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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 화장실 소음때문에 싸웠다는 글 지워졌나요?

뒷북인가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0-12-18 15:05:18
적반하장 태도에 기가 막혀 댓글 달려고 보니
암만 검색해도 안 보이네요....
IP : 125.176.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8 3:36 PM (121.135.xxx.221)

    저두 얼핏보고 지금 와서 보니깐 없어진듯.

  • 2. 국민학생
    '10.12.18 3:58 PM (218.144.xxx.104)

    댓글보고 뭘 좀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하긴 그럴 사람 같으면 글지우고 도망 가지도 않았겠지만요.

  • 3. 궁금요
    '10.12.18 4:29 PM (222.107.xxx.212)

    무슨 내용이었나요? 저희 윗집 해우소 ....리듬 다 들리는데...죽겠더군요.
    이제는 그려러니...참 길게도 누는구나? 아 부러워~건강체질인가봐 ..
    별의별 생각 다하죠.ㅋㅋ

  • 4. ㅋㅋㅋ
    '10.12.18 4:39 PM (125.180.xxx.16)

    3살짜리 애엄마가 밤9시에 아래층에서 애들목욕하면서 떠드는소리 시끄럽다고 인터폰했다가
    아래층부부한테 욕먹었대요
    자기네들이야말로 위층이 시끄러운거 그동안 참고있었다고...부부가 쌍욕까지했대요
    애키우는엄마가 잠자는 아래층사자를 건드린거지요
    다들 쌍욕은 나쁘지만 윗층이 겁도없이 아래층건드렸다고 충고들하니 듣기싫어 글삭제했다봐요

  • 5. 층간소음
    '10.12.18 4:55 PM (180.66.xxx.20)

    다시는 이사가면..
    화장실 옆에 방이 있는 구조이면 안갈렵니다.
    평수를 좁혀 안방화장실이 없는게 더 낫지.....

    화장실에서 뭔짓을 하는지...

    안방과 화장실 사이 대리석 화장대 설치된 구조도 흐.....
    방에는 잔자고 누웠는데 그 옆에서는 화장품병 탁탁거리며 내리놓는....
    골프공 팅기는 소리 그 이상입니다.

    솔직히 구조문제라기보다는 인간들의 무개념이 더 문제라고 보여지지만
    일단....그기에 대리석이 있어서 그런거이고
    화장실이 있어서 그런것이니....그런집 피해야지요.

  • 6. 허참
    '10.12.18 7:18 PM (218.158.xxx.200)

    저두 그거 읽었는데,,생각할수록 뻔뻔하더군요
    자기네들 그렇게 뛰고 쿵쿵거렸으면서
    아랫집 화장실 소리 잠깐 들리는걸 못참고 인터폰을 하다니..
    적반하장도 저정도면 하늘을 찌르는데,,
    진짜 승질더러운 아랫집 아저씨 같았음
    욕만으로 안끝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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