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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보면서 괜히 눈물이...
요번주 인간극장 보면서 할머니 보니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딸들도 다 착해보이구요.오늘 결혼식장면서 할머니 눈물 닦으실때 마음이 찡하더군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괜히 눈물이^^
1. 힝
'10.11.17 10:29 AM (119.206.xxx.115)저도 인간극장 왕팬이었는데
어느순간 안봐요..
보고나면...늘 애잔하고..가슴이 미어지고..
내 사는게 힘들어지면서 인거같아요..ㅠㅠㅠ2. ㄴ
'10.11.17 10:29 AM (58.232.xxx.24)인간극장 노숙자 하늘이 아저씨
기억하시는분 계시는지 궁금해요.
그분 아직 살아계신지도..3. 네..
'10.11.17 10:39 AM (121.136.xxx.63)그렇지요?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어떤 분은 그거 보고나면 마음이 더 무겁다고 안 본다던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배려심도 더 생기고 힘든 사람보면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더 생겨요.. 좀 더 낮은 곳에서 바라봐야지 하는... 이번 백세할머님은 어쩜 정신이 저리 맑으신지 부럽더군요... 너무 예쁘세요...4. 저도,,
'10.11.17 11:25 AM (183.99.xxx.254)오늘 아침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던걸요..
아마 제 결혼식때가 생각나서 그런건지...
하여튼,, 가슴이 찡했어요, 할머니랑 어머니, 딸들의 모습들도
너무 이뻤구요,,, 할머니 화이팅입니다^^5. 저도요
'10.11.17 12:39 PM (180.64.xxx.175)100세 할머니 너무 순박하시고 예쁘세요.
어찌 그나이에 맘이 그리 예쁘시고 순수하시고 그럴까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보면서 돌아가신 제외할머니 생각이 나며 눈물이 나더군요.
82세밖에 안되시지만 건강이 안좋은 제 친정엄마 생각도 나구요.
100세 할머니의 건강이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참 예쁜 가족들이네요. 73세된 할머니따님도 효녀이시구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6. ^^
'10.11.17 4:48 PM (211.178.xxx.53)저도 이번주 인간극장은 꼭 챙겨봐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할머니가 정말 정정하셔서 놀라워요^^7. ^^;;
'10.11.17 7:20 PM (211.33.xxx.165)전 오늘꺼까지 2-3번씩 봤어요...전 이런 시골에서 할머니 얘기들 넘 좋아요..저도 오늘 울었네요..결혼식장면에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