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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혹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왜그리 눈물이많은지 보면 허구헌날
누구누구의 눈물, 하면서 동영상 뛰우고
무신 7.80년대 민주화 운동하는양
솔직히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들의 여당시절10년 있지않았나요?
여당까지해봤는데도 아직도 피해자인양
개혁을 못한게 한나라당탓인냥
아직도 피해의식 쩔어서는 그놈의 눈물바람
드럽게 쳐우는듯한 글들
여당 10년을 해봤으면 좀 피해자인척은 고만하는게
보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시절보면 지금의 한나라당과 정책기조가 그리 다르지도 않더구만요
이락 파병.fta.나중엔 한나라당과 연정까지 제안하던 노통
물론 뺀지맞았지만 그러다가 정권교체
그후 뇌물수수혐의..그러다가 자살..비리가 사실아니었음 살아서 끝까지 밝힐것이지.
이러면서도 마치 피해자인양 눈물이 흐릅니다,,끝까지 싸우겠습니다.등등 울분에 찬
구호들이 공허해보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나약함이 보이네요
1. 이메가
'10.6.7 1:38 PM (211.107.xxx.114)지금 이메가 정권이 하는 뻘짓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오르고
그동안 피흘리면 지킨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게 보이고
국가가 위기에 몰리는 게 눈앞에 훤히 보이는 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 정치에 신경 안쓰고
민주주의에 신경안쓰고 맘편히 살던 시절을 생각하니
더욱더 그 시절이 그립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눈물흘리는 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갑니까???2. ....
'10.6.7 1:42 PM (211.208.xxx.116)원글님 글에 눈물납니다.
3. ...
'10.6.7 1:44 PM (222.234.xxx.109)님의 그런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책 좀 보세요.^^4. 또라이
'10.6.7 1:45 PM (122.128.xxx.19)글에 눈물 납니다..
5. ...
'10.6.7 1:45 PM (220.79.xxx.160)그 눈물이 피해의식에서 나약함에서 나오는거로 보인다면..
그런 감성으로는 어떤 설명으로도 왜 눈물이 나는지 절대 모르실 듯...
알고 싶지도...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런글은 뭐하러....;;
그냥 모르는체로 사세요..그래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을테니...;;6. 그러게요
'10.6.7 1:46 PM (115.178.xxx.61)mb나 한날당이었슴 울지도 않았을텐데..
도덕심, 수치심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7. 밥 먹고 살겠다고.
'10.6.7 1:49 PM (121.88.xxx.214)이런 글질 해대는 세상에 눈물이 납니다...
8. 이젠
'10.6.7 1:53 PM (125.180.xxx.29)뻘글 아이피좀 적어놔야겠다
도대체 알바를 얼마나 많이 썼는지...밤낮으로 들락거리고 지롤이네...9. 저도
'10.6.7 1:53 PM (175.118.xxx.87)밥 먹고 살겠다고 이런 글질 해대는
세상에 눈물이 납니다 2222222210. 진짜
'10.6.7 1:55 PM (124.216.xxx.212)그분이 그러셨죠
'부끄러운줄 알아라'.......
밥 먹고 살겠다고 이런 글질 해대는
세상에 눈물이 납니다 33333311. ....
'10.6.7 2:02 PM (121.130.xxx.49)니 글에 나도 눈물난다...ㅠ.ㅠ
으흑 얼마나 살기 힘들면,....12. *
'10.6.7 2:04 PM (125.140.xxx.146)부끄러운줄 알아야 눈물이 나죠.
그 그렇게 고개 빳빳이 들고 쇼하는 눈물말고...
자꾸 울먹이는 자신도 부끄럽고,
영웅을 사지로 몬 일말의 책임감에 눈물나고, 그럽니다.13. phua
'10.6.7 2:05 PM (218.52.xxx.101)인터넷 소통위원회(맞나?)를 설치했다고 하더만...
벌써 이렇게 빨리....
밥 먹고 살겠다고 이런 글질 해대는
세상에 눈물이 납니다 333333314. ....
'10.6.7 2:17 PM (121.173.xxx.54)그래, 니네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울지않고 즐거워 할께...
멀지 않은것 같다.15. 이든이맘
'10.6.7 2:42 PM (222.110.xxx.50)쳐울어?...ㅎㅎㅎㅎㅎ
얘야.. 개념상실 무뇌 인증하지 말고
생각 좀 쳐~하고 살아라.. 응?16. 은석형맘
'10.6.7 2:56 PM (122.128.xxx.19)윗님들 댓글에,..배꼽잡으며
눈물이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분당맘
'10.6.7 3:05 PM (115.137.xxx.34)드럽게 쳐 울어 죄송합니다~
쏘 쿨하신 님아
드럽게 쳐 드시며 사세요~~~18. ㅎㄷㄷ
'10.6.7 3:16 PM (147.46.xxx.50)드럽게 쳐 울어 죄송합니다~
쏘 쿨하신 님아
드럽게 쳐 드시며 사세요~~~ 2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9. 은석형맘
'10.6.7 3:24 PM (122.128.xxx.19)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구 배꼽잡고 뒹굴며 눈물 질질 흘려 죄송합니다........ㅋㅋㅋㅋ20. ...
'10.6.7 3:30 PM (115.140.xxx.112)설치류도 툭하면 울더니만..
악어의 눈물..
눈을 그냥 콱 찌르고 싶더만...21. 좀심각해서죄송!
'10.6.7 3:32 PM (222.99.xxx.78)원글도, 댓글도 너무 감정적인거 아닌가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비정규직, 이라크 파병, 한미fta, 부동산값 폭등, 대추리 등등 많은 과오들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란 게 말할 자유, 집회할 자유 등등만 준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어찌되었든, 정치인은 자신의 정치적 행위로써 평가 받는게 우선이지요.. 그런 점에서 늦게나마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발언을 하셨죠...;; 하지만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 인사들 다수가 노무현 대통령의 과오를 넘어선 모습을 보이고 있나요?? 여전히 비정규직 문제에 제대로된 해법도 못내놓고 있어요...글쎄요... 이제 막 기회를 줬는데 성급한 것 아닌가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386 정서에 기댄 감정적인 호소로 노무현과 민주화를 부르는 건, 이명박이란 괴물과 싸우데 크게 도움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떠난 자리에 다시 민주당이 들어선다한들, 과거 10년간의 과오를 되풀이하게 된다면, 우리는 영영 제자리에 머물수 밖에 없겠죠..22. 눈물
'10.6.7 4:22 PM (115.143.xxx.119)피도 눈물도 없는 것들이 어찌 우리의 이 다짐의 눈물을 이해할수
있데유
진정 눈물의 의미를 모른느 자 하고는 눈물을 논하지 말아야쥬
인간이 눈물을 안흘리고 사는것 부터가 이상한거 아닌감유
특히 요즘같은 사건이 터지면 ................
인터넷 소통위원회님23. ...
'10.6.7 9:09 PM (124.150.xxx.78)노통 가시고 이메가 치하에 살다보니 그때가 좋았구나 싶더군요.
24. 아이구 뭘 그러셔
'10.6.7 10:36 PM (124.195.xxx.218)고작 이년사이에도
기회 있을때마다 눈물 흘리는 누구도 있습디다
거기 비하면
억울한, 답답한, 서글픔, 분노, 걱정
형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감정을 느끼는 입장 치고는
눈물이 적은 편입지요25. 에휴
'10.6.7 10:45 PM (125.128.xxx.166)내 눈물 내가 흘린다는데 ..울지도 못하게 하는 더러운 세상 .
26. ㅡㅡ
'10.6.8 12:56 AM (118.46.xxx.68)옛날이 그리워서 우는데 ..댓글 하나 추가니 돈 챙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