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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지울까요 말까요?
왠일? 하고 반가운 마음에 확인했더니..
장터에 물품 올리신 분의 쪽지.
제가 그 제품 검색해보니.. 장터가보다 적게 새제품 구입가능한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달아놨더니..댓글 지우라고 쪽지를 보내셨네요...
본인이 피해를 본다고...-_-
방판으로 비싸게 구입한건 본인 잘못 아닌가요? ;;;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쩝...
1. ㅇ
'10.11.29 12:31 AM (118.36.xxx.250)저...그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장터 물건 구경하다가 봤거든요.2. 댓글을
'10.11.29 12:41 AM (118.223.xxx.86)지우라 마라 쪽지한게 더 웃기네요.
흠님이 나름 82 장터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말씀해 주신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댓글을 지워야 하나요?
그냥 무시하셔도 괜찮지 않으까 사료되옵니다만.. @_@3. 관리자
'10.11.29 12:43 AM (222.238.xxx.247)댓글 지우지 마시고 관리자한테 쪽지 보내셔요.
82사람들을 물로보는 판매자가 이리 많은지.......4. 흠
'10.11.29 12:44 AM (58.234.xxx.217)이런쪽지 처음 받아봐서..가슴이 콩당콩당 거려요...
안지워도 되겠죠?
**도님껜 죄송하지만....5. 그쪽지도
'10.11.29 12:46 AM (115.136.xxx.172)같이 관리자한테 보내세요.
6. 장터
'10.11.29 12:52 AM (175.210.xxx.209)판매자세상이네요.
7. 헉
'10.11.29 1:01 AM (112.148.xxx.223)저는 님이 잘 올리셨다고 봐요 아무리 새제품이라도 최저가가 뻔히 검색되는데 괜히 피해보는
소비자는 없어야죠.8. ..
'10.11.29 1:04 AM (121.138.xxx.110)국산 마사지 크림을 정가보다 비싼 30만원주고 누구보고 사라는건지 올렸네요.
피해보니까 댓글을 내리라는데.. 그거 30만원 주고 산사람이 피해보는 거겠지.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9. ..
'10.11.29 1:09 AM (116.39.xxx.121)절대 지우지마세요.
장터..요즘 아주 웃기게 돌아가나봐요. 판매자가 큰소리 탕탕치고 ..10. **
'10.11.29 1:41 AM (110.35.xxx.233)심심해서 찾아가봤는데
따로 어렵게 검색할 것도 없이
자세히 설명되었다는 블로그 포스트 아랫쪽에
링크되어있는 사이트 따라가보니 26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아무리 그래도 최저가검색정도는 하고 물건을 올려야지요
본인 손해 안 보려고 누구한테 피해를 주려는지...원
그 판매자설명대로라면 본인이 마사지샵 못가서 돈으로는 못 돌려받으니
그 크림으로 받은 것같은데...
어찌보면 본인이 비싸게 산 것도 아니잖아요?11. ㅋㅋ
'10.11.29 1:44 AM (124.136.xxx.147)저도 함 찾아가봤어요.
댓글 지우지마셔요~~~12. 푸핫
'10.11.29 2:03 AM (125.186.xxx.8)저도 어렵게 찾아서 봤네요..코리아나는 거의 방문판매 아닌가요? 절대 지우지 마세요..
그리고 판매자에게도 이 리플좀 찾아보라고 하시구요..13. 예전 장터는
'10.11.29 6:16 AM (59.186.xxx.130)그런경우 판매자분이 수정했었는디
지금은 링크걸기 무서워졌어요
주문하시는 회원님들을 쉽게 보는건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