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는 나라에서 우리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
학부모 300인 평화선언
연평도에서 스러진 넋들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다시는 이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전쟁과 분단을 물려 받았지만, 우리 자식들에게는 평화와 통일을 물려줄 것입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켜낼 ‘학부모 300인’에 님의 이름을 올려주십시오.
'전쟁하는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는 없습니다!' 학부모 300인 평화 선언은 한겨레 신문 하단 전면 광고로 실리게 됩니다. 학부모 300인의 이름으로, ‘전쟁’이 아닌 ‘평화’를 이야기할 것입니다.
광고는 11월 30일 화요일에 한겨레 신문 하단 전면광고로 나옵니다.
이를 위해
1. 자신의 블러그나 트위터를 기본으로 자주 접속하시는 사이트 10곳 이상에 퍼날라서 올려 주십시오.
그리고 주변의 학부모, 주민 10분께 동참을 권해주십시오.(더 해주시면 감동...)
제안글 원문URL : http://cafe.daum.net/sarangbang123/AT3/6071
2. 광고 참여비는 10000원 이상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11월 28일 일요일 밤 12시까지 연명하실 분들의 성함을 알려주세요.
입금계좌 : 나명주(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장) 신한은행 481- 04-112280 문의전화 : 010-9159-3769
<광고 문안>
‘전쟁하는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없습니다!’
학부모 300인 평화선언
“학교에 가면 온통 전쟁 이야기다.
애들은 누가 이길까 내기를 하는데,
나는 그만 무서버 죽겠다.“
우리 아이의 일기입니다.
전쟁하는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는 없습니다.
이 의견광고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켜내고자 하는 학부모 300인의 성금으로 제작된 광고입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와 학부모 300인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부모 평화선언
참교육나명주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0-11-26 22:42:04
IP : 220.116.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교육나명주
'10.11.26 10:45 PM (220.116.xxx.43)링크가 안되네요. 위글이 원문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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