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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 넘어서 교대 들어간 사람이 그러는데
시작이 늦었으니 그렇게라도 돈을 모아야 겠다는ㅉㅉ
우리나라가 예전보다 교사처우가 좋아져서 요즘 진정 교사를 하고 싶어서 교사가된사람보단 교사의 처우를보고 교사된 사람이 많아져서 전보다 개차반 교사들 엄청 많을 겁니다...
예전엔 30넘어서 교대 들어간 사람이나 있었을까요?
1. ㅡ
'10.10.29 7:10 PM (175.125.xxx.233)교원평가의 위력을 아직 모르나봅니다.
2. ...
'10.10.29 7:15 PM (175.194.xxx.10)그 분 임용고시에서 떨어지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평생 허접한 학원가에서 썩길 ......3. 에구
'10.10.29 7:28 PM (122.37.xxx.69)늦은나이에 고생해서 교사됐는데 금방 짤리겠네요...어째요.
4. 참으로
'10.10.29 7:45 PM (59.6.xxx.245)유감스럽습니다.
그 머리로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려드는지
정말 임용고시에서 떨어지길 진심으로 빌어야겟네요ㅣ5. ..
'10.10.29 8:00 PM (119.194.xxx.122)요새 촌지 맘껏 받다가 영영 퇴출될 수도 있는데....
서른 넘을 때까지 방황하시느라 맘속에 쌓인게 많나 보네요.
어디 한풀이를 촌지로 하려 하실까나...6. ..
'10.10.29 8:13 PM (119.201.xxx.151)어디 시골 깡촌에 발령 받아서 촌지로 감자나 옥수수나 받아먹으라고 하셈.
7. 뭐 그런
'10.10.29 8:16 PM (219.249.xxx.106)거지같은 인간이 교대가서 교사 욕 다 먹이는지 모르겠군요.
제발 농담이길 바랍니다.8. 허허이.
'10.10.29 9:04 PM (180.66.xxx.15)누가 준답니까...
에잇 신고나 먹어라..
그런 정신으로 애들을 가르치겠다니...9. 빙~
'10.10.29 9:06 PM (119.149.xxx.33)교원 평가제 때문에 이제껏 잘들 드셨던 분들도 숫가락 딱, 놓는 시대에 어디서 그런 망발을...참 그 분 뇌는 레티놀TX를 바르셨나 주름이 하나도 없나보네요.
10. 또
'10.10.29 9:43 PM (125.132.xxx.246)시작이네~ 진짜 교사한테 시련이라도 당하셨나~
하도 교사 욕하길래 아이피까지 외울지경.. 치전준비는 잘되가요?!ㅋㅋㅋ11. 또
'10.10.29 11:14 PM (112.150.xxx.121)또 이 사람이에요?
저도 아이피 기억 해야겠네요.
정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약사 여자친구나 잘 건사하라지. 왜 심심하면 이러는지..한심한 인간.12. wind
'10.10.30 8:49 AM (58.148.xxx.21)요새 촌지 주는 사람 있음 손들어보세요.
13. ..
'10.10.30 10:01 AM (183.107.xxx.13)되게 할 일 없나보네요...
걸핏하면 교사 교대생 욕하고... 본인은 뭐하시는지???14. 그건
'10.10.30 10:28 AM (121.124.xxx.37)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겁니다. 교대생이라 그런게 아니구요.