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고층아파트 문제많네요

환경스페셜 조회수 : 10,000
작성일 : 2010-12-22 23:05:29
방금 환경스페셜 보았습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원래 고층 싫어했지만
오늘 이프로 보니까 더더욱 싫어지네요

"초고층 건물들은 높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주로 가벼운 통유리 구조로 건설된다.
시공이 편리하고 더불어 경관이나 조망도 보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상층부에 부는 강한 바람을 차단하기 위해 초고층 아파트의 자재로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따라서 앞뒤가 꽉 막힌 초고층 건물은 바람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환기가 불가능하다.

단열 . 보온효과도 일반 벽채의 건물에 비해 1/7~1/8정도 밖에 되지 않아,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
결국 환기나 냉난방, 제연과 제습, 상하층간의 압력 조절까지 모든 것을 기계로 해결해야 하는 초고층 아파트는 일반아파트의 5배의 전기를 소비한다.
강한 자외선으로 가사 도우미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청소를 하며, 여름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4개월 내내 에어컨을 풀가동 시켜야 한다는 등 초고층 아파트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초고층 아파트의 문제점을 진단해본다"

-->홈피에서 퍼온건데 이정도 일줄 몰랐어요..화재엔 너무 취약하구요
(전문가 인터뷰에,,땅의기운 받는 3층정도가 제일 좋대요)

그나저나 이런 프로 방송후에,제작진들,,,고층아파트 집주인들에게
항의전화 꽤나 받게 생겼어요..집값 뚝뚝 떨어진다구요
IP : 218.158.xxx.20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라면어쩔수없는
    '10.12.22 11:14 PM (183.98.xxx.217)

    전 10층사는데...아래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화초도 괴로워하는거 눈에 보이는데..사람에게도 좋지는 않겠죠.
    초고층이면 20층이상인가요? 귀부터 이상해질듯..왜 비싼지 전 싫으네요..

  • 2. 원글
    '10.12.22 11:15 PM (218.158.xxx.200)

    저두 이번에 아파트 이사가면서 안정감있는 3층을 원했는데
    신랑이랑 맘이 안맞아 결국8층으로 가는데,,제겐 8층도 높네요

  • 3. 사실이라면어쩔수없는
    '10.12.22 11:16 PM (183.98.xxx.217)

    10층에서도 화재난다면 정말 속수무책일것 같습니다.
    전쟁난다할때 방독면 함 검색해봤다 탈출할 로프로 눈이 가더군요.
    정말 화재엔 속수 무책이예요.
    다행히 도로변이라 불은 금방 꺼줄려나?
    2층에서 살때가 행복했네요. 에어컨도 필요없이 맞바람
    치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 4. 그래도
    '10.12.22 11:25 PM (14.52.xxx.19)

    어쩔수 없어요,,사람은 많고 땅은 좁고 너도나도 다 서울 살려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 5. 제가..
    '10.12.22 11:41 PM (117.53.xxx.13)

    서울의 고층 주상복합에 삽니다...환경스페셜 같은 프로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경향이 있는듯... 계속 아파트에서 살다 이사왔는데...저정도는 아닙니다.
    전기요금과 관리비는 전에 비해서 10~20%정도 더 나오는 정도이고..여름엔 좀더 더운듯하지만
    올여름 에어컨 2주 정도 틀었네요...선글래스를 끼고 청소를 한다구요? ㅎㅎ
    땅의 기운은 못느끼겠지만... 뭐 별로 불편 모르고 삽니다.

  • 6. 카페라떼
    '10.12.23 12:00 AM (115.143.xxx.122)

    그러게요. 저도 고층에 사는데 별 무리 없네요. 좀 과장된 느낌이구요.
    오히려 햇빛 잘 받아서 겨울에 더 따뜻하고 여름엔 바람 잘 불어 에어컨 필요없네요.
    커텐은 폼인가요? 햇빛 많이 들어오면 치면 되죠~

  • 7.
    '10.12.23 12:02 AM (180.68.xxx.13)

    그래도 저는 고층 살고싶어요ㅜㅜ
    그 높이 올라갔을때 앞이 탁 트여있는 조망이 넘 좋아요....
    지금 28층까지 있는 아파트의 8층 살고 있는데요
    가끔 최상층 보면서 저기 살고 싶다 이런생각 해요ㅋㅋ

    다큐에서 다룬 건물은 아마 50층 이렇게 되는 주상복합을 말하는 거겠죠?
    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일반아파트 18층은 살아봤는데요
    환기도 잘되고 머 불편한건 하나도 없던데요;;;;

  • 8. 원글
    '10.12.23 12:06 AM (218.158.xxx.200)

    오늘 프로는
    주로 부산 해운대쪽을 집중조명한거 같았구,,
    화재나 그쪽 실험은 서울,부산 굳이 구분할필요 없겠지요

  • 9. 기둥 문제
    '10.12.23 12:22 AM (110.47.xxx.144)

    다들 빠뜨리는 게 기둥 문제에요. 건물이 높아질수록 기둥도 촘촘해지고 굵어져서 집 구조에도 영향이 있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어요. 초고층 주상복합에 이 문제도 고려해야 할 듯.

  • 10. 엥?
    '10.12.23 12:50 AM (119.149.xxx.156)

    저 펜트하우스 사는데요 전혀그런거 없는데요...먼소린지..
    환기 엄청 잘됩니다.. 저는 만족해요

  • 11.
    '10.12.23 1:01 AM (125.129.xxx.102)

    초고층은 아니지만 12층 꼭대기 아파트에서 15년 사는데 별다른 불편 못느끼는데;; 꼭대기층이 너무 덥고 춥다? ㄷ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닥..

  • 12. 전 1층
    '10.12.23 11:31 AM (110.8.xxx.175)

    10층..만 살아오다 27층 사는데 넘 좋아요.
    햇빛 잘들고 탁 트이고 겨울에도 따뜻해요.여름에 에어콘 한번도 안틀고 맞바람쳐서 문이 쾅쾅이라 문을 다 고정시켜놨어요.
    올겨울에 난방도 시간당 10분돌아가는 최저난방해놓고 거실은 아예 꺼놨는데도...추운줄 모르겠어요.

  • 13. leica
    '10.12.23 1:44 PM (147.6.xxx.193)

    위에 전 1층분...다 통유리라는데 어디서 맞바람이 들어오는건가요?
    신기한데요.

  • 14. 21층
    '10.12.23 1:46 PM (58.125.xxx.12)

    21층에서 아이 셋 키웠는데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컸습니다.
    오히려 통풍 잘되고 햇볕 잘들고 여름에 바람 시원하고 겨울에는 요즘 샷시가
    좋아서 안춥습니다. 방송이 너무 오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15. .
    '10.12.23 2:12 PM (112.153.xxx.114)

    주상복합 얘기 아닌가요??

    전 13층 15층 살았는데 둘다 만족스러웠어요 채광도 좋고...
    1층살땐 습하고 채광도 별로..

  • 16. 글쎄요
    '10.12.23 2:21 PM (203.248.xxx.14)

    저희는 다다음달에 28층으로 이사가는데요...어쩌죠..
    지금은 5층에 삽니다..

  • 17. dsd
    '10.12.23 2:27 PM (118.36.xxx.73)

    채광 이런거 둘째치고 그냥 불나면 죽는거니까..
    요즘다 확장해서 대피공간도없고
    우리나라 소방시설사다리로 가장 높이 댈수있는곳이 14층까지였나
    그리고 이것도 소방서마다 다되는것도 아니고
    불나면 그냥 갇혀죽는거죠 저층이 화재나도 살 확률은 무지하게 높죠

  • 18.
    '10.12.23 2:34 PM (115.136.xxx.24)

    초고층아파트에 관한 내용이네요,,
    초고층이라 하면 40~50층 정도를 말하는 거 같아요,,
    십몇층, 이십몇층 정도는 초고층이 아니라, 고층이라 해야 맞겠죠,..

  • 19. 저도
    '10.12.23 2:35 PM (182.209.xxx.78)

    이번에 주상복합으로 이사했는데요,정말 좋으네요.
    빛도 많이 들어오고 창문도 여닫이로 열수있구요.
    여태 아파트살았는데 불나서 일생긴것은 못봤구요,
    암튼 이렇게 편하니까 그랬구나싶어요.

  • 20. ...
    '10.12.23 2:45 PM (221.139.xxx.199)

    전 주복30층, 2층 10층 다 살아봤는데요 10층이 제일 좋네요..초고층이라 해도 주복은 향이 여러가지라서 채광 안 좋은 집도 있고요, 여름엔 정말 더워 죽습니다..에어콘 빠방하게 돌아야 하고요.뷰가 잘 보이긴 하지만 고소공포증 있는 저에겐 그닥 메리트가 아니네요... ..저층은 냄새 올라오고 역류해서 안 좋고, 10층이 제일 낫네요.
    다음에 이사가면 전 5~8층 사이로 가고 싶어요. 아니면 정원 잘 꾸며져서 커다란 나무가 많은 4-5층 정도로요...갈수록 웰빙이 왜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 21. 으,ㅁ
    '10.12.23 2:54 PM (211.189.xxx.101)

    친정 주상복합으로 이사했는데 좋기만 하던걸요 ㅡ,.ㅡ
    샷시가 좋아서 하나도 안춥구요.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채광좋고... 왠만한거 다 기계가 해주니까 그만큼 편리한 생활있구요.
    좋기만 하더이다 ㅡ,.ㅡ

  • 22. 1층
    '10.12.23 3:03 PM (221.165.xxx.228)

    앞에 가리는 건물 없고 넓은 정원 있는, 햇빛 잘 드는 남향 1층에 한 번 살아보면
    앞으로도 계속 1층 살고 싶어져요.
    제가 27층, 17층, 12층, 1층, 13층, 1층 살아봤는데요.
    지금 1층이 젤 좋아요. 저번에 1층은 앞에 가리는 건물이 있고 앞이 바로 인도라 별루였구요.
    고층도 환기는 잘 돼요. 환기는 바람길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구요.
    암튼 환경 좋은 아늑한 1층 살아보면, 계속 저층으로만 움직이게 될 것 같아요.
    27층은 제 친정인데, 친정부모님도 이번에 3층으로 내려오시곤 푸른 잔디가 보여서 좋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저층은 안정감이 확실히 있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 23. .....
    '10.12.23 3:05 PM (115.143.xxx.19)

    땅의 기운을 받는 저층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듣긴했어요.
    그래도 전 고층이 좋던데.ㅎㅎ

  • 24.
    '10.12.23 3:29 PM (175.195.xxx.204)

    시댁이 반포에 있는 아파트 27층에 사는데.. 원글님 말대로 여름엔 무지 덥더라구요 ㅡㅡ;;
    창문은 왤케 작은지.. 역시 그냥 창문큰 아파트가 최고다 싶었어요. 물론 동향이라 더운건가? 싶기도 하고... 주말마다 저희가 가서 머물렀는데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고 살았다는... 관리비가 70만원 넘게 나온걸로 알아요. 하지만 전망은 죽이지요 ㅎ

  • 25. 남향이라면...
    '10.12.23 3:57 PM (112.153.xxx.149)

    겨울에 난방비 걱정 없어 좋아요.주복 15층인데 땅의 기운 없어도 화초 잘자랍니다. 아파트보다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고 쾌적해요. 창문은 작지만 방마다 2~4개있어서 통풍에 문제 없습니다.올 여름 그렇게 더웠어도 에어컨 거의 안틀고 살았네요.아파트 20년 살았었고 주복 2년째 살고있는데 앞으로 계속 살 계획입니다...

  • 26.
    '10.12.23 3:58 PM (116.32.xxx.31)

    초고층 아파트가 좋고 안 좋고는 몇십년 살아보면 나오겠지요...
    단 몇년 살아보고 난 그런거 모르겠더라 하면 할말이 없지만
    너무 고층은 분명 건강도 공기도 안 좋습니다...
    환기도 함부로 못 시키고요...

  • 27. ...
    '10.12.23 4:08 PM (61.74.xxx.225)

    왜 고층이 공기가 않좋나여?@@
    전 마당있는 집이 로망인 사람이지만
    아파트 살 동안은 고층에 살꺼예여~

    지금 집이 18층인데 주복이 아니라 문 활짝 열어 환기 맘껏 시키고,
    남향이라 해 잘 들어오구 따뜻해서 보일러 거의 안틀어여~
    조용하기두 하구여~

    건강이야 생활습관등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여?
    고층 살아도 흡연자들보단 오래 살 듯..^..^;

  • 28. 탑층
    '10.12.23 4:12 PM (211.177.xxx.47)

    일반주택으로 가기전까진 난
    죽어도 탑층..
    소음없고 남서향 탑층인데 여름에 에어컨
    안킨지 오래 됬어요~
    복층이라 조카가 놀러오면 난리 납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안내려와요~
    탑층이 너무 좋아요^^~~*

  • 29. ...
    '10.12.23 4:17 PM (183.100.xxx.68)

    전 지금 15층 아파트의 15층에 삽니다만.....
    너무 좋은데요. 우리집 베란다에 화초와 나무들 너무 잘 돼요....
    여름에 에어컨 거의 틀지 않았구요. 맞바람 정말 시원해요. 습한 날만 제습 돌리는 정도...
    저희집이 제습 돌리면 아래층은 완전 물 속 수준이던데.
    물론 겨울에는 난방비가 조금 더 나오긴 하겠지만그건 사람차이라 만족하고 살아요.
    저도 아파트 살 동안은 계속 탑층에 살 생각이예요. 그만큼 만족스러워요.

  • 30. 아마도
    '10.12.23 4:27 PM (175.113.xxx.187)

    주상복합 얘기겠지요 저도 12층 사는데 좋습니다 주택에 살고픈 맘이 아주 많긴하죠

  • 31. 저도..
    '10.12.23 4:27 PM (202.47.xxx.4)

    17층 살았을 때 저희집 화초들 너무 잘 컸어요. 지금은 5층인데 오히려 잘 안커요. 앞에 가리는 게 있어서 그런지.. 게다가 베란다가 주차장 들어가는 노선 따라 있다보니 문 열고 자는 여름에는 새벽녘까지 차소리, 헤드라이트 불빛이 괴롭네요.

  • 32. 엉뚱
    '10.12.23 4:52 PM (114.201.xxx.20)

    초고층 아파트얘기하는데 다들 어정쩡한 고층사시면서 너도나도 좋다하시네요 ㅋㅋ 초고층이라면 최소 30층 이상은 되야하지않을까요?

  • 33. 4층 좋아라
    '10.12.23 4:54 PM (119.67.xxx.60)

    결혼전 주택에서 살다가 신혼집을 10층 아파트에서 시작해서는 베란다에 나가지를 못했어요
    속이 울렁울렁하는게 꼭 멀미하는것처럼 무서워서 빨래를 못널고..
    지금 이사온집은 4층인데 조금 높기는 하지만 땅바닥도 보이고,나무도 보이고 해서 좋아요
    아는 분 말씀이 10층이 넘어가면 장을 담가도 익지를 않는다고 하시던데 정말 그런가요?

  • 34. 엉뚱님
    '10.12.23 5:08 PM (110.8.xxx.175)

    우리 아파트는 36층이거든요..전 그중 27층이고.
    댓글 쓴분들을 뭐라할게 아니라 원글님 제목이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바껴야할듯..

  • 35. 음..
    '10.12.23 5:22 PM (59.26.xxx.68)

    사람이..
    먹는 섭취로 30% 숨쉬는 공기로 70% 유해물질 흡수한답니다.

    환경호르몬이...지상에서 높아질수록 공기중 수치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저층이면 주차할때..매연도 무시못하겠구... 여름의 지열도 힘들고, 습한건 정말 대단하던데요.....그냥 4~5층이 정말 장기거주로 좋을 듯해요

  • 36. 싱가폴
    '10.12.23 5:32 PM (119.67.xxx.2)

    여행가서 58층에 단 3일 숙박했는데 단번에 알겠더라구요.. 제 몸이 예민해서.. 여행내내 힘들었어요.. 25층,17층에도 살아봤지만 괜찮았구요.. 초고층 애기하는거겠죠..

  • 37. ...
    '10.12.23 5:46 PM (121.136.xxx.48)

    우리나라 날씨가 통유리와는 맞지 않다고 해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고 하고요.
    근데 왜 그리 통유리로 건물들을 지을까요?

  • 38. ...
    '10.12.23 7:12 PM (220.93.xxx.208)

    일반 20층정도 되는 고층아파트 말하는 게 아니라 4~50층 초고층아파트 얘기네요
    요즘 좋다 나쁘다 말이 많던데 사시는 분들 초고층아파트 장점 단점 좀 들려주세요

  • 39. ..
    '10.12.23 8:20 PM (114.206.xxx.244)

    초고층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사람이 살곳이 아니지요
    저도 어제 그프로봤는데 그냥 마당있는집에서 장독대 땅에 묻고 김치꺼내먹으며 살고싶어요

  • 40. 주상복합말고
    '10.12.23 10:13 PM (110.8.xxx.175)

    울나라에 4-50층 되는 초고층 아파트가 얼마나 되겠어요?현재 있기나 한가요?

  • 41. 주상복합
    '10.12.23 11:10 PM (122.37.xxx.108)

    42층중 33층삽니다 여름시원하구요 겨울 따뜻하고 전망 끝내주고요 넘 좋습니다.
    범무서워 산에 못가나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810 앙코르와트 가려는데요 가보신분~~~ 6 혼자 2010/12/22 1,227
604809 강아지들 추위 많이 타나요? 9 강아지 2010/12/22 1,221
604808 아이에게 이혼사실(?) 알리기 11 어떻게 2010/12/22 2,467
604807 냉장고 검색만 10여시간째.. 눈앞이 흐려요 흑흑.. 2 0TL.. 2010/12/22 403
604806 급질>새로산 스탠냄비에서 모래소리가 나요. 5 불량? 2010/12/22 373
604805 16개월이면 이젠 어른밥 같이(처럼) 먹어도 되는건가요? 6 이유식 2010/12/22 626
604804 '황해'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15 추천 2010/12/22 2,851
604803 부자유님 1 재수생 2010/12/22 444
604802 부자유님 들어와계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 5 재수생이모 2010/12/22 784
604801 저도 영화제목 하나 여쭤볼께요~ 3 d 2010/12/22 261
604800 왜 박진영이 빚이 58억이죠?? 25 2010/12/22 8,937
604799 아기 키우면서 어지럽혀지는 집안을 바라볼때마다 22 아기엄마 2010/12/22 2,286
604798 이영화 제목이 머였을까요? 죄송합니다. 흑백영화 2010/12/22 359
604797 집에 좋은생각 책이 많은데 3 그냥버리기는.. 2010/12/22 383
604796 34개월 아들 방광염걸릴것 같아요. 6 애타는엄마 2010/12/22 514
604795 홍삼문의요~~ 3 암환자 2010/12/22 412
604794 이대엽? 이사람 배우 아닌가요? 7 전 성남시장.. 2010/12/22 902
604793 오쿠 사고 싶은데 좀 저렴하게 살 방법이 뭐가 1 오쿠 2010/12/22 412
604792 스카치 브라이트 물걸레 청소포...쓸 만 한가요? 6 살까말까 2010/12/22 1,689
604791 다이어트 PT 붙여서 살빼신분 유지 하시나요? 10 스카 2010/12/22 3,429
604790 기독교 다니시는 분께 여쭐께요. 9 신앙심 2010/12/22 644
604789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지금도 하고 있는지요? 2 뮤지컬관람 2010/12/22 123
604788 즐거운 나의 집..예고편에 나온 범인은? 7 범인누규.... 2010/12/22 2,310
604787 오뎅좋아 6 뭐야 2010/12/22 750
604786 즐거운 나의집.. 4 오늘. 2010/12/22 1,412
604785 소세지 맛있는 것 추천 좀 해주세요 9 궁금 2010/12/22 1,259
604784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비슷한 제품을 샀어용..ㅠ.ㅠ 1 미시아 50.. 2010/12/22 284
604783 초고층아파트 문제많네요 43 환경스페셜 2010/12/22 10,000
604782 블러셔를 동그랗게 바르는 게 어떻게 바른다는 건가요? 6 블러셔 2010/12/22 775
604781 47평에 월세 사시는 분 진정 계세요? 11 패닉상태 2010/12/22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