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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면 방학...
중학생 첫째는 29일 부터 방학.
29일 까지 줄창 이른 아침 밥상은 계속 차려야 하고
당장 오늘부터 둘째넘 점심 밥 챙겨줘야하고.
아... 괴롭습니다...방학.... ㅜ.ㅜ
1. ^^
'10.12.22 8:41 AM (114.207.xxx.133)윗지방 인가봐요....서울서 살다가 남한의 중부쯤으로 이사왔는데..여름방학은 더 빨리하고 겨울방학은 더 늦게 하고...기후때문인지 재밌더라구요.ㅋㅋ
저희는 금요일에 방학식 이에요2. 어이쿠
'10.12.22 8:43 AM (61.79.xxx.62)그들이 몰려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들~~~
3. ㅜ.ㅜ
'10.12.22 8:48 AM (118.216.xxx.187)^^님, 여기 남한의 남부입니다.
어제,오늘 주변 초등학교들은 방학 거의 다 하던데요.
개학이 1월말이라서 그렇지.
요즘은 학교 난방 시설이 집보다 더 잘 되어 있어서
추워도 학교 가면 덜 춥다 생각하고 걱정도 안합니다.ㅎㅎ
어이쿠님,
우리 사랑들!!!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점심 메뉴를 라면으로 결정했습니다.^^;4. .
'10.12.22 9:04 AM (112.72.xxx.115)중부입니다 2시간후면 방학입니다
5. **
'10.12.22 9:32 AM (175.214.xxx.91)저흰 30분 후면 쳐들어 올겁니다..
밥도 학교밥이 맛있고, 학교가 집보다 훨~씬 좋다는데...
아이들 오면 우리 이쁜 강아지랑 좀 놀아라 하고
저 마지막 목욕을 떠날랍니다..6. ...
'10.12.22 9:38 AM (124.54.xxx.37)고등학생이 되면 방학해도 학교에 나가니 좋더군요
고등학생될때까지 기다려보세요7. ㅜㅜ
'10.12.22 9:46 AM (211.196.xxx.200)고딩인데도 방학 보충을 굳이 안 가겠다는 놈들이 있습니다.
미칩니다....8. 아나키
'10.12.22 10:34 AM (116.39.xxx.3)경기 북부.....
1시간 후면 큰애 방학입니다.
저희는 개학도 2월 초에요.9. 흑흑
'10.12.22 1:06 PM (125.187.xxx.204)ㅜㅜ님 우리집도 그런 놈 하나 있습니다.
보충도 안가는 짐승이랑 겨울방학 내내 싸울 생각하니 머리가 다 아픕니다.
학교가 보수공사를 들어가서 보충인원을 대폭? 줄이고 안해도 된다는 자율권을..........
며칠 있으면 방학인데 정말 두렵다니까요 ㅋㅋ10. ```
'10.12.22 4:08 PM (203.234.xxx.203)저희도 곧 방학하는데 문제는 막내 유치원이 제일 늦게 방학을 합니다.
초딩들은 알아서 가고 늦어도 본인 선에서 끝나는데
우리 막내님하는 꼬박꼬박 모셔다 드려야하고 셔틀버스도 곧잘 놓치셔서
택시타고 유치원 등원까지 헉,,,,,,
니가 제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