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생님은 야동 아닌 사진만 봤다" 서명 강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2902320221950.htm
55살이나 잡수셨다는 분이 나이는 전부 똥구멍으로 빨아드신 듯.
네이트 댓글이에요.
김종희 10.29 08:28 추천 1 반대 0
몇몇 학생이 사실 왜곡에 항의해 서명을 거부하자 서명을 주도한 학생들이 협박과 폭언을 하며 집단 따돌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긴가.......--;;
55살이나 먹어서 여고에서 도대체 모하는 짓인가....
진상조사 다시해서 의혹없이 사건 마무리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1. 세우실
'10.10.30 3:40 PM (112.154.xxx.62)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2902320221950.htm
2. ..
'10.10.30 4:08 PM (119.194.xxx.122)너무 저질이다.....
저런 사람은 교단에 서면 안되요 !!3. 그래서
'10.10.30 4:14 PM (220.83.xxx.188)동영상 안보고 사진만 봤으면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없던일로 해준다했나?
이젠 하다하다 별짓다하네요
창피한줄 알면 조용히 퇴직할것이지
저런 선생만날까봐 무섭네요4. .
'10.10.30 4:25 PM (124.49.xxx.214)창피한 줄 모르는 인간이군요.
.
' 인턴교사 M씨가 교장 승인 없이 학생 한 명을 불러
관련 학생들의 서명을 받아 오라며 준 것으로 알려졌다.
몇몇 학생이 사실 왜곡에 항의해 서명을 거부하자
서명을 주도한 학생들이 협박과 폭언을 하며 집단 따돌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명 거부 학생의 학부모가 학교를 찾아 교장에게 이 같은 사실을 항의하자
여고는 서명을 주도했던 학생을 권고전학시키기로 하는 등 미봉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고는 M씨도 불러 조사했지만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고,
배후에 사주한 인물 역시 밝히지 못했다.'
' 교사가 보던 야동이 교실 수업용 TV로 흘러나와(한국일보 19일자 14면)
물의를 빚은 경북 안동시의 모 사립여고에서
인턴교사와 일부 학생이 사건 관련 학생들에게 해당 교사 구명을 위한
허위 설문지를 강요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경북도교육청은 야동 TV 방영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해 이 여고를 방문하고도
학생 등을 상대로 한 확인 절차는 거치지도 않은 채
학교의 해명만 듣는 데 그쳐 봐 주기 조사라는 지적이다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29023202219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