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7월말경에 "주책"님이 학원에서 만난 연하의 남학생 연애기를 쓸때 제가 댓글을 달아주며
한참 여기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했던 "연애전문가"에요..
기억 하시는분 있나여?
그때 깍두기님과 친구도 맺고 하는식으로 놀았었는데...ㅎㅎ
그때 이후로 간만에 들어왔네요...
작년 12월에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82쿡 회원님들에게 함 보여주고 싶네요,,
와서 구경해보시고 냉철한 평가 부탁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 예전처럼 여기서 자주뵙고 싶네요,,,
상호는 카이방 이에요..
http://khaibang.com
남녀의류 쇼핑몰인데여 유명한 브랜드로 7,000개 이상의 상품을 입점해두어서
물건은 와서보면 다들 놀랄정도로 많아요...또한 제 옷들이 지마켓이나 11번가등 각종 유명한 곳에
다 납품되는 옷인데여 가격이 동일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가격을 함부로 내릴 수는 없고여..
대신 82쿡 회원들에게만 구매시 무조건 10%인하를 드리고 포인트도 5%나 별도로 적립해드릴게요..
한번 보시고 잘 부탁드려여,,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작년여름에 주책님이라고 연하의 남학생 연애상담기를 올릴때 댓글을 달아주던
연애전문가에요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1-01-04 16:52:35
IP : 58.145.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애전문가에요
'11.1.4 4:52 PM (58.145.xxx.207)http://khaibang.com
바로가기에요,,잘 부탁드려요..ㅎㅎ2. 음
'11.1.4 4:58 PM (203.244.xxx.254)대박나세요~~~
3. ^^
'11.1.4 5:03 PM (125.187.xxx.175)혹시 부르스를 '치'라 하셨던 분?
아닌가..?
어쨌건 사업 잘 되시길^^4. 연애전문가
'11.1.4 5:03 PM (58.145.xxx.207)위에 음님 고마워요,,ㅎㅎ
열심히 노력할게요..^^5. 연애전문가
'11.1.4 5:05 PM (58.145.xxx.207)^^맞아여,,부르스를 치라던 그 사람이에여,,,
정말 기억해주시고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님 꼭 회원가입 해주시면 님은 특별히 더 모실게여..^^6. ...
'11.1.4 5:06 PM (219.77.xxx.183)가입하신지도 꽤 되셨을테고 장터에 글 올릴 레벨이 되실텐데요...
오랫만에 뵈서 반갑지만 규칙에 예외를 둘 수는 없잖아요...
장터에서 뵙길 바래요. 성공하시길^^7. ....
'11.1.4 5:07 PM (115.140.xxx.112)전 깍두기님과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나
생각했는데 그때 맺은 인연이었군요...
가끔 깍두기님 글 보면 님 안부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그랬군요...
나쁜일 잊어버리시고 사업 대박나셔서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8. 연애전문가
'11.1.4 5:13 PM (58.145.xxx.207)아 장터 그 생각을 못했네여,,,전 단순히 여기 게시판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 안부도 전할겸
했는데 정말 미안해요,,그리고 깍뚜기님과는 사실 그때 맺은 인연이에여,,
주책님 글 올릴때 같이 재미나게 글 만들려고 흥분했지요..,그이후로 순식간에 제가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번에 새출발을 하는식이에요,,,9. ^^
'11.1.4 5:15 PM (125.187.xxx.175)하하 맞았군요!
나쁜일 떨쳐내고 올해는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그때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10. 어!
'11.1.4 5:18 PM (121.173.xxx.222)회원가입하는데요
아이디중복검사 했는데 계속 하라고 오류나요.
일단 즐겨찾기만 해놓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좋은일 마니마니 생기세요!!!11. 연애전문가
'11.1.4 5:19 PM (58.145.xxx.207)^^님,,전 오래전일이라 기억 할분이 누가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기억해주시는분들이 있어
너무 반가운거 있죠,,,새삼 많은 것을 느끼고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네여,,,12. 연애전문가
'11.1.4 5:22 PM (58.145.xxx.207)어님,,,아 이럴수가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그런 오류가 뜨다니 어떡하죠,,,ㅠㅠㅠ
나중에 다시한번 부탁드려요,,^^13. 저도
'11.1.4 5:26 PM (115.86.xxx.115)기억해요. 깍두기 님과 진짜 친구이신 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ㅎㅎ
나쁜 일은 다 잊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D14. .
'11.1.4 5:30 PM (118.8.xxx.234)오랫만에 뵈서 반갑지만 규칙에 예외를 둘 수는 없잖아요...
장터에서 뵙길 바래요. 성공하시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5. 블랙커피
'11.1.4 5:37 PM (92.233.xxx.216)예쁜 것들이 많이 있네요.... 성공하시구, 대박나세요!!!!
16. 연애전문가
'11.1.4 6:01 PM (58.145.xxx.207)블랙커피님 그리고 저도 그리고 밑의 .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특별히 더 기억하고 보답하겠습니다..^^17. ㄷ
'11.1.4 6:19 PM (175.124.xxx.114)피팅 모델이 님이신가요? 므찌세요. 아니란 답글이 달릴것 같지만 무조건 므찌세요.ㅋ 대박 기원합니다.
18. 하하~
'11.1.4 6:26 PM (211.196.xxx.64)기억하고 말구요~
19. sunny
'11.1.4 10:03 PM (116.45.xxx.71)어...? 저도 깍두기님과 원래 아는 사이인줄 알았어요...
저 원래 여기 눈팅만 하는 아직 점수도 몇점 안되는 사람이지만
님 글 너무 재밌게 봤고 또 겪으신 일들에 힘내시라고 간만에 로긴 해서 글 남겨요.
사이트 찬찬히 살펴보고 필요한거 있음 주문할께요.
주제넘은 말일지는 모르겠지만...힘내세요!!^^20. 연애전문가
'11.1.4 11:33 PM (58.145.xxx.207)피팅모델은 당연히 제가 아니랍니다,,,ㅋㅋㅋ
위에 하하님과 sunny님 고마워요,,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요...
나중에 주문할때 꼭 연락주세여,,,특별히 싸게 드릴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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