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 포탄', 안상수가 먼저 기자들 불러모았다"연출된 장면이라고? YTN "사실 무근" 반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01144117§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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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 포탄', 안상수가 먼저 기자들 불러모았다" YTN 반박
...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0-12-01 16:41:17
IP : 121.139.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1 4:41 PM (121.139.xxx.3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01144117§io...
2. 이젠 슬프다
'10.12.1 4:47 PM (115.126.xxx.6)너희들한테 대한민국이 참 만만하고 우습지...
빙딱 같은 국민들 모아놓고 호령하고 손짓하나로 벌벌떨게 만들고 싶은데 말이야...3. 오냐~
'10.12.1 4:50 PM (210.105.xxx.253)무슨 말까지 나오나 함 보자...보온병으로 위장한 폭탄이었다고 하지, 왜~~~
4. YTN
'10.12.1 4:55 PM (203.236.xxx.47)말이 당연히 사실이죠.
YTN에서 시켜서 연출한 장면이라면
더 우스운거 아닌가?
멍청한것들5. 참맛
'10.12.1 5:22 PM (121.151.xxx.92)쩝,
언론이 너무한다고 생각해줬더만, 비굴한 변명으로, 그것도 떠넘기기라니.....
한심하군요.6. 하여튼,,
'10.12.1 5:24 PM (222.103.xxx.67)꼴깝을 해요.. 병역기피자 색키가..
7. 안상수는
'10.12.1 5:26 PM (118.176.xxx.67)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옆집 개가 짖는다고 2천만원짜리 소송을 거는 말종.
군대가기 싫어서 13번이나 행방불명자가 되었으면서,
'영장조차 못읽는 무식한 노모'라며 어머니 탓으로 돌리는 패륜아.
이제는 도시락 두개 들고서, 큰폭탄 작은폭탄이라고.... 참... 웃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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