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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총질좀 하면,,,,,

짝사랑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0-11-29 10:34:01
어떠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82게시판에 많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은혜를..... 되로 받고,
원수를.... 말로 갚는 북쪽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어떻게 닥친 이 난국을(연평도 사건은 ) 모면해가면서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터넷에서 여론몰이를 할까?
오늘도 여기 상주하면서 올라오는 반대글에 알바로 몰고,
단체로  개떼달려들듯이.... 물어 뜯어서 다시는 글 못올리게 만드는게 종북주의자들 의도한바인데

성공했습니다.....시사에 큰 관심없는 일반주부들은 반대글 한번올렸다
알바로 몰리면 두번 글쓰기 힘들죠..
그런 심리를 넘 잘 아는....개떼들은 오늘도 먹이감을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단체로 몰려다님니다.
여기 오래있다보니 그들의 행태가 눈에 다보여요.
글 올릴땐 고정닉을 사용하다 험한소리 상소리 할땐 익명을 쓰는게...개떼들의 방법입니다.
개가 짓는 이유는 겁이 많아서라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우리 민족끼리 유치하게 외친게 귓가에 쟁쟁한데 .....연평도 도발은 은혜을 원수로 갚은건데
깡패가 아니면 할수없는일인데,,,,,,,오늘도 귀마고 눈감고 모르쇠로 삽니다
IP : 112.150.xxx.1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9 10:37 AM (125.139.xxx.41)

    나보고 개떼라고????
    너를 콱 물어버리고 싶다

  • 2. ...
    '10.11.29 10:41 AM (112.184.xxx.54)

    너님이나 그냥 모르쇠로 가만 계심이..

  • 3. lee
    '10.11.29 10:43 AM (125.186.xxx.45)

    아가야 국어사전이나 좀 보고 온나

  • 4. .
    '10.11.29 10:43 AM (222.102.xxx.21)

    뭘잘 모르시네... 종북주의자가 아니라, 포북주의자인데..(북한을 포기한 사람들~) 포기한 북한에 대응하지말지어다

  • 5. 짝사랑
    '10.11.29 10:44 AM (112.150.xxx.134)

    125.139.77
    님 고정닉이 뭔지 찾아볼까요?
    우리 민족끼리 물면 ...깡패새끼라고

  • 6. 너나꺼져
    '10.11.29 10:45 AM (180.70.xxx.59)

    112.150.147
    요즘 자꾸 보이네. 82쿡 배당받았냐? 여기 좀 힘들텐데? 너보다 똑똑한 아줌마들이 많아서 말야.

  • 7. 짝사랑
    '10.11.29 10:45 AM (112.150.xxx.134)

    개떼 4마리 왔네

  • 8. 짝사랑
    '10.11.29 10:46 AM (112.150.xxx.134)

    180.70.189
    님 고정닉도 검색 들어감

  • 9. 검색 열심히 해라
    '10.11.29 10:53 AM (125.187.xxx.175)

    꼭 어디서 굴러들어온 알바가 82의 대다수 의견을 대표하는 양 설레발을 치더만...
    오지랖이 태평양이네!

  • 10. 짝사랑
    '10.11.29 10:54 AM (112.150.xxx.134)

    개짓는 소리가 발짝인거 보니 ....

  • 11. 짝사랑
    '10.11.29 10:56 AM (112.150.xxx.134)

    이 글 읽고 속시원한 사람들 많을걸요?

  • 12. 여기는
    '10.11.29 10:56 AM (125.187.xxx.175)

    아들 군대 보내거나 어린애 키우는 주부회원들이 많아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전쟁은 절대 안된다는 의견이 대세라고 느끼는데...
    짝사랑이는 도대체 어디서 총질 좀 해보자는 글을 읽었나?
    그거 니네 팀에서 와서 싸질러 놓고 간 쥐똥 아닌감?
    이젠 자기부정의 단계에 들어간 거?
    아님 노노데모에서 글 읽고 82에 와서 글 쓰는 자아분열 단계에 도달?

  • 13. ..
    '10.11.29 11:00 AM (112.184.xxx.54)

    그러니까 국어 공부 좀 하고 오라고.
    요즘 오는 애들은 왜이래?
    개짓는이 뭐냐? 개짓는이.
    여러번 쓴거 보니까 진짜 모르나 보네.오타가 아닌게야.

  • 14. 짝사랑
    '10.11.29 11:00 AM (112.150.xxx.134)

    125.187.37
    앞 두정부가 열씸히 짝사랑 해준 결과가 (연평도 3번의 공격)
    우리 민족끼리 총질하자로 돌려받는거 님도 알죠?

  • 15. 짝사랑
    '10.11.29 11:02 AM (112.150.xxx.134)

    112.184.213
    국어 공부 넘 잘하셔서 말마다 쌍욕에 반말
    개떼들이 잘하는거 반말에 상소리

  • 16. 에이설마..
    '10.11.29 11:06 AM (180.71.xxx.246)

    말은 바로 해야지
    지금 정부가 헛짓해서 연평도 공격이 있은거겠죠
    앞의 정부가 짝사랑해준 결과는 그때 개성공단이니 해서 안정된거였겠고요
    몇년전에 짝사랑해줘서 지금 총질하자로 돌려받았다니
    저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_-

  • 17. 아니
    '10.11.29 11:08 AM (125.187.xxx.175)

    짝사랑, 쥐새끼가 지금까지 북한에 퍼준 금액이 전 정부 3년시점보다 더 많은 거 알쥐?
    그래놓고 국방비 싹 깎아서 4대강에 쳐넣고 글로벌 호크 등등 신무기 도입하기로 한 것도 죄다 취소시키고
    롯데월드 세운다고 성남 비행장 활주로 각도틀기로 한 것도 알쥐?
    댁이나 잘 알아보고 쓰시오.
    맞춤법 공부도 좀 하고.

  • 18. 짝사랑
    '10.11.29 11:10 AM (112.150.xxx.134)

    180.71.12
    국어공부 잘한 개떼들...핵심은
    쓸카드가 없는 깡패들....은혜를원수로 갚는다 이말이죠

  • 19. ..
    '10.11.29 11:12 AM (112.184.xxx.54)

    국어실력 좀 어떻게 해 보란게 쌍욕?
    푸하하하...
    진짜 웃긴다 얘...
    연평도 포탄 맞은 강아지들이 다 웃을 일이다.
    하긴 뭐 엄청 챙피하겠지.

  • 20. 짝사랑
    '10.11.29 11:12 AM (112.150.xxx.134)

    125.187.37.
    님!!
    물타기 하고싶다고
    변명이 넘 힘이없네

  • 21. 짝사랑
    '10.11.29 11:13 AM (112.150.xxx.134)

    오늘 개 몇마리 출몰하나 봅시다

  • 22. ~
    '10.11.29 11:13 AM (125.187.xxx.175)

    할 말이 없는 알바는
    질문에는 답 안하고 한소리 또하고또하고 또한다....이말이죠.

  • 23. ...
    '10.11.29 11:15 AM (221.147.xxx.14)

    저렇게 근시안적으로 생각을 하니...우리 이명박가카가 당선되는 세상입니다.
    우리민족끼리 총질안하려고 그리 10년동안 애썼구만....
    지금 세계시선을 보소.
    일본 수학여행 단체 취소하고
    각 나라 바이어들 우리나라 입국 취소했다고 뉴스에서 그럽디다.
    평화유지하고 받은 댓가와
    강경강경 외치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우리보고 뭐 어쩌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 북한이 잘못했다는 것은 베이스로 깔고
    우리정부 대북정책이, 그리고 연평전이후 대처가 미흡했다고 하는데
    누가 보면 우리가 북한편들었다고 생각하겠어요.
    참말로~~

  • 24.
    '10.11.29 11:42 AM (125.186.xxx.168)

    어이가 없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놓곤 말이 많네요. 외국에서도 비웃잖니. 한국군 취약하다고~ 옆동네 깡패형 데려와서 기세등등하는 꼴이란ㅉㅉ

  • 25. 포실포실
    '10.11.29 12:00 PM (211.233.xxx.196)

    뭐라고들 하셔도 이번엔 좀 다르게 흘러갑니다.
    이미 미 7함대도 왔고, 한미는 이번에는 인내보단
    무력 대응쪽으로 생각하고 액션 들어간거 같군요.

    푱양 아에로포트 정도는 뭉개 주고 사과 받아내는 선에서
    마치면 좋겠네요, 찍소리도 못하게 될겁니다 부칸 중공 쉬키들.

  • 26. 짝사랑
    '10.11.29 12:33 PM (112.150.xxx.134)

    125.187.37
    님!!
    알바라고...라고라
    여기 근무하는 듣보잡씨...오늘도 계실텐디
    물어보슈...내가 알반지?

  • 27. ..
    '10.11.29 1:29 PM (183.105.xxx.115)

    짝사람/
    나무를 보고 말하는것과 숲을보고 말하는것의 차이를 님에게서 느낍니다.

    북한의 문제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문제죠.
    한국과 북한의 문제만이 아니라 미일중러 세계 초강대국의 이해 관계속에서 남북의 갈등이 얽혀있죠?
    이런 역사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남북 문제를 봐야해요.

    6 25 휴전이후 한국은 한국대로 경제 발전에 매진했고 북한은 북한대로 살아왔죠.
    그러면서 한반도 5천년 역사를 가진 한민족 통일을 해야한다고 남북이 서로 노래해왔죠.

    이렇게 수십년 갈등하면서.
    북한을 지원하던 소련이 망했고 북한의 후원자 소련이 망하고 동유럽 공산권 국가가 망하고 중국이 사실상 자본주의로 돌아서자 북한이 1992년도에 핵개발을 공식화하죠?
    북한이 핵개발을 공식화 하면서 들이댄 핑계가 한국이 미군의 핵이 배치되어 있기에 핵개발한다고 떠벌이죠.
    그래서 그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하고 한국에 배치된 미국의 핵이 설수되고 한국은 핵개발도 핵무기 보유도 안한다고 비핵화 각서를 쓰죠.

    그리고 1994년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그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반발과 카터의 방북으로 미국과 북한간에 핵포기 협상이 이뤄지고 스위스 제네바 합의가 만들어지고 .

    제네바 합의가 2003년까지 지켜지다가 부시행정부 등장으로 북미간에 갈등으로 핵이 개발이 되게 되는데요.
    이 개발된 핵을 폐기하기로 2007년에 북미간에 합의가 되요..

    그런데 노무현 정부 퇴임하고 한나라당이 집권하면서 다시 남북 갈등이 시작되거든요..

    지난 10년 정부의 정책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미는 북한을 위협하지 않겠다가 핵심이라고 봅니다.노대통령이 그 노력 다해서 부시 설득해서 북한 핵폐기 로드맵을 만들어 놓기가지 했는데.
    한국이 이렇게 평화를 원할수분이 없는 이유는 수도권에 너무 집중화 되어있는 이유때문이죠.
    지금부터라도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것을 지방으로 내려보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전쟁이 옵션이 될수없다면 선택의 폭은 거의 유일하죠. 평화

    남북 평화 교류 협력정책을 지난 10년 정부가 폈는데.

    한나라당 집권한후 지난 10년정부의 정책을 폐기하고 한나라당식 적대정책을 폈고 북한 내부의 친 남한파라고 생각되는 인물들 다 숙청되고 그런 과정의 3년이였죠?
    그리고 이젠 북한이 도발을 했는데요.

    도발을 했으면 확실히 보복이라도 햇어야 하는데. 왜 보복도 못하는지 궁금할 따릅입니다.
    한나라당 집권 3년 현 정부의 정책의 결과인데 .왜 지난 10년 정부탓을 하는지 어이없기도 합니다.
    지난 10년정책 폐기하고. 한나라당식 대북정책을 펴놓고 말입니다.

  • 28.
    '10.11.29 1:59 PM (112.155.xxx.106)

    알바 까꿍~~!! ㅋㅋㅋㅋㅋㅋㅋㅋ

  • 29. 짝사랑
    '10.11.29 2:31 PM (112.150.xxx.134)

    ..님!!
    지난 10년을 비난하는게 아님을 잘 아실텐데
    여기 게시판 개떼들을 비난 하는건디여.
    지난 10년!! 깡패들를 햇볕으로.... 바꿔보려한 노력이 순수했다면 인정해 줄수있는데

    과연 순수한 목적으로 퍼 주었는지 ....의심하는 사람많습니다
    짝사랑 10년한 결과가 지금의 현실인데...손한번 봐줄때가 된거 맞죠?

  • 30. 귀신 씨나락
    '10.11.29 6:06 PM (180.70.xxx.9)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힌다. 그쟈?
    여기에 총질 좀 하면 어떠냐는 사람 누가 있드노?
    어디서 봤노? 그런 글..
    그리고
    손한번 봐줄때가 됐다는데 니가 봐줄끼가?
    어떻게 봐줄건대?
    젊디 젊은 내아들
    그 친구들 군대로 잡아가서 손봐줄래?
    너 뭐하는 놈이고?
    그딴 소리 함부로 하지 마라.
    군에 있거나, 군에 가야 할 아들있는 엄마가슴 무너진다.
    나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지가 할것도 아니면서
    생각없이 함부로 말하는 니같은 인간이 정말 싫다.
    입을 꿰매 버리고 싶어.

  • 31. 짝사랑
    '10.11.29 7:33 PM (112.150.xxx.134)

    180.70.154
    님 여기 첨 오는척 하시네
    자게서 "연평도"로 검색하면 총질한거 변명하는... 여기 개떼들이 쓴 글 마이있으니께
    시간 날때 읽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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