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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함하겠네요. 신도림역 성추행 동영상. 성추행범 얼굴 사진도 올라왔네요.

헉~ 조회수 : 13,315
작성일 : 2010-12-02 00:56:13
기함하겠네요. 신도림역 성추행 동영상

정말 기겁하겠습디다.

머라 할말이 없네요.


성추행범 얼굴 사진도 올라왔으니 꼭 보시고 조심하시길...


http://www.instiz.net/index.htm?page=%2Fbbs%2Flist.php%3Fid%3Dpt%26no%3D10070...
IP : 218.51.xxx.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1:07 AM (58.145.xxx.146)

    http://www.instiz.net/index.htm?page=%2Fbbs%2Flist.php%3Fid%3Dpt%26no%3D10070...

  • 2.
    '10.12.2 1:20 AM (115.161.xxx.171)

    그 넘만 조심해야 할까요?

  • 3. .
    '10.12.2 9:11 AM (211.238.xxx.11)

    저 사람 사진 커다랗게 지하철에 붙여났음 좋겠네요
    남자들 개망신 당하고 싶지 않으면....

  • 4. 면상
    '10.12.2 12:33 PM (59.10.xxx.172)

    도 느끼하고 역겹네요
    저 눈빛...
    앞에 사람도 있는데 저러고 싶을까??
    온 국민앞에 얼굴 제대로 팔렸네요
    저 놈 부모,아내,자식들 진짜 부끄럽겠어요

  • 5. 저렇게
    '10.12.2 12:58 PM (125.178.xxx.160)

    라도 한번씩 대박 터트려서 개망신이라도 줘야 다른놈들도 얼굴팔릴거 무서워서 안하겠죠..
    계속 이렇게 얼굴 찍어서 올려야해요..
    어제 하두 인터넷에 쫙 퍼지니까 어젯밤에 경찰에 자진출두 했다네요..

  • 6. ..죄질
    '10.12.2 1:10 PM (112.169.xxx.225)

    지하철 옆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오지랖이라...무시했나봐요.
    본 사람들도 있다는데...전 그런 분위기가 더 무섭더군요. 자기일 아니라고
    생긴건 멀쩡한데..많은 사람들 옆에 있다고 절대 안전지대라 방심해선
    안될 일이네요. 진짜 생긴거로 사람 볼일 아니라는!

  • 7. 더런눔
    '10.12.2 3:39 PM (218.53.xxx.129)

    저런눔도 전자발찌 채워놔야합니다.
    더러운놈들....집구석에 가면 한집의 가장이라고 에헴 하면서 일장 연설을 자식새끼들한테
    늘어놓으면서 점잔은척 하겠지........

  • 8. 저도,,
    '10.12.2 4:22 PM (61.254.xxx.146)

    어제 이거보고 정말 저자식 손목아지를 잘라버리고 싶더라구요,,
    술취해서 다리저러고 있는 학생인지도 문제라고 하지만,,
    사람많은 곳에서 멀쩡한 아저씨가 저럴줄이야요,, 정말 토나옵니다.
    면상사진좀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곳에 크게좀 띄워좋슴 좋겠어요.

  • 9. ㅏㅏ
    '10.12.2 5:20 PM (218.39.xxx.83)

    저 종족들은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인간으로 진화하려나......

  • 10. 음매
    '10.12.2 5:47 PM (211.200.xxx.100)

    저도 지하철 1,2호선 4년을 출퇴근 시간에 타면서 수많은 .....성추행범을 만났어요.
    전 때리고 발로 차기도 했는데...
    정말 위엣분 말씀대로 주변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아무도 관심없고...보지도 않아요.
    누구도 도와주지 않으니...
    그 미친놈들이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더라고요....
    한두번이 아니라서..정말...전 지하철이라면 학을 떼요~

  • 11.
    '10.12.2 5:55 PM (183.96.xxx.185)

    저도 예전에 1호선 타고 출근할때 정말...하루만에 새구두 다 까지고 벗겨지고...
    멀쩡한 양복입고 엉덩이에 손대는 놈들 ..정말 지금생각해도 죽이고 싶어요..

  • 12.
    '10.12.2 6:58 PM (58.120.xxx.243)

    다리사이에 손넣은건가요?지금..허벅지만 만진건지..
    진짜 저 넘보다..주위분이 더 무섭네요.옆에선 모를지 몰라도 반대편에선 다 알텐데

  • 13. 커피순이
    '10.12.2 7:15 PM (122.128.xxx.210)

    지금 올라온 뉴스 보니 범인은 자진 출두했고 피해자도 경찰대에 출두해서 강력한 처벌을 원했다고 되어 있네요.

    "경찰은 조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다. 이 법률 제11조에는 `대중교통수단, 공연·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

    우리 나라는 피해자 인권보다 범죄자 인권이 더 센 나라라 좀 걱정되는데, 이 피해자 분 절대 중간에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반드시 콩밥 먹이시도록!! 이런 변태는 본보기를 잘 보여야 두 번 다시 이런 짓 안할거에요. 다른 변태들도 눈 똑바로 뜨고 잘 보고 맘 달리 먹기를!

  • 14. .
    '10.12.2 7:57 PM (125.186.xxx.132)

    잘했내요.
    이런거 올라야 주위 무서워서라도 안하죠.
    하여간 저런놈들 집에가선 멀쩡히 살겠죠.

  • 15. ..
    '10.12.2 8:11 PM (114.206.xxx.72)

    전 지하철 많이 타고 다녔는데 한번도 저런 경우를 보지도, 겪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저 동영상 보면서 경악!!!!!!!했다는!!!;;;;
    저렇게 다른 사람들 뻔히 보는 앞에서 뻔뻔하게 저럴 수가 있나..
    다 눈에 보이는걸 다른사람들 못 보겠지 하면서 두리번거리면서 눈치껏 만지네요 ㅋㅋ-_-;
    자진 출두라니 그나마 양심은 있는 사람인가 싶기도 한데 저게 처음 추행한 건 아닐듯..;;;

  • 16. ...
    '10.12.2 8:54 PM (112.163.xxx.43)

    중학생때 직접 겪은 일인데 그사람 많은데서 직접 성기 내놓고 뒤에 붙는 미친놈도 봤어요
    그때는 어릴때라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그냥 도망나왔는데 옆에 서있던 어떤 아저씨 계속 쳐다보기만하고 안도와주더군요 친구랑 함께였는데 우린 처음에 옆에 아저씨가 하도 쳐다보길래 그 아저씨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어린애들이 그런일 겪고 있는데도 도와주는 사람 없던데요

  • 17. 범인이
    '10.12.2 11:46 PM (180.68.xxx.122)

    경찰에서 술먹고 우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그랬다는 기사 봤어요..
    아무리 봐도 제 눈엔 술취한걸로 안보일뿐더러.. 뻑하면 술 핑계!!
    술을 먹었건 안먹었건.. 있을수 없는 일인데 또 어찌 결론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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