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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콘서트 28일자 토크 부분이 올라왔네요..

caelo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0-11-29 02:17:30
현장에 있었어도 저처럼 흥분상태에선 토크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음질도 좋고, 또 색다르네요.
27일 토크도 이렇게 정리해준게 있으면 좋을텐데..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55

파일명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시면 재생 나옵니다. 누르시면 되요.
특히 네번째 토크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피에로라는 신곡의 가사가 다들 마음에 와닿는다고 하셨는데,
이 토크도 지금의 심정을 얘기하네요.

네번째 토크에 연결된 화면입니다.
찍는 갤러가 워낙 흥분해서 화면은 많이 흔들리는데.. 현장의 분위기는 충분히 느끼실수 있을꺼에요.
찾았다 노래를 하면서 이동카를 타고 2~3층 바로 앞에 있는 보조무대로 이동하고 있었나봅니다.
(트윗 토크도 이동도 27일은 안했는데...T_T)
유천이 차가 중간에 멈추자 트랙을 내려와서 걸어갔다네요.. 그때부터 찍은 영상이에요..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17


세번째 토크에 연결된 화면이네요.
트윗에 올라온 사진가지고 대화를 나누는데... 화면을 그대로 녹화했어요.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46

일단 직캠을 찾는대로 보완할게요..
IP : 119.67.xxx.3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elo
    '10.11.29 2:17 AM (119.67.xxx.32)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55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17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46

  • 2. 이것도
    '10.11.29 2:56 AM (220.120.xxx.21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145570&page=1&search_pos=-1...
    너무 귀여운 유천이를 보실 수 있어요^^

  • 3. caelo
    '10.11.29 3:29 AM (119.67.xxx.32)

    이번 콘서트에서 발표된 신곡 플레이어입니다.
    노래제목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 누르고 재생 누르세요..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78

  • 4. caelo
    '10.11.29 8:18 AM (119.67.xxx.32)

    비번 유추 불가입니다.
    저도 어제 몇번 시도했는데, 시크릿코드라고 하던데..
    메모장에서 작성해서 붙이라고 하는데 당최 무슨말인지..
    동방갤러끼리 아는 단어인지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글 올린 사람이 그랬듯이..그냥 가서 들으셔야겠습니다.. ㅎㅎ

  • 5. 비번
    '10.11.29 8:33 AM (121.180.xxx.64)

    알아냈어요.. 아, 저는 능력자^^
    시크릿코드 앨범을 찾아 보셔요~~~

  • 6. 비번
    '10.11.29 8:40 AM (121.180.xxx.64)

    주소창에 비번 치셔서 복사해서 비번에 붙이기 하셔요~~

  • 7. ,,,
    '10.11.29 8:44 AM (81.57.xxx.183)

    신곡중에 낙엽 넘 좋아요...
    벌써 아이폰에 넣어서 무한반복중... 눈물나요~~ 나 아줌마취향인가봐요..
    미션도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 8. 준수작곡
    '10.11.29 8:47 AM (121.180.xxx.64)

    낙엽이 준수작곡이라지요 준수가 볼매라더니,
    유천이로 준수까지 애정하게 됐어요.. 가창력 죽이더라구요.
    토욜에 허전했던 마음이 이제 다 풀어졌어요..

  • 9. 준준
    '10.11.29 8:58 AM (141.223.xxx.132)

    caelo 님~~~
    그거 비번님 말씀처럼 시크릿코드 앨범 중에서
    재중이가 작곡했던 그 곡 제목이예요.
    얼른 뽕굴로 달려가세요.=3=3=3=3

    참, 자꾸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면
    비번님 말씀처럼 메모장에 써서 복사해서 넣으심 됩니다.

  • 10. .
    '10.11.29 9:17 AM (125.183.xxx.59)

    여기 82에는 저처럼 성스 때문에 팬이된 분이 많아서 이런 비번 몰라요.. 직설적으로 얘기해줘야지.. 비번 9095 예요.. 이거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심되요..

  • 11. caelo
    '10.11.29 9:19 AM (119.67.xxx.32)

    하하~~
    다운 받았습니다.. 이런 아이템은 얼른 득템해야해요..
    윗님~~ 센스쟁이!!~
    동방갤러들 중에 82cook을 와서 확인하는 애들은 별로 없겠죠?? ㅎㅎ
    괜스리 찔렸습니당...

  • 12. 준준
    '10.11.29 9:20 AM (141.223.xxx.132)

    27일 플래쉬몹...
    이것도 준수중심이라서 죄송...
    제게 돌을 던지셔도 어쩔 수 없슴미돠...
    저는 샤퐈니까요... (쿨럭) 제 손에 떨어지는 건 다 이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qxz9jrGCHDo&feature=player_embedded

    처음에 황금박쥐 국쟈니가 너무 일찍 원투뚜리포 하면서 들어가려고 하니까
    단호하게 "아직 아니예엽!"

  • 13. 준준님
    '10.11.29 9:38 AM (121.180.xxx.64)

    준수영상 감사해요.. 준수영상 어디 가면 많이 볼수 있나요???

  • 14. 감사
    '10.11.29 9:38 AM (125.186.xxx.150)

    합니다. 다운로드 잘 받았어요..노래 너무 좋았어요..정말 콘서트 잘 갔다왔어요.

  • 15. caelo
    '10.11.29 9:43 AM (119.67.xxx.32)

    오늘 아침 케벡수 뉴스타임 연예수첩에 jyj공연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게 왠일 했더니만.. 국장님이 jyj팬이란 말이...ㅎㅎ
    덕분에 이모팬 인터뷰까지 땄더군요..
    여러개 곡소개와 나중에 jyj인터뷰까지...
    보시죵!!~

    http://www.youtube.com/watch?v=0XBLM2EPGOo&feature=player_embedded

  • 16. 굳세어라
    '10.11.29 10:00 AM (116.37.xxx.227)

    전 유천이 보러 갔는데.. 준수와 재중이만 좀 가까이서 보고.. 아무튼.. 유천이도 돌긴 돌았지만 잘 않보여서.. 어제 공연은 정말 좋았어요.. 춥지도 않은 날씨에 눈도 적당히 뿌려주고.. 어제 유천이가 이제야 자기일을 하는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짠하더라는

  • 17. 준준
    '10.11.29 10:10 AM (141.223.xxx.132)

    121.180.236 님~~

    준수가 상대적으로 좀 관심밖인 듯 해서 속상했는데...
    (공연때 환호소리가 약했다는 말이 들려오기도하공...)
    준수에게 관심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들르는 곳 중 몇 군데 알려드릴께요.

    팬사이트는 가입후 레벨업이 필요해서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시아소울 http://www.xiahsoul.net/ -여긴 지금 회원가입 막아놨는데 곧 풀릴거예요.
    준수야 소풍가자 http://picnicxiah.cafe24.com/08_renewal/index_bg.html
    준수닷 http://www.junsudot.com/ - 대포여신 B급미아님이 영상 올리시는...

    개인블로그 중에서...
    하즈까시님 http://ssarang2323.blog.me/
    B급미아님 http://blog.naver.com/mr8399
    준수는 나의 비타민 http://maid1226.blog.me/
    Born To Sing http://blog.naver.com/voice_magic

    그리고 트윗에서도 소스 받는데가 있는데 트윗 안 하시면 소용없공... 그렇습니다.

    준수 많이 예뻐해주시리라 믿어요~~ ^^

  • 18.
    '10.11.29 10:14 AM (118.45.xxx.162)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버스들이 어찌나 많은지''.
    이제 따라 다니며 볼랍니다.
    주옥같았어요

  • 19. 준준
    '10.11.29 10:26 AM (141.223.xxx.132)

    caelo님~~

    준수가 귀요미인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사실이오나...
    귀엽단 얘기 크게 하심 아니됨... ㅋㅋㅋ
    (이건 뭐, 홍길동도 아니고... 귀요미를 귀요미라 부르지 못하는?...)

    샤리스마에 대한 욕망이 불끈거리는 준수가
    또 인톡시...때처럼
    과도한 태닝으로 탄빵이 되어버린다거나
    비대칭 머리에 입술실종 화장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주는 일이 생길까봐
    다들 쉬쉬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20. caelo
    '10.11.29 10:27 AM (119.67.xxx.32)

    취중진담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744
    너에겐 이별 나에겐 기다림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751
    투럽(Too Love)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771
    아캔소어(I can soar)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792
    엠티리믹스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842
    비더원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849
    에이걸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852
    스틸인럽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864
    아이럽유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868

    신곡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78

    토크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55

    아~ 엠티 리믹스만 있고 엠티가 없군요..뭐가 빠진 듯 하더니만..
    올라오는대로 연결하겠습니다.
    다운 버튼 누르시고 비번 복사해서 붙이면 되요!~

    모두 음성mp3입니다.

    흐흐~~
    시작은 유천이로 시작했지만...
    노래들을때 준수나 재중이 목소리 듣고 띵~ 하는 경험 몇번 했더니..
    정말 둘다 넘 환상적이에요..
    유천이는 원초적인 이끌림이 있고...
    준수는 귀엽고...
    재중이에 대한 애정이 점점 올라갑니다...흐~~

  • 21. caelo
    '10.11.29 10:29 AM (119.67.xxx.32)

    하하~~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쩐지.. 얘가 왜 갑자기 태닝을 하고..입술에 뭘 바르나 했더니만..
    그것도 귀엽던데..흐~ 이걸 어쩐다죠???

  • 22. 준준
    '10.11.29 10:33 AM (141.223.xxx.132)

    전 아직도 인톡시... 제대로 못 본다는...
    내겐 넘 야한 안무와 가사가... 부끄러워라...

    언제던가 인톡시...부르다가 어느 순간 준수가 잠깐 씨익 웃은 적이 있었는데
    본인도 민망해서 그런거다...라는 결론이 났었죠.^^;

  • 23. caelo
    '10.11.29 10:41 AM (119.67.xxx.32)

    오오~~ 인톡시 가사 제대로이던걸요...
    그 가사 작업에 준수도 한몫했다던데요... 흐흐~
    토크할때는 그렇게 수줍게 얘기하던 애가.. 우째 노래만 들어가면 그렇게...으헝~

    이번 미션 넘 좋아요~~ 낙엽은 누가 패티김 필 난다고 했던데.. 쫌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있죠??
    새벽에 넘 필받았었나봐요.. 누가 25살 남자가 만든 곡이라고 하겠어요..

    으헝~~ 굿즈에 있었다는 그 메이킹 영상!!!~ 캄사캄사!!!

  • 24. 준준
    '10.11.29 10:41 AM (141.223.xxx.132)

    아... 오늘 여기 드러눕게 되는구나...)

    이번 앨범 녹음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김형석씨, 정재윤씨도 보이네요.

    영어 발음때문에 고생이 많군요.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6AF0A7A4E8037D59A38F8...

  • 25. 준준님
    '10.11.29 10:47 AM (121.180.xxx.64)

    40대 아짐이 가입할만한 데를 콕 찝어달라면 곤란할까요??
    준수가 관심밖일 이유가 전혀 없는 아이인데, 토욜 콘서트현장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제가 다 돌아본건 아니지만.
    준수의 목소리는 보물이에요.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 26. 준준
    '10.11.29 10:53 AM (141.223.xxx.132)

    낙엽은 불후의 명곡...의 영향이 너무 큰 듯...
    막 찡찡 울면서 썼을 것 같죠? (엌... 우는데 찡찡이라니... 미안해...)
    미션은 시아틱2 같아요. 아웅 신나~~~

    전 굿즈 구매대행으로 신청해놨는데 dvd랑 JYJ 야광봉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우왘!!

  • 27. 준준
    '10.11.29 10:58 AM (141.223.xxx.132)

    121.180.236 님~~

    (실은 저도 앞에 4자 달았답니다. 엌.. 내가 벌써...)
    시아소울은 좀 크게 움직여서 저도 아직 가입은 안 했는데... ^^;
    제가 카시오페아 가입 안 한 것도 쫌 무서워서거든요...
    저도 알고보면 왕소심이...
    준수닷이나 소풍은 둘러보시기에 괜찮을 거라고 봅니다.

    님~~ 저랑 친구해주세요...
    샤퐈하기 넘 외로웡... 훌쩍...

  • 28. 준준님
    '10.11.29 11:01 AM (121.180.xxx.64)

    고딩딸이 중1부터 준수팬이랍니다. 모녀가 쿵짝이 맞아갖고 집안 어찌 될려는지 ㅎㅎ
    추천하신 사이트 고마워요, 함께 샤퐈??해요..샤퐈~~~

  • 29. caelo
    '10.11.29 11:04 AM (119.67.xxx.32)

    준수 귀엽다고 느끼는건 국제적이네요.. cute... rock star..
    유천인 beautiful.. pretty...
    어쩔껴!!!~

    쇼케때 재중이가 발음때문에 고생했다고 유달리 털어놓더니만..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녹음할때 분위기도 좋고...
    김형석씨가 프로듀싱에 참여를 했네요..정재윤씨만 한줄 알았더니..
    칸예나 로드니 뿐만아니라 국내 프로듀서들도 쟁쟁했네요..
    프로듀서들도 믿음직직!!~

    아이공~~ 이거 다시 패닉모드니 큰일일세!!

    전 아직 샤퐈까진 아닌데.. 저도 앞에 4자가....흑~~

    82에 재중팬은 안계시나??

  • 30. 준준
    '10.11.29 11:13 AM (141.223.xxx.132)

    저희 중1 딸내미는 앰버에 닥빙하다가
    지금은 재중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저 미모는 사람이 아니라며... 하늘에서 강림하셨다며...
    저 목소리는 천상의 울림이라며...
    제가 솔못을 혼자 훔쳐보느라 애썼다는거 아닙니까...
    딸내미 훅~ 가버릴까봐...

    그리고 그 밑의 아들내미는 TVXQ만이 진리라며 =.=
    그리고 노래자체에만 빠져들고 싶다는군요.
    이 좁은 집에서조차 마음맞는 사람이 없썽... ㅠ,.ㅠ

    그리고 샤퐈...는 Xiah + 빠 에서 나온 말이라, 그리 배웠습니다... ^^

  • 31. caelo
    '10.11.29 11:23 AM (119.67.xxx.32)

    솔못... 캐릭터는 찌질인데...
    미모는 어쩔꺼에요.. 흑~
    동생이랑 주고받는 대사속에 저건 진짜 재중일꺼야~~했습니다.
    저 원래 미모 안보는 사람인데... 점점 미학자가 되가는.....그런 느낌...????

    어휴...
    준준님... 우리 어쩌죠???

    재중이 자료 찾으려면 어딜 다녀야 합니까?
    여지껏 유천이 자료만 찾아다녔는데.. 이제 재중이 자료까지 함...찾아볼까나..??
    준수야 준준님께서 워낙 많이 찾으시니...

  • 32. .
    '10.11.29 11:27 AM (125.183.xxx.59)

    재중팬 여기 있어요~ 성스로 유천입문해서 지금 재중이한테 푹 빠져 있어요.. 솔못.. 이랑 천국의 우편배달부 보고나니 유천이처럼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나왔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 33. 준준
    '10.11.29 11:35 AM (141.223.xxx.132)

    제일 쉬운 방법은...
    일단 all fan 블로그를 찾아보는 거죠.
    예를들어...
    http://blog.daum.net/psh330/
    http://blog.naver.com/qkrdbfk327/
    http://blog.naver.com/yyappykitty

    그러다보면 가지칩니다... 다 아시믄서... ^^

    참, 전 여기도 가봅니다.
    http://www.onetvxq.com/forums/index.php?&&CODE=00#

    (근데요... 제 눈엔 준수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어요... 우주 제일가는 미모라니까요...)

  • 34. caelo
    '10.11.29 11:44 AM (119.67.xxx.32)

    아~ 윗님 반가와요!~
    천우배까지 보셨군요.. 솔못보고 재중이 연기력~~ 오~~ 했는데..
    혹 가입하신 팬클럽 있으신지???
    자료는 어디서 찾으시는지...??

    솔못에서 에이타도 쫌 매력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뭐..남주라면 그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근데 인물들마다 좋아하니..유일하게 닥터만 하루에게 꽂히고 남은 캐릭터 3명이 모두..나카지한테 꽂히는건 쫌 무리수가 아니었나..그래서 좀 나중엔 거부감이 들었어요.
    평을 들어보니 솔못에서의 에이타는 그렇게까지 매력적으로 나온건 아니라네요..
    그 이전 드라마 들이 훨 매력적이라던데..에공~ 거기까지 찾아서 볼 여력은 안되고..

    오만과편견 BBC판도 봐야하고 천우배도 봐야하고.. 콘서트 동영상도 복습해야하고..
    다운받아놨던 동방 동영상도 봐야하고..
    할게.. 많네요... 며칠있으면 울딸 기말고사도 보는데...

    히힛!~
    유천이 자료만 찾는데도 두어달이 걸렸는데
    그나마 구경만 다니다 자료모으기 시작한지는 얼마안됐어여!!~
    재중이 자료까지 찾으면...그 시간이...우오아~~~
    그래서 쫌 지름길로 갈까나 해서뤼..ㅎㅎ

  • 35. .
    '10.11.29 11:48 AM (125.183.xxx.59)

    전 토렌트 주로 검색해요.. 울나라거는 라이브팟..

  • 36. 엘리데
    '10.11.29 11:52 AM (125.7.xxx.40)

    아~ 저도 저 링크된것들 보고싶네요...
    회사여서 짬짬이 글만 읽고 있을려니 무지 답답합니다...
    오늘밤도 잠 못자게 생겼네요..
    링크된거 다 볼려면... 눈 밑의 다크서클 어쩔겨...

  • 37. 준준
    '10.11.29 12:08 PM (141.223.xxx.132)

    caelo님~~
    방금 뭐 하나 포착.
    Don't say goodbye 열린음악회버젼 찾다가 들어와보니 영웅지재로군요.
    http://cafe.daum.net/dbhero
    다음카페라 젊은이들이 많을듯은 합니다만...^^;

    이건 방금 제가 찾고 있었던...
    동방이들 열린음악회에서 부른 Don't say goodbye.
    http://vimeo.com/16195149
    아.. 수트신기다...

  • 38. caelo 님.
    '10.11.29 12:24 PM (210.94.xxx.89)

    위에 링크 걸어주신 디씨글이요.
    왜 저는 음악이 안나올까요?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55
    여기서 파일명 오른쪽 버튼이라고 하셨는데
    혹 2010-11-28 57.jpg 이거인가요?
    이거면 아무리 해도 안나와서요!!!
    다른분들은 잘 찾으신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http://gall.dcinside.com/dongbang/1145655

  • 39. caelo
    '10.11.29 12:27 PM (119.67.xxx.32)

    영웅지재 압니다. 가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역사와 전통이 있다보니.. 젊은애들이 많을꺼 같아서.. T_T...
    과감히 가입을 할까말까.. 블레싱 가입도 엄청 고민하다 했거덩요.. 나름 낯가림을 해서...^^;

    그 열린음악회 영상.. Don't say goodbye랑 또 한곡 불렀었죠?? 돈세이에 유천이 파트가 별로 없어서 서운했었어여..

    심영섭씨도 일욜날 콘서트 보고 오셨군요..
    @kyejee1225 심정적으로 유천군이 아직 제일 편하고 좋은가 봐..
    about 10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in reply to kyejee1225
    준수사마는 타고난 가수이고 재중사마는 애절한 소울이 어울릴 것 같고, 유천군은 천상 발라드 가수가 어울려요. 오늘 컨서트의 가장 큰 수확은 셋 다 좋아하게 됬다는 거!
    about 10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오늘의 베스트는 준수 사마의 I can soar 였어요..하늘로 날고 싶은 그의 마음이 담긴, 폭발적 가창력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무대였어요..
    about 10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다음 가사 음미해 보세요.. 나만의 생각이 있어 난 자유를 알고 싶어 난 삐에로가 아냐 더 넓은 하늘을 등지고 살고 싶어 감옥 같은 그때 생각하기 싫어 영원히 바이바이 죽도록 더 고통스런 날들로 가득할테니까.. 뭘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오늘 JYJ 컨서트에서 느낀 것중 하나는 크게 노래가 자유에 대한 갈망 즉 현재 자신들의 처지에 대한 비유적 언급과 여성들에 대한 구애 두 개의 테마에 집중 되 있었어요.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눈오고 있어요. 유천씨가 팬들과 함께 눈 맞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네요.. 드뎌 기타로 취중진담불러요!!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준수 사마 천막 없어져 속상하다고. 천막대신 담번엔 망막 없어지는 거 아니냐고. 멤버중에 트위 팔로워 제일 많다고 자랑!! 농담 했데요
    about 11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컨서트 인증샷!! 다행히 어제보다 덜 추운 것 같네요.. http://yfrog.com/n5j7i0j
    about 14 hours ago via Twitter for iPhone
    JyJ 컨서트. 방금 세 멤버가 등장해서 연평도 사건을 언급했고 유천군이 감기 들지 않게 조심입장하라고 따뜻한 멘트 날렸음. 유천군 앞으로만 팬 클럽이 쌀 22톤 기증. 99.9% 가 여성 관객!

    흐흐~~

    엘리데님.. 천천히 봐요... 일하랴애보랴 살림하랴.. 살빠지겠어요..
    우리 콘서트 같이 다니려면 체력키워야합니다..

    토렌트 컴에 깔았다가 다시 지웠어요.. 오래된 피씨라 자꾸 다운되서..
    라이브팟 많이 보시는 구나...

    블로그 좀 다녀보니까.. 정말 알찬 자료만 모아놓은 블로그도 있고..
    이런저런 잡담 블로그도 많고...
    보석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 40. caelo
    '10.11.29 12:30 PM (119.67.xxx.32)

    아아~~ 거기가 아니구요..
    사진 아래 스티큐브 창이 조그맣게 떠요..
    거기에 101128 Talk 1.mp3 란 글씨 보이시죠? 거기서 오른쪽 버튼이요,,,~~
    밑으로 죽죽...똑같이 하심 됩니다.!!

  • 41. caelo 님.
    '10.11.29 12:32 PM (210.94.xxx.89)

    스티큐브창이 아에 안보이네요.
    그걸 깔면 될까요?
    우선 먼절 깔아볼께요.감사해요!!!
    어제 콘서트 다녀오고도 이렇게 세아이들 흔적을 찾아다니네요.
    정말 개미소굴...ㅋㅋㅋㅋㅋ

  • 42. 한강
    '10.11.29 12:37 PM (125.241.xxx.82)

    caelo님 방가워요~~^^
    어제 못간게 한이예요..
    앵콘하면 같이가요~~^^

    오늘은 여기가 개미지옥이군여..
    잠시뒤 일마치고 빠져볼게요~~^^
    감사해요~~!!!

  • 43. ^^
    '10.11.29 12:45 PM (180.229.xxx.147)

    저도 세가수 다 좋아하게 되었는데...
    각 개인펜까페는 너무 혼자만을 쫓는듯하던데.. 특히나 유천 같은 경우 성스덕에 만든 곳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멤버 이야기하는거 싫어하더라구요.
    골고루 3명 좋아하는 팬들의 까페는 없을까요??

  • 44. 준준
    '10.11.29 12:50 PM (141.223.xxx.132)

    저 윗글 중에 천막(=1000막) 사라지고
    그 다음에 망막이 아니고 만막(=10000막)이라는데
    많이들 망막으로 알아들으심.ㅋㅋ

  • 45. caelo
    '10.11.29 1:06 PM (119.67.xxx.32)

    심영섭씨가 여성에 대한 구애 라고 하셨는데..
    단지 여성에 대한 구애라고 하기엔.. 좀더 깊은 이야기가 있는데..

    공식 jyj홈피에 올라온 칸예가 자신이 작곡한 곡의 배경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지워졌는데..

    "Perception is often what you imagine something to be. Achieving the goal of your perceived subject and living it out is often a far cry from your imagination. In love, working relationships, friendships, there will always be that shortfall. For JYJ, I believe it's an apt song for them as it depicts the maneuvering of the many complicated relationships and emotions they have had in their lives and the long way they have come in order to launch this album."

    "인식이란 종종 '당신이 어떤 일이 그렇게 되리라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인식해낸 부분에서 '목표를 이루고 그것을 살아내는 것'은 종종 당신의 상상과는 먼 일이 되기 마련이다. 사랑이든, 일관계이든, 우정이든 - 거기엔 언제나 그렇게 '미처 채워낼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곡이 JYJ에게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곡은 - 그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그리고 이 앨범을 내기까지 걸어온 긴 여정에서 겪었던, 복잡한 관계들과 감정들 - 그 속에서의 행로를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작곡자인 카니예 웨스트와 곡을 받은 JYJ 사이에는 '소통'이 이루어졌고, 이 곡에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던 거군요.
    [펌 피파니아님 사이트]
    http://www.piffania.com/zboard/zboard.php?id=blue&page=1&sn1=&divpage=1&sn=of...

    이걸 읽고 나니 Ayyy Girl 노래가 어쩜 더 마음에 들던지...

  • 46. caelo
    '10.11.29 1:16 PM (119.67.xxx.32)

    한강님~~ 방가방가!!~
    그날 화장실 폭탄 제대로 맞았어여.. 줄만 30분 더 서있었어용..
    식당에서 다녀온 님들.. 정말 현명했다우..

    앵콘한다는 소식 나오믄 얼른 표삽시다!!!

    jyj팬클럽 말씀하시나봐요.. 아직 공식적으로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텔존에 jyj 구역 만드는 것도 엄청 힘들었잖아요.. 이러다 sm수에 말린다 어쩐다 해서..
    디씨갤에 동방신기갤러리가 요즘 jyj갤 역할을 하던걸요??
    골고루 글이 올라옵니다. 단 용어를 미리 숙지하세요.
    국장, 째즈리, => 재중
    김과장, 준구 => 준수
    미르끼 =>유천입니다.
    첨엔 이게 뭔소린지... 한참 헤맸던 기억이...^^;

  • 47. ^^
    '10.11.29 1:34 PM (180.229.xxx.147)

    ㅎㅎㅎ cealo님은 이제 전문가 대열에 들어셨네요.
    저도 지금 딴데 안 가고 디씨 동방갤 가는데.. 워낙 분위기가 그런지라 걍 눈팅하고 자료만 보고 있습니다 ^&^

  • 48. caelo
    '10.11.29 1:43 PM (119.67.xxx.32)

    ㅎㅎㅎㅎ
    진짜 적응안되는 갤 용어들이... 요즘 입에 쫙쫙 붙고 있습니다...
    자주 훑고(핥고<-갤 용어) 있다보니... 절로..
    ☞☜ ☞☜ ☞☜

  • 49. ^^
    '10.11.29 2:11 PM (124.51.xxx.147)

    중요한 시험 때문에 못갔는데 이렇게 공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은 정말 시아한테 가있건만 ㅠㅠ
    이렇게 여기서나마 아이들 이야기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자주자주 소통 했음 좋겠습니다.

  • 50. 준준
    '10.11.29 2:20 PM (141.223.xxx.132)

    동방갤의 기본원칙이 닥눈삼이라죠.
    닥치고눈팅3년 ㅋㅋ
    caelo님~
    째즈리 아니고 재즈리...
    재중이가 재즐재즐거린다고 재즐이-->재즈리 ㅋㅋ
    국장의 변화형 국쟈니 (청국장에서 청 뗀거)
    과장의 변화형 과쟈니 (어떤 짤에서 소심한 과장 결제하듯 앉아있는 바람에)
    거기선 샤, 쵸... 이런말 쓰면 고나리당해요... =.=
    아... 무스븐 뽕굴...

  • 51. caelo
    '10.11.29 2:43 PM (119.67.xxx.32)

    저도 그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재중이가 왜 국장인지.. 준수가 왜 과장인지..유천이는 왜 미르끼에요??
    샤~ 쵸~ 이건 왜 고나리 당해요??
    어디 물어볼데가 없었는데... 준준님 넘 좋다...헤~

  • 52. ^^
    '10.11.29 2:57 PM (180.229.xxx.147)

    재중인 외모와 틀리게 청국장처럼 구수하다고 해서 (청) 국장 이구요
    준수는 어떤 사인하는 사진의 모습이 과장이 결재사인하듯 한다고 해서 과장
    유천인 믹키 가 일본식으로 해서 미르끼 인지. 밀크 가 일본식으로 해서 미르끼 인지 랍니다.
    디씨 자체가 워낙 거칠게 애들을 다뤄서 이쁜말 하면 혼나요!!
    이상 닥눈일 (1개월) 중인 눈팅 의 의견입니다. ^^

  • 53. 준준
    '10.11.29 3:05 PM (141.223.xxx.132)

    미르키는 믹키->밀키->(줄임말)밁 (올드버젼)
    ->미르키 (신버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올드버젼은 정확하나 신버젼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음미돠.

    샤, 유쵸니, 쵸... 등은
    이른바 찻내난다는 (=뽕굴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 이유로 고나리대상임...

  • 54. 풍경
    '10.11.29 3:44 PM (112.150.xxx.142)

    와....... 전 아침에 이 글 보다가 아무래도 시간 내서 찬찬히 봐얄거 같아 즐겨찾기 등록해놓고
    링크 하나씩 보러 들어왔다가 누워서 수다떠는 님들 덕분에 엄청난 양의 자료에 놀라 뻗어버립니다
    이 글은 진정 즐겨찾기 해둔것이 현명했군요!!
    전 샤몰이나 샤퐈 요런거 다 걍 그런갑다 했었는데,
    혼자 신나서 콘에서 뛰어다니는거 그 돌고래 같은 함성....ㅋㅋㅋ
    그리고 노래 할때의 그 넋을 빼놓는 에너지....
    이래서 샤퐈샤퐈 하는구나 하던중입니다
    글고 caelo님 어디서 낯이 익다 했더니 텔존에서 많이 본 닉이네요
    반갑~~

  • 55. 준준
    '10.11.29 4:21 PM (141.223.xxx.132)

    요것도 있어요.
    <샤름샤름/믹름믹름/재름재름/촤름촤름/훠름훠름>
    동방신기를 격하게 앓을 때 쓰는 표현으로 멤버명 + 시름시름의 합성어.

    별건 아니지만서두...

  • 56.
    '10.11.29 7:04 PM (118.45.xxx.162)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재중이의 아름다운 목소리,준수의 멋진 춤,유천의 얼굴~~~
    이제 따라 다닐랍니다.

  • 57. caelo
    '10.11.29 9:56 PM (119.67.xxx.32)

    다시 82에 복귀... 아~ 이래서 입갤 퇴갤 하는군요..ㅋㅋ

    ^^님, 준준님..
    그런 뜻이 있었군요!!~
    한참 우데쵸니 샤 이런말 많이 했었던거 같은데..벌써 흐름이 그렇게 갔군요..

    풍경님!!~
    텔존에서 제가 많이 활동을 안했는데.. 혹 다른분과 제 이름이 별명이 같은가봐요..
    전 그냥 구경만 하다가 katue님이랑 우리나라님 글보구 감탄 댓글만 단 기억이...
    ㅎㅎ
    준수의 으컁컁컁... 귀엽죠...?? 돌고래 소리...ㅎㅎ

    준준님의 용어 설명 감사합니당..

    참님..
    에휴~ 저도 이젠 빠져나갈 도리가 없습니당...
    저도 왠지 난생 첨 연예인 팬질 제대로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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