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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스토케 갖고 지하철 타는

스토케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10-11-06 09:04:50
부부 봤어요
스토케 엄청 크잖아요 휴대용으로 적합하지 않던데
두 젊은 부부가  스토케 갖고 낑낑대더라구요

스토케 가격 올라서 200만원 한다던데
애도 3살은 되는 것 같은데 속으로 휴대용 접이식 유모차를 하나 더 사지
하고 말았네요 스토케가  지하철에 들어오면 퇴근시간 사람들 내릴때 엄청 불편합니다

어제 오후 늦은 시각 5시 반경에  서울    3호선역에서 봣네요
IP : 121.143.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중교통
    '10.11.6 9:21 AM (125.186.xxx.11)

    대중교통 탈때는 휴대용으로 태워야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완전 아기여서 침대형밖에 못 쓴다면 모를까, 3살정도 되어보였다면, 걸음도 걸을 줄 아는앤데, 휴대용 타고 접었다 걷게도 하고 그럴것이지..
    스토케나 퀴니 태우는 사람들보면, 아이가 편하기도 하다지만, 사람 많은 곳에 그거 밀고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힘들게 하는 건 좀...약간 과시하는 느낌까지 들어요.ㅎㅎ
    전 아주 어린 아기들은 스토케아닌 아기침대를 통째로 밀고 다녀도 그럴 수 있다 이해해주겠지만, 좀 자란 아이들 스토케에 태우고 백화점이나 대중교통..사람 엄청 많은데 이리밀고 저리밀고 다니는 건 좀 민폐같아요.
    엘리베이터야, 유모차우선이니 비켜주는 거 당연하다 생각해서 비켜주지만, 스토케 여러대 한꺼번에 타지도 못하고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하는 거 보면, 비켜서 나와주면서도 저건 좀 오바다 싶구요.

  • 2. 솔직히
    '10.11.6 9:33 AM (211.202.xxx.32)

    세살이면 스토케 필요한 나이가 아니죠
    우리아들 세살때 유모차 뗏네요...아이고 힘들어..걷기는 조금걷다가 맨날 안아달라..
    스토케 살정도면 휴대용 유모차 못살 능력은 아닐텐데...ㅋㅋㅋㅋ

  • 3. 공감
    '10.11.6 9:34 AM (121.143.xxx.82)

    공감 100배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다른사람에게 정말 민폐더군요. 제가 보기에 아주 어린 갓난아기도 아니고 3-4살된 아이들은 휴대용써도 충분할거 같은데도 꼭 그 큰 유모차태워서 장보고,쇼핑하더군요. 가끔 마트가면 통로가 너무 좋은데,카트와 유모차 중간에 떡하니 세워두고 장보는 사람들 정말 민폐입니다. 그런데 그큰유모차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게 민폐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당연히 비켜줘야하고 양보해야 한다 생각하더군요. 엘레베이터안에 스토케가 몇대나 탈수 있겠어요. 거기에 부모까지..

  • 4. 에고..
    '10.11.6 9:56 AM (61.80.xxx.28)

    그 비싼걸 샀으니, 본전 생각이 났겠지요..
    저 아는 부부도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그 비싼걸 사고싶다고 징징거려서 고민하더군요..
    남편 출근했을때, 친구들 만나면 거의 유모차, 아이들 교재, 살림살이 브랜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나봐요.. 아직 아이도 안 낳았는데, 유모차는 스토케, 교재는 몬테소리,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로 사달라고 했나봐요.. 유모차 하나가 남편 한달 월급이 된다고 뭐라고 하니, 그럼 다른 친구들은 다 그런거 쓰는데, 나는 왜 못 사냐고 울더라네요.. 남편이 저희집에 와서 저희는 어떤거 쓰는지 꼼꼼히 보더군요.. 저희는 유모차는 아가방, 교재는 얻은거.. 그런거 밖에 없었네요..

  • 5. ..
    '10.11.6 10:19 AM (175.112.xxx.184)

    아기 키웠던 시절 돌이켜보면 띠 해서 안고 나가는게 제일 편하던데..오히려 유모차 끌고
    나가면 더 번거롭고 기동력도 떨어지고 해서 몇 번 안쓰고 처분 했었거든요.유모차 사용
    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 안되고 그냥 가볍고 아담한게 더 좋은 듯.

  • 6. ㅋㅋ
    '10.11.6 10:58 AM (211.245.xxx.115)

    정말 you win !!! 이군요.

    차살돈도 없으면서 스토케라...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요 ㅋㅋ)
    아님 차라리 택시를 타던가... 완전민폐.

    전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쌍둥이 스토케에 각자 태우고 다니는 사람도 봤음.

  • 7. ㅋㅋ
    '10.11.6 10:59 AM (211.245.xxx.115)

    참고로 스토케는 휴대용 유모차 하나 더 살생각하고 사는품목인걸 잊지 말았으면 하는..

    능력안되면 제말 좀 적당한걸로 삽시다!!!!!

  • 8. ㅎㅎㅎ
    '10.11.6 11:34 AM (121.135.xxx.83)

    스토케는 일반 승요차 트렁크에 안들어간다는말도 있던데...
    SUV 나 되야 싣는대요...

    정말, 휴대용으로 접는 유모차 하나더 사지...

  • 9. 공감1000배
    '10.11.6 12:42 PM (125.135.xxx.51)

    백화점 엘레베이터에서요. 솔직히 주말같으면 엘레베이터 좁아 터져요 ,몇대는 그냥 내려보낼떄도 있꾸요. 보통 유모차같으면 왠만해선 사람들과 같이탈수잇는데 스토케 한대 들어가면 더이상 유모차 못들어가요.다른 사람도 타야하는데 그 유모차만 넣으면 안들어가더라구요. 백화점가서 엘레베이터에 스토케 서있음 같은 애엄마지만 좀 짜증날때있어요 ㅡㅡㅋ.자기아기의 안락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의 편의도 중요한거니까요

  • 10. .
    '10.11.6 3:09 PM (110.14.xxx.164)

    3살이고아빠도 잇음 그냥 안고 다니는게 나을텐데요

  • 11. ....
    '10.11.6 4:25 PM (221.139.xxx.248)

    본전 뽑아야 된다..생각 했겠지요 뭐....
    그돈 주고 샀는데..본전 뽑아야지요..

  • 12. 백화점
    '10.11.6 7:51 PM (123.108.xxx.106)

    에서 짜증납니다
    유모차가 너무 큰데
    꼭 엘리베이터 타야하니
    엘리베이터 너무 더디 옵니다
    그런데 뮨화센터가는 엄마들
    스토케나 퀴니에 똥가방까지
    어쩜 그렇게들 같은지..

  • 13. 흥분했나봐요
    '10.11.6 7:52 PM (123.108.xxx.106)

    뮨화센터는 뭐임??문화로 읽어 주시길..

  • 14. ..
    '10.11.7 4:47 AM (114.203.xxx.5)

    정말 세살이면 유모차에 잘 안 탈텐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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