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10배는 더 뒤통수치네요ㅋㅋ
훨씬 더 뒷통수 잘치네요~정말 질려버릴 정도로 여자들의 뒷통수를 봐왔고 자기들끼리의
끼리문화...자신의 자료는 절대 남한테 안주는 극단적인 개인주의같은게 여자들은 있어요...
남자들은 의리를 더 중시해서 자료같은것을 그리 비밀스럽게 하지 않는데 여자들은 절대 그런자료 남한텐
안보여주죠...여자들은 남자보다 더 현실적이고 뒷통수도 심해요;
1. ,,
'10.12.4 2:26 PM (118.36.xxx.47)남녀 상관없어요. 그런 거는.
모든 여자가 다 그럴거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의리를 더 중시한다구요...
그것도 사람 나름이네요. 이 사람아~~~~~~~~~~!2. 음
'10.12.4 2:27 PM (122.34.xxx.157)초딩스러운 극단적인 이분법을..
3. b
'10.12.4 2:28 PM (122.36.xxx.41)사람 나름.
4. ..
'10.12.4 2:29 PM (175.112.xxx.139)사람나름이지만 여자가 남자의 진짜 10배정도는 그러죠..
여자는 돈때문에 남자랑 헤어지는게 대다수지만..
남자는 돈때문에 여자랑 헤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죠..
여자는 감성적인 동물이 아니고 현실적이기 때문에 그렇죠..
근데 감성적인 척하는거 보면 좀 짜증..5. 여자
'10.12.4 2:29 PM (119.194.xxx.230)물론 사람나름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렇죠...
6. ,,
'10.12.4 2:33 PM (118.36.xxx.47)여자가 남자의 10배 정도 뒤통수친다는
통계학적인 근거를 보여주세요.
175.112 님아. (님이라고 붙이기도 싫다. 니미...)7. ..
'10.12.4 2:39 PM (119.194.xxx.122)뒤통수의 대명사인 사기치기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많이 저지르지요
것도 아주 큰 거로 빵빵 터트리고요
교도소 갇힌 사람들 여자가 더 많게요 남자가 더 많게요??
ㅋㅋㅋ8. ..
'10.12.4 2:40 PM (175.112.xxx.139)여기서의 글은 사기가 아니죠.. 일상생활에서 있는 법적제한을 받지 않는거인데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통계학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체감상 그렇잖아요..
9. gg
'10.12.4 2:41 PM (122.36.xxx.41)175 이분 여자에대한 피해의식 지대로인듯
지대로 뒷통수맞고 차였거나. 어릴때 어머님되시는분께서 문제가 있었거나.
그래서 세상여자들 다 원망스러우신듯.
이분글 찾아보면 다 그런식임. ㅉㅉ
이젠 불쌍해지려하네.10. 좀
'10.12.4 2:48 PM (211.109.xxx.163)병적이신 것 같음. 두 분 모두.
11. ..
'10.12.4 3:35 PM (211.199.xxx.53)사기치는게 뒤통수지 뭐 자료 공유 안하는게 뒤통수입니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안주잖아요.
12. 남여떠나서
'10.12.4 7:02 PM (222.238.xxx.247)사람자체가 그런거지요.
13. 지렁이
'10.12.5 9:41 AM (58.120.xxx.155)미치ㅋㅋ 이거완전 초딩논리? 사람나름인거지 10 배는 어디서나온통계?
14. ...
'10.12.5 10:16 AM (218.38.xxx.228)그렇게 뒷통수치는 여자들 싫다면서 여자들이 우글우글한 여기에서 상주하는 이유가 궁금..
15. ㅋㅋ
'10.12.5 11:33 AM (110.9.xxx.142)여자들이 남자의 10배나 뒤통수를 잘 치면 남녀 성비로 봤을때... 웬만한 남자는 여자한테 뒤통수 다 맞아봤겠음
원글도 뒤통수 제대로 맞아본듯함...ㅋㅋ16. 남자들
'10.12.5 11:35 AM (115.21.xxx.193)하고만 지내면 되잖아요.. 여자랑은 말도 섞지 말아요. 그런 생각하는 상대와 알고 싶지도 않네요.
여자한테 굉장한 자격지심이 있나봐요. 그런거 정상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정신과 치료 받아보세요.17. 저는
'10.12.5 12:00 PM (110.175.xxx.19)여초가 심한 학과를 나온 남성인데.....그런 거 많이 느낍니다.
남자와 다른 문화. 여자들은 끼리끼리 다니고 그 집단 대 집단이 서로
친하지 않다. 뭐 사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졸업할 때까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40명정도 밖에 안되는데.
시험때는 남자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뭐 물어보고 하면 그냥 가르쳐주곤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신경끄거나
깜짝 놀랄정도의 막말하거나 의도적으로 어떤 부분은 자기도 모른다는 식으로
(3을 알면 1,2 정도만 가르쳐 줌.) 빼먹고 가르쳐 준다거나
심지어는 공책 두권들고 다니면서 대충 필기한거만 친구들한테 돌린다거나....
보여달라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적잖히 충격이더군요.
뭐 다른 거지요. 경쟁에 임하는 자세가.
안타까운 것은, 남자든 여자든
진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정작 나서야 할 때 나서지 않고
세상에 순응하고 아첨 아부하여
곡학아세하는 게 젤 재수없고 그런게
그 사람을 보면서 아, 나도 열심히 공부했어야 했는데
후회하거나 한 때 그 사람 부러워 하며
도서관에서 안되는 공부 해볼꺼라며 머리 싸매고
시름한 사람들, 제대로 뒤통수 치는 거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목적없이 공부를 위한 공부만 한 사람들이,
경쟁을 위한 경쟁만 추구한 사람들이
사람을 한번도 제대로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제 직장 상사로, 시의원, 국회의원, 검찰, 국가원수로 있다는 것이 통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