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49.4% 급등‥통계작성來 최대(종합2보)
-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49.4%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0.6% 올랐다.
특히 무와 배추는 작년 동월 대비 275.7%와 261.5% 폭등했으며 파(145.5%), 토마토(114.4%), 마늘(102.5%) 등도 100%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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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101n03904?mid=n0300
노무현때 평균 3%대 물가였는게 이젠 몇% 올랐다고 애기하기도 뭐한 세상이 되었네요.
이 기록들이 언제 또 깨어질지 모르겠지만,
이 정권의 업적은 대단합니다.
최소한 식품류와 채소등 업자들은 돈을 벌겠지요?
* 베플 중::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 이름이 이억원이었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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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49.4% 급등‥통계작성來 최대(종합2보)
참맛 조회수 : 147
작성일 : 2010-11-01 11:38:08
IP : 121.151.xxx.2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11.1 11:38 AM (121.151.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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