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쟁 날까봐 무섭습니다.

전쟁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0-11-25 18:52:33
강북 도심 한복판 이에요...요즘 왜 이리 무서운지요.
북한이 2차3차 공격 할 거라는데..애들 데리고 시골고향에  가고 싶은데...어머님과 신랑은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럴수도 없고....다들 안 무서우신가요?ㅠ_ㅠ
IP : 125.187.xxx.20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5 6:54 PM (124.51.xxx.106)

    당연히 무섭죠.
    근데 그냥 죽기전날까지 제 할일 하다 죽을랍니다.

  • 2. 저도
    '10.11.25 6:56 PM (121.134.xxx.3)

    공무원 남편 이틀째 비상근무 중이라 심각성이 팍팍 느껴집니다.
    어디 간다해도 남편이 서울시의 녹을 먹고 있으니 같이 갈 수도 없을 것이고
    그냥 폭격 맞더라도 네 식구 한 자리에서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네요.

  • 3. 어디서 저런 꼴통을
    '10.11.25 6:58 PM (211.238.xxx.9)

    어디 간들 안전한 곳이 있나요
    쥐박이 욕만 디립따 하고 있네요...
    저것만 그 자리에 앉지 않았어도 이런 사단이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 4. 무서워도
    '10.11.25 7:00 PM (114.206.xxx.161)

    전세계 흩어져있다 전시가 되면 자기 나라로 모이는 이스라엘 민족만은 못하더라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각자 맡은 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게 애국이라 생각할렵니다.

  • 5. 글쎄요
    '10.11.25 7:03 PM (115.136.xxx.177)

    애국 왜하나요 누구 좋으라고 애국하나요

  • 6. 용서안되지
    '10.11.25 7:08 PM (112.155.xxx.106)

    저것만 그 자리에 앉지 않았어도 이런 사단이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22222222

    애국 왜하나요 누구 좋으라고 애국하나요 2222222222222

  • 7. ..
    '10.11.25 7:10 PM (112.184.xxx.54)

    쥐박이 한테 좋은일과 애국하는거와 같은건 아니죠.

  • 8. 엠비정권
    '10.11.25 7:11 PM (122.37.xxx.145)

    이 정권은 제대로 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빅 브라더 미국만 붙잡고 늘어지는 외교의 결과죠.
    맘에 안들수록, 까다로운 상대일수록, 위험한 상대일수록 외교력이 필요한거지...
    참나 수준도 안되는 것들에게 나라를 맞겨놓으니 이젠 전쟁 걱정까지 하며 살아야하네요.
    안보시국이 이 더러운 세력에게 불리하지만은 안을꺼라 생각할까 참 말 두렵습니다.

  • 9. ,,,
    '10.11.25 7:13 PM (116.36.xxx.174)

    북한이 총 ㅇ쏘는거...걔네들 특기잖아요
    지금 최고로 높으신분 그 사람 아니더라도 걔네
    총 쐈을거에요.심심하면 한번씩 우리나라로 날아오는데요 뭘

    요번엔 좀 심각했지만 정말 무서워요 전쟁나는줄알았엉

  • 10. 참나
    '10.11.25 7:13 PM (114.206.xxx.161)

    애국을 누구좋으라고 하냐니..... 그럼 이민가시던가. 이민가셔서 이민간 나라위해 열심히
    살던가.

  • 11. 에헤라디어
    '10.11.25 7:13 PM (125.178.xxx.73)

    그래도 저는 '무서워도'님 말씀에 공감하며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애국하면 무임승차해서 자기 덕인양 거들먹거릴 사람 생각해서 화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당장 국가가 비상사태일 때는 미운놈 생각보단 전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암세포 밉다고 안먹고 버티면..
    암세포만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 자체가 위험해지니까요.

    우리끼리 싸우거나 지나치게 앞당겨 걱정하기 보단
    자기 자리에서 매 순간 열심히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 12. 무섭긴요
    '10.11.25 7:15 PM (122.35.xxx.157)

    우리가족 같이 죽을수 있다면 그도 행운이죠
    -------------------------------
    애국 좋아하시네
    국가에 똥물을 끼얹고 싶구만

  • 13. 아들
    '10.11.25 7:32 PM (115.136.xxx.177)

    한 나라의 대통령;; 욕하면 안돼요? -.-;; 왕도 끌어내서 단두대에 처형시켰는데

  • 14. 여기님
    '10.11.25 7:34 PM (125.181.xxx.50)

    115.64.188님
    한 나라의 대통령이 말과 행동이 그래도 되나요?
    국민들을 지켜주기는 커녕 구렁텅이로 몰아가네요.
    님 인격이나 관리하세요 !!!

  • 15. 여기 분 ㅋㅋ
    '10.11.25 7:35 PM (122.37.xxx.145)

    한나라의 대통령에게 그게 할말인가요? 라는 대목서 왜 웃기는지....

  • 16. 레이저
    '10.11.25 7:36 PM (1.225.xxx.130)

    레이저도 작동 안됐다네요. 그러고 무슨 훈련을 한다고.. 미친. 미국 워싱턴호(?)인지랑 훈련한다는게 걱정 됩니다. 훈련할때마다 큰일 하나씩 벌어지니...
    앗 윗글...ㅎㅎㅎ 대통령이 대통령다워야지~ 위기를 부른 넘한테... 예의가 참바르시네.

  • 17. 지금이 전쟁이죠
    '10.11.25 8:54 PM (183.102.xxx.63)

    다만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이번에 우리가 휴전중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실감했습니다.

    중동지역에서 뉴스는 맨날 전쟁이고 테러인데
    또 그곳에서 일도 하고 생활도 하고 무역도 하는 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번 일로 우리도 그들과 다르지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외국의 눈으로 보면
    한국은 한쪽에선 전쟁하고
    한쪽에선 쥐20도 하고
    한쪽에선 세계명품들 다 사들이는 이상한 나라로 보일 거에요.

  • 18. 애국자
    '10.11.25 9:25 PM (221.145.xxx.220)

    애국자분들이나 열심히 명박이 위해 나가서 싸우셔요.

  • 19. 앵무새
    '10.11.25 10:09 PM (180.230.xxx.93)

    가 있어요
    하루종일 집 지키는....

  • 20. ..
    '10.11.25 10:37 PM (116.46.xxx.54)

    전쟁 안나요.. 날거면 진즉났죠..

  • 21. 전쟁 싫지만
    '10.11.26 11:05 AM (210.101.xxx.82)

    전쟁은 싫지만 우리가 전쟁을 두려워한다는 걸 북한이 눈치채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들도 전쟁을 벌이려는 건 아니고 우리를 협박하고 북한주민들을 단결시키려고 이런
    도발을 하고 있는 거니까요.
    니들이 그러면 우리도 철저히 응징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저들도 조심하지
    안그러면 우리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스포츠에서도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소극적으로만 나가도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정치싸움은 그만하고 뭉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2. 지금
    '10.11.26 4:05 PM (210.92.xxx.2)

    군대보내놓은 부모맘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 23. ....
    '10.11.26 4:25 PM (211.177.xxx.101)

    윗님아~~ㅋㅋ

  • 24. 현실적으로
    '10.11.26 4:41 PM (61.101.xxx.62)

    전쟁이 북한이 원한다고 전쟁이 나나요 아님 우리나라가 원한다고 전쟁이 나나요?
    아마 북한은 중국 도움 없이는 석유마저 없어서 전투기 날리다가 도중에 떨어질 겁니다.
    미국의 관심 받으려고 저러는 거지 결국은 북한도 중국 도움 없이는 전쟁을 할 수 없잖아요.
    근데 중국이 미국이 전쟁을 하자고 할까요?
    북한도 진짜 전쟁하자고 달려들 심산었으면 벌건 대낮에 섬을 치겠습니까? 수도권부터 포탄을 떨어뜨리지.

  • 25. 한밤중
    '10.11.26 4:47 PM (180.71.xxx.76)

    한밤중인 사람들 참 많네요.북햔의 실상은 우리들이 아는 거랑 다릅니다.너무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네요.미국이 왜 북한을 가만 놔두는지 그 이유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자기들보다 강하니까 그런 겁니다.미쿡과 유대놈들 전쟁 쉽게 못합니다.지들 목숨이 위태로워지니깐...

  • 26. ...
    '10.11.26 5:12 PM (61.101.xxx.62)

    북한이 미국보다 강해서 미국이 북한을 건드리지 않는거라구요?
    그보다는 이라크처럼 전쟁을 해봤자 석유등 건질게 아무 것도 없으니 건들이지 않는거 아닌가요?
    미국이 건질것만 있었어도 아마 벌써 한반도에서 전쟁이 났겠지요.

  • 27. .....
    '10.11.26 5:42 PM (183.105.xxx.115)

    한밤중/
    어떤 의미로 그것도 말 되네요.

    북한이 미국보다 강하다는 소리는 절대로 말이 안되지만.
    북한이란 나라를 쉽게 공격하기 어렵다는것..북한이 강해서 공격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북한의 지정학적 위치때문에 공격하기 어렵지만 어쩌든 공격하기는 어려우니 자칭 최강국이 북한일수도 있겠습니다..
    세계 5대 강국같네요..

    한반도는 미일중러 힘의 정 중앙에 위치해있고.
    한미 동맹 북중 동맹으로 얽혀있고.
    북한은 수도권을 인질잡고 있고.

    한미가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을 수도권을 초토화시킬 포격능력이 있고.
    중국이 참전할것이기에 한미동맹대 북중동맹의 대결 지정학적 위치덕에 아무리 깽판을 놔도 건들기 어려운 ..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남북 평화 화해 협력정책 즉 햇볕정책을 편건데..
    그 평화를 한나라당 세력들이 관리못하고.. 그래도 이성적이고 강한 한국이 거지같은 북한을 코너로 몰지 말아야 하는데 ..
    한나라당 세력들 강경책만말하면서 북한 깔보면서 몰아붙이니까. 결국 코너에 몰려서 이판사판 한국 물잖아..

    북한이 현제 거지국가는 맞는데 지정학적 위치상 건들기 힘들고.
    만일 북미 협상이 잘되서 북한이 세계무대로 나올수 있다면 의외로 굉장히 고속성장 할수도 있을것 같기는 하다는..

    말이 엉뚱하게 길어졌네요.

  • 28. ..
    '10.11.26 5:47 PM (59.14.xxx.106)

    애국도 애국 나름, 이런 면제정부 아래선 죽으면 그냥 죽지
    애국은 하고 싶지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누구 좋으라고..
    현재 '군미필 정권'의 명단을 보면 정말 하품납니다
    우째 일부러 모아도 모아지기 어려운 그림이네요

    이명박 - 대통령 : 면제
    김황식 - 국무총리 : 면제
    원세훈 - 국정원장 : 면제
    안상수 - 한나라당 대표 : 면제(행방불명. 정신병 → 홍준표의원의 병역기피 지적)
    원희룡 - 한나라당 사무총장 : 면제
    최시중 - 방통위원장 : (일병귀휴 그리고 아들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 (아들공익-정신병 → 그리고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 장관 : 면제
    이만의 - 환경부 장관 : 면제
    김성환 - 외교통상장관 : 면제
    전윤철 - 감사원장 : 면제(퇴각했다는 전언)

  • 29. 복숭아 너무 좋아
    '10.11.26 6:26 PM (125.182.xxx.109)

    이렇게 나라의 시국이 어지럽고 북한이 공격해오는 판에 대통령 욕하면 전쟁 안납니까?
    대통령 때문에 북한이 미사일쏘고 폭격 합니까?
    다들 머리에 머가 들은건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국을 나라와 민족과 자기가족과 자기 자신을 위해 하지 그어느 누가 대통령 한사람 보고 애국하고 목숨 받쳐 싸웁니까? 이 나라가 내 나라이고 내삶의 터전이고
    내 가족과 친척들과 내 이웃이 사는곳이니 애국 하고 나라위해 목숨 받치더라도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그 어느 누가 정치인을 위해 혹은 대통령을 위해 싸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대통령 욕하고 그 자리서 끌어내면 북한이 전쟁 안하겠다 선언이라도 했습니까?
    다들 생각좀 하고 사세요. 이럴때 일수록 나라가 누구탓하면서 서로 책임 전가 하면 안되는겁니다.
    이런 전쟁 문제는 그누구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란건 다들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이건 역사적인 문제이자 우리 한반도 그리고 우리 한민족의 문제 입니다.
    그어느 대통령이 되더라도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그어느 대통령혹은 총리라도 맘 편하겠습니까?
    미국 대통령도 심각하게 상황을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편하게 밤에 발 뻗고 자리라 생각합니까? 국론이 합쳐지고 국민이 단합해서 북한의 소행을 규탄하고 전세계에 알려서
    모든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지지 하게 만들고 중국에게도 압력을 넣어서 북한의 소행을 규탄하게 해서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하는 이 와중에 나라욕하고 이민 가고 싶다하고
    이런 사람들 정말 나쁩니다..

  • 30. 허허
    '10.11.26 6:35 PM (218.233.xxx.250)

    복숭아님 말씀 한번 잘하셨습니다.
    언제나 남탓만 하는 사람들. 잘났다 잘났어요.
    그래놓고 자기 자식은 특목고 보낼려고 아둥바둥, 사교육 시장에서 아둥바둥, 명품 뭐가 좋냐 시시콜콜, 옆집 아파트 평수와 남편 연봉 가지고 왈가왈부.

    요 천민 자본주의 틀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mb와 한나라당에 대하여는 갑자기 자신들이 우월한 사상가인냥 비난해 대는 모습들이라니.

    알고보면 그 사상 또한 82, 다음, 마이클럽, 네이트, 그리고 이마트에서의 우아한 브런치 모임하면서 짜집기 한 게 전부..

  • 31. ....
    '10.11.26 6:42 PM (61.101.xxx.62)

    복숭아님 진짜 말씀 잘하십니다.
    언제 부터 애국 = 이명박에게 충성하기가 된걸까요.
    근데 또 얼마나 나타나서 알바냐 뭐냐부터 시작해서 달겨들지 기대되네요.
    원래 82만 봐도 이쪽이나 저쪽이나 정치에 미친 사람들은 나라고 뭐고 상관없죠. 언제나 자기네가 나라 위하는척은 엄청하지만 결국은 정권잡는게 목적이니.

  • 32. 참...
    '10.11.26 6:49 PM (211.110.xxx.99)

    애국을 누구 좋으라고 하다니요..
    나하고 우리가정위해서지요
    대통령 위해서 사나요.. 결국은 내가정을 위해 애국 하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저도 전쟁날까 무서워요 차라리 가족끼리 껴안고 죽으면 되겠지만... 심란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093 아들 낳으면 군대 보내실 건가요? 12 아들 2010/11/25 1,380
598092 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충동을 느껴요 7 .... 2010/11/25 1,013
598091 낼 기미뺄려고 예약하긴했는데요 하지말까요? 9 하늘 2010/11/25 1,350
598090 꼬막 삶을때요!!~처음부터 넣고 삶나요?끓는물에 넣어서 삶나요? 3 급질요 2010/11/25 1,244
598089 헐~! 오늘 언론악법관련 헌재의 '기각' 판결 .. 1 헐... 2010/11/25 249
598088 끼를 주체못하는 남녀들은 그냥 결혼하지말고 그냥 혼자즐기면서 살았음 좋겠어요 3 ㄷㄷㄷ 2010/11/25 1,275
598087 방금본 손연재 선수 리본체조...너무 이쁘고 너무 잘해요.. 5 리듬체조 2010/11/25 1,556
598086 흰색으로 커버링 한 쇼파 어떤 색의 쿠션으로 포인트 줄까요?? 3 소파 2010/11/25 269
598085 물감을 빨대로 불어서 그림 그리는거 이름이 뭔가요????? 6 고민 2010/11/25 1,256
598084 미디어법 기각 3 미디어법 2010/11/25 395
598083 알려주세요(LG파워콤)횡포 키티 2010/11/25 363
598082 목사는 교회에서 생활비를 주나요? 39 궁금한데 2010/11/25 3,441
598081 외국으로 편지를 보내려는데요, 주소가ㅠㅠㅠㅠㅠ 7 주소 2010/11/25 323
598080 방금 절임배추 택배 받았는데요.. 3 맛으로.. 2010/11/25 954
598079 무농약 표고버섯 어디서 살수 있나요...? 8 버섯 2010/11/25 429
598078 전쟁 날까봐 무섭습니다. 32 전쟁 2010/11/25 4,372
598077 방금 축구보셨어요? 9 미니주니 2010/11/25 1,351
598076 휴직했는데 4살 어린이집 보내는것 한심할까요? 4 고민중~~~.. 2010/11/25 753
598075 제정신이라면 유부남 거절해요 17 -- 2010/11/25 3,282
598074 남편에게 보낸 문자 ㅋ 2 함박웃음 2010/11/25 757
598073 바느질 도구만 파는 사이트 아세요? 2 바느질 2010/11/25 406
598072 동태 암수 구분하는 법 있나요?^^ 4 동태알좋아 2010/11/25 1,275
598071 칠면조를 샀어요 1 40대 2010/11/25 251
598070 레이저프린터가 폐암원인이 될수 있다는데 제 책상옆에... 4 걱정 2010/11/25 1,064
598069 인간관계 잘 정리하는 방법 6 알려주세요 2010/11/25 1,620
598068 아이 돌보미 불러 보신 분.. 3 젊은 분도?.. 2010/11/25 333
598067 [급]쭈꾸미 요리법 알려주셔요~~~ 1 쭈꾸미팍팍 2010/11/25 584
598066 강풀만화"당신의 모든순간" 보시는분 계세요? 16 강풀만화 2010/11/25 1,194
598065 국회, SSM 규제 `상생법' 개정안 의결 1 세우실 2010/11/25 146
598064 일산 사시는 분들~ 플리즈 6 전학 2010/11/2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