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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치킨’ 16일 판매중단 소비자들이 안되,, 하며 강하게 반발?
소비자가 왕이군요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0-12-13 21:16:38
롯데마트 ‘통큰치킨’ 16일 판매중단 소비자들이 안되,, 하며 강하게 반발?
이번에는 롯데마트를 지지하는 글을 올립니다. 왜냐?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너무 과도하게
값을 책정한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생닭 한 마리가 4300원이냐 2800원이 맞냐
적정가 논란때문이죠. 걔네들은 일반 생닭은 2800원이라도 조미닭은 4300원이라고 합니다
반면 자기도 5000원에 팔아본적이 있는 한 영세업자는 치킨 닭도 2800∼3200원 이랍니다!
그러니까 5천원에 팔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대기업(?)인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너무 원가를
높게 책정하고 있는게 아니냐이죠. 실제로 공정위가 오늘 담합여부 조사에 들어갔다는군요
아무튼 이번 사건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동시에 만족’할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그런데 캐나다 어느분이 그러시는데 토론도도 한국과 비슷한 위기를 겪은다음에 소상인들이
공동망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써비스질을 높인 결과 지금은 신뢰마인드가 잘 구축이되서
대형마트하고 공존하나 봐요! 물론 대형마트도 이 소상인들의 결집력이 무서우니까 5,000원
이런 가격에 내놓지도 못하겠죠! 하지만 이번 5,000 판매가 시장에 기여한 면도 많다 봅니다.
한국은 솔직히 이런 충격적사건 없다면 중소 상인들 ‘가격 횡포’가 극에 달 할지도 모르니까!
결론, 소비자가 왕인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도 결국은 알고 보면 소비자의 구매를
맞추기위해 저가판매를 한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치권만은 아직도 여전히 사탄의 세력
들이 날치기 예산통과로 역주행을 하고있습니다. 얘들도 국민앞에 무릎을 꿇도록 만듭시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1213182605259...
IP : 61.106.xxx.2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3 10:50 PM (221.138.xxx.230)도대체 생닭의 정확한 원가가 얼마인지..
원가 공개하신 치킨집 사장님은 자기는 프랜차이즈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하는 치킨집이라서
4300원에 사 오지만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본사에서 6000원에 받는다더군요.
그런데 2800원은 뭐고 조미닭은 또 뭐지요.
하여튼 롯데마트 5000원 통닭 맛도 보기 전에 막 내린다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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