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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0-11-22 16:27:08
좀 민망해서요.
IP : 203.234.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7
'10.11.22 4:33 PM (122.34.xxx.90)그게 뭐가 미칠일인가요..
남자들은 10초에 한번씩 생각한다던데요..
남편뒀다 뭐에 써먹어여...2. 제 생각엔
'10.11.22 4:47 PM (203.130.xxx.129)호르몬 변화가 온것 같아요
그 나이면 갱년기 시작이거든요
그때 호르몬 변형이 급 진전 됩니다
성욕이 마구 당기는 것이 그런 현상 중 하나죠
그래서 옛말에 여자는 40대에 성에 대해 알게 되고
진정한 성욕에 갈구하게 되며
그 맛?을 알게 되면 절대로 혼자 못 산다..
남편에게 성욕을 돗구는 음식 내지 보조 식품을 섭취토록 해 주는 방법과
님이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해 보시고
여성 호르몬제 복용에 대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심이..3. 저도 한마디
'10.11.22 4:48 PM (58.234.xxx.147)남편 뒀다 국끓여먹나요?^^
4. --;
'10.11.22 6:15 PM (121.182.xxx.198)정말로 국 끓여버릴까봐요...마흔 넘어가니 등짝이 바닥에 붙었는지 잠만자려하네요.
거기다 네뿜는 숨마다 역한 입냄새땜시...에혀~~5. ㅆ
'10.11.22 7:05 PM (112.172.xxx.99)정말 저도요
본게임을 한번도
매번 입질만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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