요

  • 33. 그리고
    '11.1.6 6:02 AM (203.130.xxx.183)

    그 자가 얼마나 독하며 치밀한데
    임기를 못 채울까요
    그런데 저는 궁슴한게 있어요
    이토록 우리들은 지글지글 증오로 들 끓어하면서
    쥐를 향한 데모도 한 번 못하네요..

  • 34.
    '11.1.6 8:19 AM (114.203.xxx.164)

    상판떼기좀보자

  • 35. 5공을 기억해봐
    '11.1.6 8:25 AM (125.182.xxx.109)

    다들 이상하네요..우리나라 그어떤 대통령되도 님들은 씹을거고, 정책에 반대할거고,
    쥐아닌 또다른 동물별명 지을거고, 대통령뛰어내리게 만들겁니다..
    님들이 대통령되면 잘할수 있을까요? 대통령이라는자리 누가 해도 마찬가지에요..
    다들 대통령 못잡아 먹어 안달하고 하는 정책마다 반대만 하는데 그어느 누가 잘해낼까요?
    노무현 대통령당시 못잡아 먹어 안달한 사람들 당신들 아니에요?
    언제 대통령 한번 잘 한다 하실래요?
    어차피 이명박 대통령 퇴임이후 다른 사람 대통령 당선 되도 당신들은 못잡아 먹어 안달할걸요..
    더 심한 막말하면서 인격비하 발언 일삼고, 이나라가 싫다는둥, 대통령 때문에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어 졋다는둥... 그 누가 되도 타겟으로 삼아 매일매일 할일열시히 안하고 인터넷에 대통령욕하기 바쁠거에요.. 안봐도 비디오에요.. 탄압정치요? 웃기십니다.. 지금이 탄압정치라고요.?
    전두환때 잊으셧나요? 대통령 비하 만 해도 삼청 교육대 잡혀가던 그시절 기억 안나나요?
    다들 기억 상실증 걸렷나 보네요.. 당신들 어이없어요..

  • 36. ....
    '11.1.6 9:06 AM (124.52.xxx.147)

    헬쓰클럽에서 같이 운동하는 아줌마가 딱 원글님 글처럼 이야기하더군요. 이명박 대통령 되고 나서 대외적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잘되고 좋아졌다. 선성장이 되어야 후분배가 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소린데..... 이상한 신문만 열심히 읽나봐요.

  • 37. ...
    '11.1.6 9:07 AM (124.52.xxx.147)

    믿쉽니다~ 에이멘~

  • 38. 한심한놈들.
    '11.1.6 9:17 AM (58.239.xxx.16)

    바보등신말미잘들 ,,,222222

  • 39. 5공?
    '11.1.6 9:37 AM (112.153.xxx.33)

    지금이 어느땐데 전두환시절과 비교하면서
    그때보다 살만하잖아 하시는건지...이게 코미디요 다큐요?
    정치 후진국의 말미잘 국민 인증 제대로 해 주시는듯

  • 40. 불쌍타..
    '11.1.6 9:54 AM (125.177.xxx.193)

    댓글 보태주기 싫은데 한심해서 하나 달고 간다.

    뇌가 청순해서 살기는 편하겄다~

  • 41. 피요나공주
    '11.1.6 10:40 AM (121.128.xxx.42)

    기다리면 님이 더이상하네요..
    기다리면 님의 편견을 이런공간에 올리다니 더 이상하네요..
    기다리면 님의 생각을 갖고 선동하지마세요..
    씁쓸합니다

  • 42. 헉~
    '11.1.6 10:52 AM (211.251.xxx.130)

    한심한 거 절대 아닌데 누구에게는 한심하게도 보이고 또 뇌가 청순하게도 보이는구나..ㅎ
    그러고 또 선동으로도 보이는구나. ㅎ 반어법을 정말 이해 못해서들 그러시는건가?

  • 43. 글쓴님..
    '11.1.6 11:17 AM (119.195.xxx.20)

    참 불쌍하네요..

  • 44. Arch
    '11.1.6 11:36 AM (203.236.xxx.188)

    보고싶다...

  • 45. ..
    '11.1.6 11:38 AM (123.199.xxx.30)

    원글이 반어법같은데...댓글들이.ㅠ.ㅠ ㅎㅎ 주식 3000까지 간다고 한 공약도 꼭 지켜주길..일단 기다려봅니다..근데 지금 살기 어렵나요?제가 보기엔 빈부차만 심해진거같아요..

  • 46. 유머라고
    '11.1.6 11:40 AM (122.203.xxx.130)

    하기엔 정말 뼈아프네요.2222빈부격차심하고 저같이 하층민이 살기엔 더욱 추운 겨울입니다.
    더욱 암담한 2011

  • 47. 뭐냐
    '11.1.6 11:42 AM (210.112.xxx.244)

    넌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라

  • 48. 동감
    '11.1.6 12:44 PM (125.187.xxx.227)

    위에 5공을 기억해봐~ 님 의견에 100만프로 동감~!!!!!
    불과 몇년전 정말 노대통령 불쌍해서 댓글 달다간 바윗돌 맞을 분위기였죠..
    현 대통령보다도 이제는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더 짜증납니다.

  • 49. 왜 안믿나요?
    '11.1.6 1:20 PM (211.192.xxx.196)

    믿으세요!

    ..아니죠~

    믿슙니까?

    ...맞습니다~

  • 50. zzz
    '11.1.6 1:27 PM (124.56.xxx.197)

    능력없이 사회에서 천천히 낙오되는 사람들이 주로 현 정치에 불만이 많죠.
    펭귄,개구리,쥐... 이렇게 인터넷에서 표현하시는 분들...자식들한테는 사람 외모가지고 판단하지마라, 어른 공경해라....이러고 살겠지....

  • 51. ㅠㅠ..
    '11.1.6 1:46 PM (211.44.xxx.1)

    원글쓴인간 미친 인간임이 분명하네.......가슴만 답답합니다.

  • 52. ㅋㅎㅎㅎ
    '11.1.6 2:33 PM (118.220.xxx.74)

    내 살다살다 명바기보다 미친 인간 첨 보네,푸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귀신 씨나락까는 소리 할 시간에 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탄핵

  • 53. 사카즘
    '11.1.6 9:11 PM (118.33.xxx.56)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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