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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가 다쳐 MB가 전화? 그때 술 먹고 있었다"
웃겨서 조회수 : 431
작성일 : 2010-12-16 13:14:53
김성회가 다쳐 MB가 전화? 그때 술 먹고 있었다"
민주당 "靑, MB의 폭력의원 격려전화 마사지 정도껏 해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갖은 폭력을 행사했던 김성회 의원은 당일 병원 입원은 고사하고, 날치기 처리 후 국회 앞 여의도 한 식당에서 한나라당 지도부들과 자축(?)하는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도대체 청와대 참모진중 누가 대통령에게 허위 보고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청와대는 대통령의 폭력국회의원에게 한 격려전화 ‘마사지’, 정도껏 하라"며 청와대를 질타했다.
민주당은 지난 8일 날치기 처리후 국회앞 '양지탕'에 김무성 원내대표 등 50여명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축파티를 했다며 이 가운데 30여명의 명단을 확보했다며 한나라당에게 전체 명단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175
IP : 58.235.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겨서
'10.12.16 1:15 PM (58.235.xxx.68)2. 진짜
'10.12.16 2:52 PM (125.177.xxx.193)웃기는 조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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