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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대해서 이상하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군요. 코스트코는 좋은 기업입니다.
http://taltle.egloos.com/3096844
월마트(Wal-Mart)가 유일하게 겁내는 기업 코스트코(Costco) 라는 글입니다.
월마트는 중하층이 걱정하는 그 비정규직화, 마을 상권 파괴, 마을 사람들의 비정규직화, 무노조 경영 등을 하는 한마디로 '샘숭스러운' 기업입니다.
비슷한 회사로 세계 곳곳에서 나쁜 짓을 하는 '테스코'가 있지요, 한국 홈플러스의 소유주입니다.
한국 코스트코는 본사의 경영방침을 철저히 따릅니다.
저질 저가품을 대량수입해 풀어놓는 회사도 아니고, 직원 대우를 '시장원리에 따라 가장 싼 비용으로' 하지도 않습니다.
코스트코 가보시면 직원 모집 광고가 붙어있는 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르바이트가 시간당 7000원인가 7500원으로 시작합니다.
10년인가 넘게 근속한 사람들의 사진들도 많이 붙어 있지요.
우리나라 재벌사라도 10년 넘게 일한 사람 한 점포에 그리 안 많습니다.
물론 외국 물건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럼 이마트 등 우리나라 가게들엔 외국 물건들이 적나요?
코슷코 가면 재벌 살찌워준다고요?
코슷코는 재벌이 아니고(재벌과 대기업의 구분 정도는 아시죠?),
동네 골목까지 SSM을 밀어넣고 있지도 않습니다.
나쁜 기업, 비난할 기업 제대로 찾아서 비난합시다.
그렇게 해도 비난할 기업 한국엔 별처럼 많습니다, 삼성이라던가 선경이라던가 롯데라던가....
1. ...
'10.11.1 11:43 AM (125.184.xxx.192)코스트코에서 삼성카드만 받지 않나요?
그 외에는 전부 현금만 받고..
삼성카드만 쓰게되니까 부정적인 시선이 있는것 같아요.2. ...
'10.11.1 11:47 AM (69.126.xxx.138)전 미국에 살고있고 코스트코는 좀 비싸서 월마트를 자주 다니곤 있지만 코스트코가 복지근로대우가 좋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주식투자를 해보려고 알아보니 코스트코는 복리후생에 돈을 많이 쓰지만 그만큼 장사가 잘되서 주가가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 부터 코스트코 다시보게 되더군요.
3. ..
'10.11.1 11:51 AM (175.114.xxx.60)코스트코는 한가지 카드만 쓰죠.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한가지 종류 카드만 받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수수료도 적게 떼고 그 이득이 소비자에게 간다고 들었어요.
전 아예 삼성카드를 안들고가서 오히려 과소비도 줄고 좋은데요.
제가 주로 쓰는 신한카드를 받는다면 아마 저의 코스트코 소비가 후덜덜할거에요. ㅎㅎ4. 원글님말씀맞아요
'10.11.1 11:51 AM (59.187.xxx.49)더 욕먹을 기업들 천지 인데.. 입도 벙긋못하면서 왜 82에서 몇몇 분들 코스코 잡고 비난하시는지... 잘 이용하는 사람들은 잘이용하고 이용하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것인데
가서 물건 사는것도 자기 맘이고... 저도 원글님말씀하시는거 경제방송에서 들었습니다
고대 경영학과 교수님이 나오셔서 세계의 좋은기업 1주에 1기업씩 나와서
모범이 되는점 말씀해주시는데 코스트코 나왔었어요5. ..
'10.11.1 11:58 AM (121.181.xxx.124)코스트코 비난하는건.. 거긴 가면 유혹이 많아서 괜히 그러는거 아닐까요??
코스트코 가입한지 6개월인데..
거길 잘 이용하는 법을 이제사 알아가는거 같아요..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만 가고 알차게 물건사는 법을 배워갑니다..6. 오드리될뻔
'10.11.1 12:01 PM (180.12.xxx.139)제일 윗댓글님~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한가지 카드만 받아요~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양은 시중에서 파는 제품인데 양은 많지만 그만큼 더 싸구요..
그리고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30kg까지 500엔에 배송 해주기 때문에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과소비는 자기가 자제하면 충분히 자제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저도 현금만 들고다니거든요~7. 저도 한마디
'10.11.1 12:04 PM (220.87.xxx.144)코스트코가 동네 슈퍼 다 죽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대부분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코스코 갔다 왔는데 먹을게 없어 마트 다시 갔다고 합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코스코에서 구매하는 물품이랑 슈퍼나 마트에서 구매하는 물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스코 가서 구매하고 아니 뭐 이렇게 먹을게 없어 하면서 가시는 곳이 이마트니 홈플러스니 하는 대형 마트들입니다.
결국 동네 슈퍼를 죽이고 골목 마트를 죽이는 것들은 코스코가 아니라 우리나라 상표의 대형마트들이란 말입니다.
대형 마트는 코스코처럼 운영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형마트에서는 대용량 큰 패키지로만 팔아서 작은 패키지 소형 포장 물건을 파는소형 슈퍼나 동네 가게가 살 수 있도록 해야지,
이마트니 홈플러스처럼 큰 고기 작은 고기 다 잡아먹겠다고 설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전 코스코의 판매 방식이 오히려 동네 작은 슈퍼들과 공존하는 방식이라 생각하며
애들 까까 마저도 다 먹겠다고 덤비는 우리 나라의 말만 대형마트들이 훨씬 더 비양심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코스코와 생협, 그리고 동네 슈퍼만 이용하면서 한번 생활해 볼랍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앞으로도 쭈욱 가능하면 불매할겁니다.8. ...
'10.11.1 12:04 PM (125.184.xxx.192)네 저 맨 윗 댓글단 사람인데요.
삼성카드만 받으니까 삼성카드 수입 늘려주니까 비난하는것 같다고요 ㅎㅎ
현금으로 사면 괜찮죠~
저도 가면 현금으로만 사거든요. 그 카드자체가 없어서요..
코스트코가 다른 카드회사를 주거래로 하면 좋을텐데.. ㅎㅎ9. 음..
'10.11.1 12:15 PM (112.153.xxx.131)제 말이 그말입니다.
동네 슈퍼를 누가 죽이고 있나요?
24시간 영업하면서.. 작은 패키지, 소형 포장 물건 파는 걸로 모자라..
동네 가게 두 개, 세 개씩 밀어내면서 ssm열고..
부끄러운 건 아는지.. 포장치고 공사하다가 개업날이나 간판달구..
지 여동생 먹고 살라고 피자까지 팔아대는
이마트, 홈플러스가 동네 가게 망하게 하는 거지요.
원산지 정확히 표시하고.. 첨가물 하나까지 표시하는 코스트코가..
뭐 그리 비윤리적인 기업인지요.
대형마트들이 코스트코처럼만 영업하면
윤리적인 기업, 존경받을 기업인이라고 칭송받을겁니다.
그리고 한살림 혹은 생협, 하나로, 코스트코, 인터넷 쇼핑만 이용해도 충분히 생활가능합니다.
(저희 동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쥐에스 마트가 동네 슈퍼 다 몰아냈어요. )
전 홈에버 시절 .. 아줌마들 무참히 짜르는 것 보고 정떨어져서..
그 때부터 그리 살거든요.
두부 하나 필요할 때는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은 그리 살 생각입니다.10. ...
'10.11.1 12:20 PM (121.128.xxx.151)저도 코스트코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 친절하고 반품 잘 해주구요 원산지 표시하고
진짜 첨가물 하나까지... 다른 대형마트 잘 안가요 뭔가 믿음이 안가요. 물건보다 종업원 수가
더 많은 것같아요 그 월급 다 줄려면 소비자가 다 내는 돈 아니겠어요?11. uta
'10.11.1 12:27 PM (221.151.xxx.168)저요...외국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요....
코스코에 자주 가시는 엄마 따라서 몇번 가봤는데
제가 코스코 싫어하는 이유는
거기에 파는 수입산들.. (냉동 피자, 치즈, 토마토 소스, 크림같은 유제품 등등)
매우 질 나쁜 싸구려 브랜드라는것과
식품들의 경우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다는 거예요. 코스코에서 빵을 샀던 우리 엄마가
워낙 대량이다 보니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루 한개씩 드시는데...
지난 여름 그렇게 더웠던 날씨에도 아무리 냉장고안이라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상하지
않고 멀쩡하더라는. 도데체 방부제가 얼마나 많기에.
코스코는 한마디로 대량판매함으로써 가격을 좀 낮춘 마켓팅인데
바로 이런 마켓팅 효과때문에 쓸데없는 구매를 촉진시키는것이죠.
저는 좀 적게 그러나 질적으로 먹자는 사고여서 한국것이라면 몰라도 수입은 절대 안사요.
또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비만을 초래하는 질 낮은 미국의 식품이 얼마나 위험한가...
옷, 이불 같은것도 질적으로나 미적으로 아주 수준 이하구요.12. 개인적.
'10.11.1 1:02 PM (219.248.xxx.162)그회사 경영방침이 어떻고.. 직원 복지 정책이 어떻고..까지 알아가면서 판단은 못하겠구요.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할 뿐입니다.
판매하는 물품은 질낮은 정크푸드 일색, 대다수 수입품들,
삼성카드만 받는것은 본사 방침이니.. 한국 소비자들은 비판도 못하고 이해해야 되는걸까요?
우리나라 이마트, 롯데 마트 처럼 동네 가게들 피말리는것도 사실이구요...
외국의 평은 어떤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좋은기업" 이라는 타이틀 붙여주기는 힘드네요.13. 저질이라
'10.11.1 1:22 PM (59.187.xxx.49)판단하면 안사면 되는거아닌가요?
전 그래서 제 판단상 저질이라 생각되는 물품은 제외하고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르쿠르제 무쇠냄비,브랜드가전제품,쯔비벨등 유명브랜드 주방용품,일반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브랜드 닭고기 정육이라든가,알려진 브랜드 수입 세제,로션,
대용량 피자치즈, 샌드위치만들어먹는 빵정도..
나머진 동네마트나 생협 한살림 이용하거나 정도로 다른 마트나 재래시장 같은데 팔지 않는 몇몇 품목만 쇼핑하고 오는데...
물건을 고르는것은 개인의 선택의 몫이지 코스트코 전체를 비난할만한게 아니라 생각하네요
정크푸드라면 일반마트내의 우리나라 가공품들도 정크푸드죠..
게다가 코스트코는 서울권에도 몇개 되지 않을뿐아니라 광역시에도 1개 씩 있을가말까
아닌가요? 다른마트에서 팔지않는 차별화된 전략과 상품으로 운영하면서..인기를 끌고 있으니 시샘어린 시선도 있을거란생각이..14. 어쩃든
'10.11.1 1:26 PM (211.206.xxx.69)코스트코 끓고 나서 한달 식비가 30만원 줄었네요.
코스트코 케익이랑 머핀 중독이었는데 코스트코 머핀과 과자에
트랜스 지방 함유가 젤 높다는 말 듣고 끓었는데
거기 안가면서 쓸데없는 지출이 팍 줄었어요.
안가게 되니까 없이도 살아가게 되고
그날 그날 동네 마트에서 먹을만큼만 사서 먹으니까
좋아요.
한참 코스트코 다닐때는 냉동실이 완전 미어터지고 결국 안먹고
버리는거 투성이었는데
암튼 식비는 확 줄어들어요
코스트 끓고 나서부터는15. 근데
'10.11.1 1:28 PM (211.206.xxx.69)코스트코 물품에 유독 정크 식품 많거든요.
식품들도 냉동식품들 천지고
왜 이렇게 코스트코 좋다고 선전하고 그러나요?
정말 직워들인가요?
이상하네16. 나쁘다 생각하는
'10.11.1 1:38 PM (59.187.xxx.49)식품은 본인이 안사면 될턴데...참 말이 안통하네요...
저는 일반 마트에서도 냉동식품 안삽니다만...
그게 비단 코슷코뿐만아니라 대형마트들도 파는거 아닌가요?...
코슷코가 냉동식품 필수구매하라고 강압하는것도 아닌데 왜 걸고 넘어지시는지
이해 안되네요
참고로 저는 한번가면(1달에 1~2번) 3만원정도 장보고 오네요~~~잘~~이용하고 사는사람들
괜히 딴지 안거셨으면~~~~17. 개인적.
'10.11.1 1:53 PM (219.248.xxx.162)우리나라 업체도 마찬가지다. .......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된다.......
정말....이게 """""좋은기업 코스트코"""" 비판하면 안되는 이유인가요?.....
그냥... 시셈많고, 이유없이 딴지거는 사람 됐네요..ㅎㅎㅎ18. 그러게요
'10.11.1 1:55 PM (211.213.xxx.139)잘 이용하는 사람에게 딴지 좀 걸지 마세요.
과소비를 조장하네 마네...
그건 개개인의 차이 아닌가요?
그렇게 절제 못하고 마구 구입하고 나선 왜 코스트코 탓을 하나요?
저흰 먹거리는 주로 하나로 마트를 이용하고, 코스트코에서는 공산품 위주로 삽니다.
마트마다 특색이 다 달라서 두세곳을 적절히 이용하고 있어요.
알아서 가계 잘 꾸려가고 있는데,
코스트코에 다녀왔다는 글에 마치 과소비 하고 다니는 것처럼 비하하는 거,
정말 기분 별로입니다.19. 개인적.
'10.11.1 2:04 PM (219.248.xxx.162)맘에 안들면 사지말라..는 분들.
잘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딴지 걸지 말라는.. 분들.
그러면 "사랑하는 코스트코"에 대한 비판 무시하고 잘 이용하시면 되잖아요.~?
역시 개개인의 생각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나요?
댓글에 과소비 하는 개인에 대한 비판 보다는 코스트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들이 더많구요.
코스트코 욕했다가 별소릴 다듣는 군요.
그리고 댓글 원글에 대한 생각이잖아요.
저는 코스트코가 "좋은기업"이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말라"는 소리에 낯 간지러워서 글썼구요..ㅎㅎ20. 전
'10.11.1 2:07 PM (24.16.xxx.111)코스코 잘 안 다녀요. 물건 종류가 많지 않아 역시 다른 마트에 가야 해서 귀찮아서요.
하지만 위에서 "매우 질 나쁜 싸구려 브랜드"의 정크푸드를 판다는 건 잘못 지적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유기농 좋은 제품만 드시는 분들 또는 치즈든 햄이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분들에게는 질낮은 정크푸드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미국 대부분 중산층 사람들이 사먹는 브랜드이죠. 다른 마트에서도 같은 브랜드들을 팔고 있고, Gourmet를 찾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백만장자들도 비슷한 것들을 먹고 살아요. 코스코 사장은 그 식품들이 정크라고 생각하지 않을 걸요.21. 아니
'10.11.1 2:15 PM (211.206.xxx.69)왜이렇게 코스트코 좋은데라고 저렇게 강조 하는지
좋으면 가서 사세요
왜이렇게 여기와서 난리냐고요.
요즘 마치 코스트코가 최고의 기업이라고 주구장창
세뇌교육 받는 느낌22. 글고
'10.11.1 2:20 PM (211.206.xxx.69)미국애들 자체가 정크푸드 천지거든요.
요즘 성인병 유발시키는 패스트푸드 자체가 미국애들 애용 식품이잖아요.
저런 정크푸드 속에서 살다보니 미국애들 자체가 비만 엄청나고요.
미국살때 일반 식당가서 봐도 식당자체에 정크푸드 천지거든요.
한국사람들도 걔네들 먹고 사는거처럼 한달만 먹고 살아도
살 엄청 찌고 혈압 당뇨 난리도 아닐겁니다.
주로 미국애들 먹느 음식이 코스트코에 많잫아요.
건강에 엄청 안좋은 ..
미국에 있을때도 일부러 피해가며 안먹었던거데
우리나라와서 여기서 보니 그거 사러 가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일정도
코스트코 이용 금전적으로도 도움안되고 무엇보다 건강에 안좋다는23. 에고
'10.11.1 2:30 PM (116.45.xxx.9)여기 코스트코 글 하나 올리면 가르치고 훈계하는 글이 하도 많아서 원글님이 이런글 올리신거 아닙니까. 코스트코에서 장봐오는게 무슨 매국에 가족건강 말살시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코스트코엔 과시하러 다니는걸로 생각하고 죽자고 달려드니 그러지요.
24. 크...
'10.11.1 2:33 PM (222.109.xxx.88)정크 많다는 분들, 정말 고급품이 있으면 구별은 하시나요? 코스트코는 저가품부터 고급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제품이 나와있어요. 경제적으로 저가품 살수도 있고, 유기농이나 가격대가 높은 제품을 살 수도 있죠. 명품가방이나 명품 선글라스, 보석도 있고. 고급 키친웨어도 다양하게 팔고있어요. 본인들이 브랜드를 모른다고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시면 어쩌나요
미국 코스트코는 정말 정크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한국 코스트코는 물건 수준이나 구색이 미국과는 달라요. 외국생활 경험이 있는 중산층과 젊은 부부들이 타켓이라 물건이 미국과는 다르죠.25. 옷이나
'10.11.1 3:04 PM (123.108.xxx.106)이불 질적으로나 미적으로 아주 수준 이하라는분말에는
동의할수 없네요
명품만 쓴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