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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결사반대하는 무상급식... 공무원의 응답이 재미있네요.
1. 에그그
'10.12.15 1:30 AM (112.155.xxx.26)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640
2. ㅎㅎ
'10.12.15 1:44 AM (211.176.xxx.112)그 답변 한번 시원합니다요.ㅎㅎㅎ
3. ..
'10.12.15 7:41 AM (125.139.xxx.47)아, 다섯살 후니의 굴욕~ 쥐구멍이 어디있는지 찾아봐라
4. .
'10.12.15 7:58 AM (112.150.xxx.62)아젠다를 잘못 선택한 듯. 싸워서 이겨도 본인에게 이득될 일 없고, 지면 애들 밥그릇 뺐는 몰염치로 몰릴 게 뻔한데. 지금 구도에서 시의원에게 밀리고 싶지 않다,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다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해서는 안될 싸움을 시작한 듯 하네요. 대선 물건너 갔음~
5. 서울시활동가
'10.12.15 9:41 AM (58.142.xxx.194)답변 시원하게 잘 했네요.
그러나 속 좁은 오세훈이 보복하지나 않을까 걱정..
에효 이런 걱정은 안 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6. 꼭 읽어보시길.
'10.12.15 10:02 AM (180.231.xxx.8)저거 읽다 눈물났어요
오세훈이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고 못하겠노라하고 밀고나간게 결국은 자신이 대선에 나가기위해 이름을 알리기위한 -강부자들에게- 행보로 아이들이 부잣집이건 가난한집이건 함께 행복한 점심한끼 먹는걸 막는다는것, 그것도 자기가 벌인 디쟈인서울이라며 여기저기 공사벌여서 그런곳에는 수천억에서 조단위의 돈을 빌려서 이자까지 물어가며 공사하면서 고작 700억이 들어가는 초등학생 무상급식에 저리 난리부르스를 치다니.
저사람 대통령뽑아줘보세요
단 당신들만 모여서 사는 나라에서.
저기 어디 낙도 섬에 모여서 디쟈인00도 만들면서 당신들끼리 살아보세요7. 응답한
'10.12.15 11:24 AM (222.105.xxx.5)공무원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줘야겠네요.
8. 짱이야
'10.12.15 11:38 AM (118.36.xxx.175)답변하신 분 정말 시원하게 답변 잘 하셨네요 해외 홍보비는 몇백억씩 서울시 예산으로 쏟아부으면서 애들 밥 가지고 인간이 치사하게. 홍보비 사용이나 시범사업하고 하시죠
9. 정신들었을라나?
'10.12.15 2:24 PM (125.177.xxx.193)답변 시원스럽게 잘해주셨네요.
오세훈이가 서울시 예산 빚진 4조원에 대한 연간 이자 1,200억원이라니..
이 인간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