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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도해주세요.그 지하철 기도 부탁이 떠오르네요.
재수까지해서 결국 꼭 가고 싶은데를 못쓰고
차선책으로 비슷한과(?) 씁니다.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한 아입니다.
82맘들이 한번만 맘으로 빌어주세요.
아동상담을 공부해
맘 아픈 아이들을 돕고 싶답니다.
우리딸 오늘 쓰는 대학 꼭 붙게
잠시만 빌어 주세요.
저도 다른 아이들 원하는 학교 갈수있게 기도할게요.
1. ^^
'10.12.20 3:31 PM (125.177.xxx.79)기도해드릴께요^^
꼬옥..
잘 되실겁니다 ^^2. .
'10.12.20 3:33 PM (119.203.xxx.193)네 화살기도 보태드릴게요.
긍정의 힘!!
간절함이 있으면 결국 이루어 지더라구요.^^*3. 저도
'10.12.20 3:36 PM (58.122.xxx.161)같은 입시생 딸을 가진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합격하도록 빌어드릴께요.
긍정의 힘을 믿구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도 믿습니다.4. 믿음
'10.12.20 3:36 PM (125.245.xxx.2)저도 기도해 드릴게요~~
제가 순전해서 기도발이 좀 있어요 ㅎㅎ
꼭 붙도록 합력기도~~
행복하세요~~5. 기도
'10.12.20 3:37 PM (58.239.xxx.65)방금 기도했어요
모두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으니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그때 여기 올려 주세요6. 원글이
'10.12.20 3:42 PM (210.57.xxx.51)글 올리고 나서
울보 엄마 또 조금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꼭 좋은 소식 전할게요7. 보탭니다
'10.12.20 3:50 PM (218.53.xxx.129)저 기도빨 쎕니다.^^
그분께 착하고 이쁜 딸 기억해주시라고 기도 했습니다.
힘내시고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8. ...
'10.12.20 3:51 PM (220.70.xxx.71)수험생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기 엄마지만 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떨리는 마음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 오네요. 좋은 결과 바랄께요.
9. 네
'10.12.20 3:56 PM (125.187.xxx.40)저도 기도드릴게요.
10. 화살기도
'10.12.20 4:22 PM (211.207.xxx.222)날렸습니다..
좋은 결과 바래요..11. 웃음조각*^^*
'10.12.20 4:25 PM (125.252.xxx.182)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12. ^^
'10.12.20 4:26 PM (58.232.xxx.78)기도합니다
댁의 따님꼭 합격하길바랍니다13. .
'10.12.20 5:02 PM (211.179.xxx.43)홧팅~~~함께 기도 할께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14. 기도꼭.......
'10.12.20 5:40 PM (183.103.xxx.110)해드립니다.. 힘내세요.
작년 수능치룬 엄마로써..님마음이 어떨지 너무나 잘압니다.
잘될꺼야....를 50번 외치세요.
누군가한테 들었는데..작년에 저두 50번외쳐서..합격했어요.
화이팅!!!!!!!!!!!!!!! ^^15. ...
'10.12.20 10:58 PM (221.158.xxx.242)열심히 공부한 친구가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합격하게 해달라고 저도 빌께요..16. 간절
'10.12.20 11:24 PM (180.70.xxx.140)화살기도 해드릴게요 - 왜 내가 눈물이 찔끔 나죠? ;;
17. **
'10.12.21 7:06 AM (114.199.xxx.23)기도드렸습니다
꼭 합격하실거예요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