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입니다.
미혼이 돈 쓸일이 뭐가 있을까 싶어도 은근히 돈이 많이 나가더군요
어제 카드 명세서를 보니 아껴 쓴다고 해도 90만원 초반은 기본적으로 카드값으로 나가더군요
기름값 30만원...
대중 교통이 그리 썩 좋지 않은 동네라 어쩔 수 없이 차 끌고 다녀야 하는데 줄일 방법이 없고...
나머지는 식비와 데이트 비용 등등...
여자친구한테 데이트할 때 좀 싼 곳으로 가자 했더니 싫어하는 눈빛이 팍 들더군요
나한테 돈 쓰는게 아깝냐는 식의... 뭐 그런 눈빛 있잖아요...
그런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연말도 다가오니 돈 쓸일이 많아지더군요
자동차 엔진 오일과 부동액도 갈아야 하고
지금까지 8만킬로 타면서 타이어도 갈아줘야 하는데 교체 비용이 거의 40만원 이상 나올 듯 싶고
어머니 생신도 다가오고
돌잔치에 결혼식도 다가오고...
며칠전 누군가가 아파트에서 제 자동차에 테러까지 범하는 바람에 그거 수리도 해야 하고
쩝....
연말에 인센티브는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다 없어지게 생겼네요
그냥 최소한의 먹고 살 만큼만 쓰면 좋을텐데
생각만큼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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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도 다가오고... 돈 쓸일만 많아지네요
돈독오른이 조회수 : 305
작성일 : 2010-11-17 10:36:01
IP : 203.237.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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