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여조카가 결혼을 합니다.
제 남편 큰형의 딸인데요....
작은엄마인 제가 한복을 입고 가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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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조카 결혼식에 한복입고 가야하나요.
웃자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0-11-19 17:58:16
IP : 125.186.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9 5:59 PM (1.225.xxx.60)네~~2222222
2. 입으면
'10.11.19 5:59 PM (125.180.xxx.16)고맙지요
3. 대부분
'10.11.19 6:18 PM (221.145.xxx.203)그런 사이면 한복을 입으시기는 하지요.
4. .
'10.11.19 6:23 PM (110.14.xxx.164)입으면 좋긴한데 젊은 사람들은 요즘 잘 안입더군요
5. -
'10.11.19 6:36 PM (58.145.xxx.147)네333333333
6. ..
'10.11.19 6:37 PM (222.109.xxx.107)안 입는 집도 있는데요.
형님이 결혼식에 한복 입고 오라고 해서
대여 해서 입고 갔다 왔어요.7. 페백.
'10.11.19 6:46 PM (115.140.xxx.24)남편의 형님이시면...페백시 절받으셔야 하잖아요.
그러니..한복 입으시는것이 보기 좋을듯해요..8. 요즘은
'10.11.19 7:17 PM (115.136.xxx.94)안입는집이 더 많아요..
9. 한복입으세요
'10.11.19 7:30 PM (58.145.xxx.147)친척들중 안입고오심 당사자들이 섭섭해하구요(흉도보고...;)
그리고 뭣보다 한복보다는 좀 초라해보여요.
부조한다 생각하시고 입고가세요10. ..
'10.11.19 8:19 PM (112.140.xxx.7)입으셔야죠.
조카 결혼식에 사진 찍을 때도" 한복 입으신 분들이 앞으로 나오세요" 그러던대요.
아우.. 작은 엄마시면 당연히 입어야죵~11. 예쁘게
'10.11.19 8:27 PM (175.116.xxx.120)입어주시면 넘 보기좋구 어른같은 행동이라 좋든데요
12. ..
'10.11.19 10:28 PM (114.202.xxx.92)한복 대여하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힘드시겠지만 조카아이가 고마워할거예요. 큰엄마나 작은엄마, 고모들은 입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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