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키톡 레시피 도둑질하는 요리블로거 짜증나 죽겠어요.

열받아 조회수 : 6,488
작성일 : 2010-11-06 08:48:38
그런 도둑*이 한둘이 아니지만
이번엔 정말 화나네요.

제가 괜히 언급해서 모님이 구설수에 오를까봐 걱정되지만
너무 열받아서 말하렵니다.

키톡에 모님이 엿장으로 유명하신거 다 아실거에요.
뭐 엿장이 그분만의 것도 아니고 그동안 키톡 야금야금
가져가던 레시피들도 유행이랍시도 슬쩍 손 내민
겪이라 원조싸움도 우습고 왜 따라하냐고 하기도 난감한건 아니까
그냥 좋은 레시피 유명해지면 그것도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지만
그래도 정도가 있지요.

엿장 그대로 따라하긴 쪽팔렸는지
간장과 조청을 반씩 섞은 간단한 엿장으로
남의집에는 없는 맛이라고, 내가 고안한거란 말로
생색은 있는대로 내면서 원작자니 저작권이니하니
기가막히네요.


요리블로거 모모씨 82 잘 보고계시지요?
본인이나 잘하세요.
맞춤법 지적한 사람에게 펄펄 뛰면서 오기로라도 안 고친다며
요리 잘하면서 글까지 잘 쓰는 사람 없다는 이상한 논리까지 세우는
그 자존심으로 지킬 건 서로 좀 지킵시다.
IP : 182.208.xxx.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0.11.6 8:53 AM (125.152.xxx.165)

    요리 잘 하면서 글까지 잘 쓰는 사람 없다...........명언이네요~ㅋㅋㅋ

    근데....요리법도 저작권이 있나요????ㅎㅎㅎㅎ

  • 2. ...
    '10.11.6 8:57 AM (220.120.xxx.54)

    나대는 요리블로거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 있나요..
    아기장미나 문모씨나...새 요리 고안할 생각은 안하고 돈에만 눈이 벌건데요 뭐...
    뭐라도 하나 내놔야 구색이 갖춰질것 같고, 머리는 안따라주고...그러니 별짓을 다하나보네요..

  • 3. ...
    '10.11.6 8:59 AM (121.143.xxx.169)

    나두 요리할때 조청 써서 하는데요~
    조청없음 올리고당..ㅋㅋ

  • 4.
    '10.11.6 9:04 AM (220.86.xxx.173)

    요리 잘 하면서 글까지 잘 쓰시는 분 많던데요? ㅎ

    님 말씀 맞아요..
    인터넷 뒤지다 보면 여기서 본 레시피 정말로 비스무리 올려놓은곳 더러봐요..
    어? 여기서도 활동하시나? 하고 보면 글 쓰시는거 전혀 딴 분..팍!팍! 티나요~
    양심없다..싶더만요

  • 5. ...
    '10.11.6 9:10 AM (220.120.xxx.54)

    특히 냉우동샐러드는 배합이나 소스재료 한가지만 살짝 바꾼 레시피 올려놓고 지가 개발한거라고 우기는 사람 여럿 봤어요..
    면상에다 날라차기를 해주고 싶다는...

  • 6. 제가
    '10.11.6 9:28 AM (125.152.xxx.165)

    좀 쉬다가 와서 엿장...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요.

    가르쳐 주세요~ 저도 배워서 해 보게......

  • 7. ㅎㅎ
    '10.11.6 10:02 AM (221.113.xxx.126)

    요리에 원작자 ??저작권??그럼 따라서 만들때 허가 받아야 하나??

  • 8. 푸하하
    '10.11.6 11:31 AM (125.176.xxx.169)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그 사람이 진짜로 82안보고 그렇게 했을지 님이 어찌 압니까?? 키톡레시피 도둑질이라는 말 참 걸리네요..저는 엿장으로 유명하다는 모님도 모르고 블로거도 모르지만 원글 참 읽기 불편하네요..

  • 9. 원글
    '10.11.6 12:13 PM (182.208.xxx.29)

    모르면 말을 마세요. 꼭 말을 해도 요리연구가나 인터넷블로거들 비웃으면서 유행한다는 레시피는 살짝살짝 돌려서 연구하느라 힘들었은지 훔쳐가지 말라고 포스팅마다 경고하는 분입니다.
    82 안보고 했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한번은 우연이지만 수십번은 우연이 아니죠.

  • 10. 우연히...
    '10.11.6 12:50 PM (113.130.xxx.188)

    그 블로그 가본적 있어요.
    근데...그 분 정신 상태가 좀 많이 이상한 듯해요.
    암...훔쳐도 훔친 줄 모르는 듯....
    아주 아주 많이 이상해보이던데...어떠헤 블로그는 하는지 그게 더 의아하던걸요~

  • 11. ㅌㅌ
    '10.11.6 2:07 PM (125.179.xxx.133)

    힌트원해요,......ㅠㅠ누굴까요........
    저도....베이킹레시피..살짝살짝바꿔가며....기도안차는 블로거들..몇알지요....
    넘 싫어요....
    특히...일본베이킹사이트에서..사진도 비스꾸리.....레시피도 비스꾸리......

  • 12. @
    '10.11.6 8:49 PM (114.201.xxx.10)

    저 싸이월드 블로거 아무것도 안한는데요..간혹 제가 이전부터 비법으로 사용하던 요리 방법들이
    유명 블로거나 팔이에도 올라와요...만약 제가 블로거 같은것을 시작해서 이 방법을
    올리면 제가 다른사람 도용하는것이 되겠네요...지금 화두가 되는 어떤 블로거가 누군지도 모르고
    옹호할 생각도 없어요...다만 디자인이나 요리같은것에 자기만의 절대적인 비법이라고 자만하는
    글도 남을 도용했다는 글도 좀 그렇네요...

  • 13. ..
    '10.11.6 11:22 PM (112.156.xxx.17)

    요리에 저작권이 있겠습니까마는.. 도용은 티가 나던데요.
    이전부터 사용하던 비법이 일치하는것과, 남의요리 이것저것 베껴대는건 달라요.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볼수록 보이는 거죠.
    유명레시피를 슬금슬금 바꾸는 것도 횟수를 거듭하면 보이겠지만, 직접 해보면 알아요.
    왜냐.. 요리하는 분들 보면 본인만의 입맛 손맛이라는게 있어요.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키톡에 올려주시는 분들 요리를 종종 따라하는데,
    그러다보면 요리방식이라든가 맛이 맞는분도 있고, 안맞는 분도 있거든요.
    어느분이 하시는건 다 입에 맞아서 그분 요리만 적어놓기도 해요.
    그러니 일관성없이 이요리 저요리 베껴대면 티가 안날수가 없죠.
    양심껏 출처를 밝히거나 그냥 이렇게 한다 정도면 괜찮을텐데,
    자신만의 비법인양..하면, 아는 사람은 불쾌할 수 밖에 없죠.
    요리블로거들은 종종 책도 내잖아요. 남의 요리 짜집기해서 돈벌면 도둑질 맞죠.

  • 14. 뭘보고
    '10.11.6 11:47 PM (125.143.xxx.83)

    뭘 근거로 따라했다고 생각하고 화를 내는건가요?
    노래 표절과 비슷한 문제에요
    원래 알고있던것도 먼저 누가 발표하느냐 문제인거같은데..늦게 올렸다고 그사람이 저사람꺼 베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더 많은거 알고있고 요리 더 잘하고 요령 마니 알아도 안올리고 있다가....나중에 누구에게 말하면 그건 그 블로그나 누가 올린 레시피 보고 알게된건가요 그럼???

  • 15. 지렁이
    '10.11.7 1:06 AM (58.120.xxx.155)

    누군지알면 당장가서 한마디해주고싶네요

  • 16. ;
    '10.11.13 10:19 PM (121.143.xxx.89)

    누가 먼저 올리냐에 따라 레시피의 소유권이 결정되는건가요?^^;
    저희 엄마는 인터넷 안하시는데요, 특제레시피라고 하는데 결국 우리엄마, 누군가의 할머니의 레시피랑 같아요. 결국 요리법이라는게 입에서 입으로 돌고 도는건데 도둑년이니 뭐니 운운하는것도 참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898 아는 엄마가 전해준 내 아이의 학교생활2 2 그냥 2010/11/06 1,182
534897 자자, 그럼 이번엔 이 패딩도 한 번 보실까요? 6 쇼핑조아 2010/11/06 1,648
534896 딸은 사춘기 남편은 갱년기 나만 죽어요 5 어쩌라고요 2010/11/06 1,307
534895 결혼 9년차 6번의 이사..어떻할까요? 8 이사 2010/11/06 1,174
534894 빼빼로 광풍,,빼빼로 유감이 큽니다 5 빼빼로 2010/11/06 1,018
534893 아마존에서 책 주문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2 궁금이 2010/11/06 314
534892 개인적으로 어떤 색깔... 5 신발 2010/11/06 419
534891 직화오븐기 쓰시는 분들 있나요? 8 홈쇼핑에 많.. 2010/11/06 950
534890 저는 어제 스토케 갖고 지하철 타는 14 스토케 2010/11/06 2,676
534889 증권가 찌라시... 3 연분홍 2010/11/06 2,108
534888 아파트 15층에 14층 어떤가요? 5 베고니아 2010/11/06 896
534887 뉴코아 문화센터에서 가야금 배워 보신분~ 2 ghdtlr.. 2010/11/06 421
534886 동영상올리는 방법 1 싸이월드 2010/11/06 161
534885 옛날에 ..엄마가 아버지께.. 1 아버지랑똑같.. 2010/11/06 616
534884 키톡 레시피 도둑질하는 요리블로거 짜증나 죽겠어요. 16 열받아 2010/11/06 6,488
534883 어린 아기 보육 시설에 맡기실때... 1 2010/11/06 264
534882 포도즙이 4 포도즙 2010/11/06 634
534881 가을 봄만되면 비염이 생깁니다. 4 비염 2010/11/06 627
534880 피겨 전용 링크장... 13 ... 2010/11/06 1,048
534879 김연아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9 연아김 2010/11/06 1,657
534878 정말 맘이 못된 어떤엄마.. 16 이건 2010/11/06 4,284
534877 박유천과 자료중에 질문입니다.. 13 유천이 2010/11/06 1,457
534876 민간인 불법사찰, 청와대 개입 단서 또 드러나 2 세우실 2010/11/06 174
534875 전 이 패딩 샀어요. 6 이다 2010/11/06 3,541
534874 저 고1인데요~ 영어 질문이 급해서 지금 올려요ㅠㅠ 3 급급급한 질.. 2010/11/06 628
534873 천가방에 핀 곰팡이 제거... 방법 없나요? 좀 도와 주세요ㅜㅜ 3 팡이싫어 2010/11/06 5,100
534872 초등 고학년 남아 실내복 어떤 거 입히시나요? 1 궁금해요 2010/11/06 221
534871 코슷코 어그 신고 뒷꿈치 까지려고 하는 사람 있나요? 2 ... 2010/11/06 510
534870 핸드폰 분실했는데 신용카드도 정지시켜야 할까요? ㅠㅠ 2010/11/06 199
534869 적어도 2년 후에..... 4 넘웃겨 2010/11/06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